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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츄

구수한 장칼국수 맛좋게 끓이는법

다들 감기 안 걸리셨는지요.
저는 지독한 감기를 만난 건지 일주일째 제대로 골골거리고 있어요.

오늘쯤 되니 그나마 조금 가라앉는 것 같아 얼큰한 장칼국수 만들어 먹었어요.
자고로 감기 걸렸을 땐 칼칼하고 뜨끈한 국물을 먹어줘야한다며~ㅎㅎ

구수하고 얼큰한 맛이 좋은 #장칼국수 끓이는 법 소개해요.
2인분 30분 이내 중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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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애호박은 0.5cm 두께로 반달 모양으로 썰고 대파, 고추는 어슷썰기 해주세요.

버섯, 어묵, 쑥갓 등을 대신 넣어줘도 좋아요.
저는 냉동실에 얼려둔 찌개용 애호박을 사용하는 바람에 좀 두꺼운 것을 사용했어요.
장칼국수에 들어가는 것은 0.5cm 정도의 두께가 적당해요^^

감자는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제거해주세요.
냄비에 멸치육수 8컵을 붓고 센 불에서 끓여주세요.
육수가 끓어오르면 잠시 불을 끈 뒤 된장과 고추장을 체에 풀어가며 넣어주세요.
고춧가루 1과 1/2큰술과 국간장 1과 1/2큰술을 넣어주세요.

레시피의 양념을 모두 넣은 뒤 부족한 간은 된장을 추가하여 맞춰주세요.
저희 집은 비교적 염도가 높은 집에서 담근 된장을 사용했기 때문에 재료 상에는 최소한만 잡아뒀거든요.
시판 된장을 사용할 경우엔 된장을 1/2~1큰술은 더 넣어줘야 간이 맞을 거예요.

감자를 넣고 중약불에서 3분간 끓여주세요.
중간에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주세요.
감자를 익히는 동안 칼국수 면을 준비해주셔요
칼국수는 가볍게 털어 가루를 제거해주세요.
(면을 삶기 직전에) 흐르는 물에 헹궈주세요.
칼국수면과 애호박을 넣고 면이 충분히 익을 때까지 끓여주세요. (약 5-6분)
칼국수가 거의 다 익을 때쯤 대파, 홍고추를 넣고 1분간 끓여주면 완성이에요.

면을 넣자마자 휘젓는 것보단 30-40초가량 기다려준 뒤 젓가락으로 살살 풀어주세요.
그래야 면이 뚝뚝 끊기지 않아요.

면을 풀어준 뒤엔 집게(혹은 긴 젓가락)를 이용해 면을 들었다 놨다 하며 수시로 괴롭혀(?) 주세요.
면발이 공기에 노출되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더욱더 쫄깃한 식감으로 변해요

팁-주의사항
면을 미리 따로 삶았다가 넣는 방법도 있지만 설거지할 것도 많아지고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가루를 잘 털어준 뒤 삶기 직전에 물에 살짝 헹구어 준 뒤 넣어줘요.
미리 물에 적시게 되면 눌어붙으니 조리 직전에 휘릭- 헹구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그럼 따로 삶아준 것처럼 국물이 탁해지지 않거든요.
맑은 국물을 원한다면 따로 삶거나 물에 살짝 헹구는 방법으로 조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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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1-13 수정일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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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1

charlie3322 2018-10-04 16:07:56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특히 국물이 정말 끝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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