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여진 오이에 속을 넣는데요. 여기서 팁하나~~!! 속을 너무많이 채우지말고 3/2정도만 채우고 겉표면에 나머지 속을 발라주는걸로 마무리~~ 이럼 간 도 더 잘 베이고 맛도 잘 든 답니다.
전라도분들은 예전엔 오이소박이를 그리 선호하지는 않았지만 요즘엔 많이들 담아드신다지요~?!
이렇게 반접정도 담궈두면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딱인 반찬이되지요.
속을 적당히 채우고 겉에 속을 발라두니 더 먹음직스럽 습니다.
한점 잡아 통째로 아삭~~!!
이렇게 담아 바로 드셔도되고 실온에 하루정도 놔뒀다 냉장고에 들여보내 시원하게 드시면 더 맛나지요.
오이는 찬 성분이있어 열을 내리는데 효과가 있고 수분이많아 갈증해소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시원하면서 개운하고 칼칼한 맛에 한끼도 빠뜨릴 수 없는 지금 딱인 반찬입니다. 마음같아서는 몇접담아 놓고싶은데 모든 사물에 이치가 과하면 넘치니 보름정도 먹을것만 담는게 아삭하게 먹는 팁인 게지요. 오늘도 유쾌한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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