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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분에 저녁 잘 먹었습니다. 당근이 없어 감자로 대신하고 마늘 두 쪽 다져 넣고, 칼칼하게 먹고 싶어서 마지막에 파 대신 청양고추 하나 썰어넣었네요^^

    예은영

    2018-07-09 21:43

  • 저는 집에 있는 채소로 대체했네요^^ 그래도 맛 제대로입니다. 부추,양송이버섯이 당장 없어서, 양배추, 피망 대체했구요, 마지막에 깻잎 채썰어 올렸어요. 다시마국물 낼 때, 청양고추 하나 얇게 썰어 국물맛을 매콤하게 했더니, 단맛을 잡아줘서 좋네요. 불끄고 마지막으로 가쯔오부시도 올려먹었어요. 비 오는 낮에 큰딸과 함께 먹는 든든한 점심이네요.

    예은영

    2018-07-09 14:54

  • 덕분에 한가한 일요일 브런치로 잘 먹었습니다. 부족한 야채, 과일 곁들이면 영양 만점, 맛 만점 브런치네요. 제가 감자를 바싹 굽지 않아 모두 부드러운 식감 뿐이었는데, 레시피대로 감자를 아주 바싹하게 구워주면 씹는 감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예은영

    2018-07-0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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