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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맘

배추김치 양념 만드는 법! 배추손질 법

며칠전 배추김치를 만들었는데요.
배를 넣고 만들어서 시원하고요.
살짝 익혀서 냉장고에 넣었더니
새콤하니 맛이 잘 들었더라고요.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초급
재료Ingredients

동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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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3개 들어있는 것 한 망을 샀는데요.
세상에
하나는 속이 많이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2개 분량 정도로 보면 될것 같더라고요.
무게는 4.5kg이고요.
배추를 반으로 자르고요.
치직 물도 뿌려주고요.
물을 뿌려주면
소금이 잘 녹아서
배추가 잘 절여지겠지요.
배추 다시 반으로 칼집 주고요.
찌직 당겨서 잘라줬어요.
사이즈를 맞추어 자르려면
이렇게 배추 고갱이를 자르고요.
6cm 정도로 자르고요.
모두 비슷한 길이와 크기로 자르면 된답니다
소금은 200ml 컵으로
한 컵 반
저는 배추에 물을 축여놔서
소금만 뿌립니다.

소금물을 만드셔도 됩니다.

배추에 솔솔 뿌려서 절였어요.
4시간을 절였는데요.
4번 정도 중간에 뒤집어서
배추가 잘 절여지게 만들었어요.
찬물에 5번 헹궈서
배추를 깨끗하게 씻어주고요.
망에 걸러서 20분 물기를 빼주었어요.
물기를 빼는 사이 양념을 모두 준비하는데요.
설탕 2큰술도 넣었어요.
밀가루풀은 보이는 양에 절반을 사용했어요.
배는 굵직하게 채 썰고요.
양파도 채 썰고요.
쪽파도 썰어 준비하고요.
고춧가루 2컵 넣고요.
400g 정도
밀가루풀도 2컵 정도.
마늘 8큰술, 설탕 2큰술
생강 1큰술, 새우젓6큰술, 매실청180ml
모두 넣고요.
배추김치 양념을 잘 버무려줬어요.
양념을 밀어 놓았는데요.
배추를 조금씩 넣어가며
양념을 발라주고요.
들들 버무려서 배추김치 완성했어요.
통에다 담아서
하루 익힌 후
김치냉장고에 넣었어요.
배추김치는 양념에 잘 버무려져서
맛도 들었고
밥상 위에 김치가 있느니
반찬 걱정 한시름 놓은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등록일 : 2018-10-18 수정일 :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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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2

쏜힐 2019-03-19 08:18:11

정말 맛있어요 매실청이 없어서 설탕을 좀 더 넣었어요 

파워엘 2019-05-18 18:54:30

덕분에 맛나게 잘 만들어 먹었어용~♡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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