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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밥상
류수영무생채 만드는법_편스토랑 새콤달콤 보쌈 수육 황금레시피 무침
편스토랑 류수영님께서
초간단 양념으로
새콤달콤한 무생채를 만드셨다.
무생채는 따끈한 밥에 올려
참기름 한 바퀴 둘러서
비벼 먹어도 좋고
삶은 고기인 보쌈이나
수육이랑 같이 먹어도
너무 맛있다.
아니면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https://blog.naver.com/immi5435/223671537813
gif 로 편집되어 있어요.
3인분60분 이내초급
[재료]
무 1/2 개 , 고춧가루 5 , 설탕 4 , 식초 3 , 간장 2 , 액젓 1 , 소금 1 , 대파 조금 작게
조리순서Steps
무 1/2개를 채칼로 써는 것보다
칼로 써는 것이
무르지 않고 좋다고 하셨다.
한 쪽 면을 먼저 평평하게 해주면
굴러가지 않는
편안함을 줄 수 있다.
부족한 칼 솜씨로 최대한
일정하게 썰어본다.
대파는 조금 작게 썰어서 준비~
류수영무생채 에는 다진 마늘이 들어가지 않는다~!!
설탕 4 큰 술
소금 1 작은 술 설탕 & 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그러면 수분이 나온다.
고춧가루 5 큰 술
( 기호에 따라 조절~ )
식초 3 큰 술
멸치액젓 1 큰 술
간장 2 큰 술은
삥~~ 둘러준다.
다시 조물조물 무쳐주기~
작게 썬 대파를 넣고
가볍게
무쳐주면 완성~!!
"무"만 칼질하면
모든 요리가 다 끝난다.
무 1/2개로 만들었더니
양이 넉넉해서
비빔밥으로 해 먹어도 좋고
보쌈을 하고 나서
같이 싸 먹기에도 너무 좋다.
무생채는 달걀프라이 넣고
참기름이랑 비벼 먹는 것이
제일 맛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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