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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뚜

크림치즈 프레즐

무려 7세기 초부터 만들어진 빵인데 독일 수도원에서 기도를 하는 아이들에게 수도사들이 이 빵을 만들어 작은 보상으로 줬다는 거. 독일식 이름 브레첼의 어원도 라틴어 프레티올라(Pretiola)로 '작은 보상' 이라는 뜻이에요. 빵 모양도 기도를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본따 만들었다고 하네요ㅋㅋ 프레즐은 영문이름입니다~ 독일에서는 맥주 안주로 자주 먹는 빵이예요.
3인분 60분 이내 중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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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크림치즈 필링 재료들을 미리 잘 섞어서 비닐 짤주머니에 담아둡니다.

볼, 거품기, 주걱, 비닐 짤주머니

크림치즈는 사용하기 최소 30분 전 실온에 두어 말랑한 상태로 사용합니다.

달걀물 만드는 법은 달걀노른자 : 물 = 1 : 1 비율로 섞어서 체에 한번 걸러 주시면 됩니다.

그릇, 수저, 체

이어서 빵 반죽을 해봅시다! 버터를 제외한 빵 반죽용으로 계량한 재료들을 섞다가 한 덩어리가 되면 버터를 넣고 약 5~7분 계속 반죽 해주세요.

볼, 주걱

반죽이 완성되면 반죽을 동그랗게 모양잡아 비닐을 덮고 따뜻한 곳에서 1차 발효 약 30분 해줍니다.

볼, 비닐

1차 발효가 끝난 반죽은 적당한 크기로 5~7등분 해서 (저는 60g씩 분할 했어요.) 살짝 길쭉하게 모양잡아 표면이 마르지 않게 비닐을 덮고 실온에서 중간 발효 10분 합니다.

비닐

중간발효는 분할하는 도중에 잘려지고 다친 글루텐의 회복시간 이라 보심 됩니다! 길쭉하게 모양잡아 중간 발효를 하는 이유는 좀 있다 성형 과정에서 길게 늘어나기 쉽게 하기 위해서에요~

중간발효가 끝난 반죽을 30~40cm 정도의 길이로 밀고 밀대로 윗면을 눌러 납작하게 만들어준 뒤, 미리 만들어 짤주머니에 넣어뒀던 크림치즈 필링을 반죽 중간에 일직선으로 짜주세요.

밀대

짤주머니 끝은 아주 조금만 잘라도 됩니다.

크림치즈를 감싸듯 봉해주세요~ 봉한 다음 살살 굴려주면 봉한 부분이 동글동글 해져요. 터지지 않게 조심조심~

수분이 딱히 많지 않아 손에, 작업대에 잘 달라붙지 않는 레시핀데 달라붙어서 작업성이 떨어진다 하시면 (재료 외)강력분을 소량만 덧가루로 사용해가면서 작업 해주세요.

빵 반죽 끝과 끝 부분을 잡아 하트모양을 만들고 중간엔 저렇게 한번 꽈 주세요. 끄트머리는 튀어나오지 않게 프레즐의 뒷면 반죽과 같이 꼬집어 붙여주시고. 테프론시트지나 유산지를 깐 오븐팬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팬닝 해주세요~

테프론시트지나 유산지를 깐 오븐팬

그리고선 윗면에 만들어 뒀던 달걀물을 최대한 얇게 붓을 이용해 발라 주세요. 저는 크림치즈 필링이 조금 남더라고요~ 그래서 윗면에도 짜 줬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위에 고소하라고 다진 아몬드를 듬뿍 뿌려주시고 이 상태로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약 15~20분 중간중간 봐가면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붓,오븐

200도

달걀물은 위에 뿌릴 아몬드의 접착제 역할도 하고, 빵의 색을 진하게 그리고 빵 겉면의 식감도 바삭하게 해준답니다~ 보통 빵은 황금색이 나면 이상적이라고 하지만 프레즐은 짙은 나뭇가지색이 특징인 친구에요. 색이 진하게 날 정도로 충분히 구워주세요!

헝 색깔 골고루 너무 예쁘게 잘 났죠?ㅠㅠ 겉은 정말 바삭한데 속은 또 엄청 쫄깃해요ㅠㅠㅠ 제가 원하던 딱 그 맛!
팁-주의사항
더 바삭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레시피대로 한번 굽고 나서 160도에서 약 20분 더 구워주세요.

등록일 : 2017-02-23 수정일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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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따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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