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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멸치요리 #생멸치요리 #생멸치조림만들기 #통영반찬

작년 김장을 할때에 생멸치를 구입했는데 딱 한팩을 남겨 놓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김장에도 사용하려고요.



김장을 할때 김장양념으로 멸치를 갈아서 넣으면 정말 시원하고 감칠맛이 폭발하거든요.

물론 다른 재료들도 들어가기는 하죠.



그래서 다른 재료들도 들어가니까 1팩에서 절반만 김장김치에 사용하고

절반으로 생멸치조림을 만들었습니다.



내장을 모두 제거한 생멸치인데..우리가 국물낼때에

사용하는 건멸치가 아니고 생멸치를 급냉한 것입니다.



그래서 전혀 비리지 않고 굵직한 멸치가 마치 열빙어같기도 하고요.

통영여행에서 먹었던 멸치코스에서 마지막에 나왔던 것이 바로

생멸치조림이였습니다. 쌈에 싸서 먹으면 진정 끝내주는 맛이지요.



멸치하면 비리다!! 어떻게 먹을까..하지만 전혀 비리지 않고

두툼하니 뼈째 넣어서 졸여 드시면 진정 감칠맛의 최고봉을 드실 수 있습니다.
4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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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이 모두 제거되어져 있는 생멸치입니다. 정말 멸치라고 보여지지가 않을 정도로 크지요. 이런 멸치는 보통 통영이나 기장에서 잡혀서 먹을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내장과 대가리를 제거한 것이기 때문에 살짝 씻어만 주신 후에 냄비에 담아 줍니다.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양조간장 2큰술, 소주 1큰술, 매실액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1작은술, 후추 1작은술 소주와 다진생강은 비린맛을 제거하기 위함이고요. 매실액은 단맛도 주지만 비린맛도 잡아 줍니다.
천연조미료황태육수를 넣어 줍니다. 자작자작하게 넣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는 센불에서 1차로 팔팔 끓여 줍니다. 팔팔 끓어오르고 3분이 지난 후에는 중약불에서 은근하게 졸여 줍니다. 국물이 있을때에 홍고추, 청양고추, 어슷하게 썬 대파를 넣어 줍니다. 자박자박해지면 불을 끄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국물이 있는 것 같지만 먹으면서 점점 국물이 사라지게 됩니다. 멸치가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매콤하고 칼칼하면서도 감칠맛이 나는 전혀 비리지 않는 구수한 생멸치조림 완성입니다.

등록일 : 2020-11-21 수정일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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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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