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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요
아삭하고 개운한 오이무침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분으로 식탁 위 최고의 감초, 수분 가득하고 아삭한 '오이무침'을 준비했습니다.
오이는 95%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갈증 해소에 최고지만, 막상 무쳐놓으면 물이 많이 생기거나 간이 겉돌아 고민이셨나요?
오늘 저의 레시피에서는 굵은 소금을 활용한 꼼꼼한 세척법부터, 액젓 향에 민감한 분들을 위한 맞춤형 양념비율, 그리고 속까지 간이 쏙 배어드는 '3~4시간 숙성의 마법'까지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입맛 없는 날, 갓 지은 밥 위에 아삭한 오이 하나 올려 한 입 가득 드셔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3인분30분 이내아무나
[재료: 오이 , 고춧가루, 다진 마늘, 멸치액젓, 굵은 소금]
오이 3개 , 고춧가루 2 숟가락 , 다진 마늘 0.5숟가락 , 멸치 액젓 3 숟가락 , 굵은 소금 2 숟가락
조리순서Steps
오이를 물에 씻은 뒤, 굵은 소금으로 겉면을 깨끗이 비벼서 헹궈주세요. 이 과정이 아삭한 식감을 결정합니다.
오이를 반으로 길게 가른 다음, 한입 크기로 썰어줍니다.
다진 마늘 0.5스푼, 고춧가루 2스푼, 멸치 액젓 3스푼을 넣어주세요.
Tip: 액젓 향을 줄이고 싶다면 액젓을 1.5스푼으로 줄이고 소금을 약간 넣어 입맛에 맞게 조절하세요. 싱거울 땐 액젓이나 소금을 조금 더 추가하면 됩니다.
양념이 잘 배도록 버무린 후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합니다.
1. 오이를 굵은 소금으로 문지르면 돌기 사이의 이물질 제거는 물론, 오이 표면의 쓴맛이 줄어들고 색감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2. 오이의 크기에 따라 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마지막 단계에서 맛을 보고 싱겁다면 액젓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씩 추가하여 본인의 입맛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3. 무친 직후보다 실내에서 3~4시간 정도 숙성하면 오이에서 자연스럽게 수분이 나오며 양념과 어우러져 간이 속까지 쏙 배어듭니다.
4. 요리용 장갑을 착용하고 버무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