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국물이 너무 좋네요, 해감을 잘 못해 드득드득 씹혀 아쉽지만 온 가족 맛난 시간이었습니다. 레시피 감사드려요 ^^
콜라땅컹 2020-12-17 19:30:50
아기꺼 먼저 건져내고
청량고추 넣고 더 끓이고 마지막에 후추까지 샤라락 하니 진짜 너무 맛있어요!!! 감스합니당
오늘도 맑구나 2020-06-13 21:37:43
어제 칼국수 집에서 칼국수 먹고왔는데 너무 맛이 없었는데... ㅠ
이렇게 해먹으니 훠얼~~~~씬 너무 맛있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숲속의향기 2020-04-05 18:10:51
바지락이 크고 좋길래 칼국수를 했네요. 바지락을 해감한 후 살짝 삶아서 건저내서 살을 발라서 따로 그릇에 놓고
혹시 바닥에 찌꺼기가 있을까봐 바닥에 있는 바지락 국물만 남기고 냄비에 넣은 후
육수팩 한개 넣고 끊였어요.
육수에 표고.느타리버섯.양파 넣고 삶다가 마지막에 파와 청경채와 삶아서 물기를 뺀 칼국수 면과 바지락살을 넣고 까나리액으로 간을 맞춰 맛나게 먹었네요.
면을 미리 삶아 마지막에 넣으니 국물도 깔끔하고 맛있네요. 이게 신의 한수!
맛난 레시피 덕분에 처음으로 칼국수를 했는데도 성공~^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사춘기어른 2018-10-09 19:48:40
알려주신데로 칼국수면을 따로 삶았더니 식당에서 먹는것 처럼 국물도 깔끔하고 다 먹을때까지 면도 불지 않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인사 남기고자 로그인 했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록리 2020-04-04 14:02:26
요 래시피로 칼국수 했어요! 백합, 동죽조개, 쭈꾸미를 더 넣어서 시원한 감칠맛을 살렸더니 애들이랑도 잘 먹구 외식하는것처럼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해요^^
쪼앨 2020-07-23 13:36:06
액젓이 없어서 못 넣었지만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무엇보다 칼국수가 퍼지지 않고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바지락이 많이 있는데 또 해먹어야겠어요.
칼국수에 들어간 야채가 남아서 애호박부침개도 같이 해서 먹었어요
권진화❤️ 2018-11-26 21:10:44
아이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냉장고를 어떻게 털면 맛잇을까 하고 고민하덜 찰나였ㅇㅓ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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