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이랑 신혼집에 미리 입주해서 지내고있는데 오늘 이 레시피대로 해서 만들어주니까 밥한공기 뚝딱했어요!!ㅎㅎ
예랑이가 피망을 싫어해서 아삭이고추로 대신하고 생강즙이 없어서 생강가루에 물타서 만든다음 넣어줬는데 그래도 완전 맛있었어요ㅠㅠㅋㅋㅋㅋ
담에 또 해달라고 난리인거 있죠??ㅎㅎ
종종 해주려구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예림 2024-01-18 01:54:02
덕분에 잘 해먹었어요 사는거보다 훨씬 맛있네요 저는 레시피대로 하고 색을위해 노추도 2큰술 추가했어요
해서 간을보고 설탕을 좀 추가했어요
아기해준다고 열심히하다가 혼이 다빠졌어요 ㅋㅋㅋ
girlasya 2018-05-29 17:26:10
ㅋ 호박이랑 버섯은 못 넣었지만 당근양파 파 많이 넣고 치대서 패티용 4개랑 동그랑땡 싸이즈 열개정도 나왔어요 냉동실보관하니뿌듯하네요 맛도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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