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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맘

고어탕 끓이기 고등어 통조림 요리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간편하게 즐겨요.

고어탕
자랄 때 우리 엄마가 자주 끓여주던 고어탕
미꾸라지 대신 생물 고등어를 삶아 살만 발라서 야채 넣고 푹 끓여주었던 고어탕
보양식으로 자주 끓여주었던 고어탕
저는 생물로 하는 건 어렵고 번거로워서 통조림으로 간단하게 끓여서 먹어요.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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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통조림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브랜드마다 끓여본 결과 사조에서 나온 고등어통조림에 비린맛이 거의 없고 괜찮은것 같아요.
추어탕을 먹고 싶을 때 가끔씩 고등어 캔으로 끓여먹고는 하는데 끓여 놓으면 생각보다 맛있고 꼭 추어탕 맛이 납니다.
고등어 통조림은 국물까지 다 사용할 거라서 그릇에 부어주세요.
고등어 통조림은 뼈까지 먹어도 될 정도로 아주 부드러워요.
그래서 손으로 고등어를 잘 부셔주세요. 너무 부드러워서 손으로 해도 충분히 이렇게 부드러워집니다.
체에 내려서 살만 그릇에 담아서 비린내 제거용으로 청주 2스푼을 넣고 섞어주세요.
냉동실에 있었던 얼갈이배추입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시고
대파와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주세요.
얼갈이배추에 밑간을 해주세요.
된장 2스푼, 다진 마늘 2스푼, 고춧가루 3스푼, 액젓 1스푼, 생강가루 약간을 넣고서 잘 섞어주세요.
된장의 맛은 집집마다 다르니 간을 보시고 넣어주세요.
밑간 한 얼갈이배추를 궁중팬에 넣고 쌀뜨물 10컵을 부어주세요.
꼭 쌀뜨물이나 육수를 사용하세요.
아님 일반 생수를 사용하시면 미원이나 다시다를 좀 넣어주세요.
쌀뜨물을 사용하면 비린내도 잡고 또 국물이 너무 깊고 진해지고 맛있어요.
얼갈이배추를 10분 정도 푹 끓여주세요.
으깬 고등어 살과 국물을 넣어주세요.
잘 섞어서 불은 중약불로 맞추고 꼭 뚜껑을 닫아서 은근히 끓여주세요.
뚜껑을 닫아서 속까지 깊은 맛이 배일수 있게 20분 동안 끓여주세요.
20분 후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한 번만 더 끓여주시고 간을 보시고 간이 필요하면 간장이나 소금을 넣어주세요.
고등어 통조림으로 너무 간단하고 깊게 끓여 낸 고어탕 완성입니다.
통조림으로 만들어서 시간도 절약하고 손도 덜가지만 맛은 너무 괜찮은 고어탕
이제부터는 추어탕이 갑자기 먹고 싶으면 식당으로 가지 마시고 고등어 통조림으로 한번 끓여보시는 것을 강추 드립니다.
싼 가격에 간편한 레시피로 끓일 수 있는 고어탕은 가성비 너무 짱인 음식입니다.
필요하시면 다대기와 함께 드세요.
다진 마늘과 청양고추 다진 걸 함께 넣고 드시고 집에 있으면 제피가루 넣으셔서 드셔도 너무 괜찮겠지요.
우리는 이대로도 너무 맛있어서 아무것도 더 첨가하지 않고 그냥 먹었어요.
고등어 비린내 전혀 나지 않고요
쌀뜨물을 사용해서 깊은 맛이 나고 된장맛이 너무 구수하고 액젓을 넣어서 그런지 감칠맛과 얼큰함도 함께 있네요.
밖에서 사 먹는 추어탕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시원하고 얼큰하고 그리고 뜨끈끄끈합니다.
요렇게 또 밥 한술 말아주어야 국물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고어탕
역시 국물 맛이 너무 좋으니까 밥을 말아 먹어도 그 맛은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얼갈이배추의 달달하고 부드러워서 씹히는 맛이 너무 좋은 고어탕입니다.
보드라운 고등어 살들이 보여서 건더기 건져먹는 재미도 괜찮은 고어탕입니다.
뜨끈한 고어탕 한그릇 먹으면 이마에 땀도 송글송글 맺히고 몸 속에 힘도 약간 생기게 보약입니다.
팁-주의사항
꼭 쌀뜨물이나 육수를 사용하시고 야채는 냉장고에 있는것을 사용합니다.

등록일 : 2022-06-16 수정일 :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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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소은맘

늘 아이들에게 엄마집밥을 먹이고 싶어서 주방을 서성이는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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