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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포비

들깨 토란탕

"알토란" 같은 말을 예전에 어른들은 많이 사용하신 것 같습니다. 꽉 차있다는 의미로 주로 사용된 것 같은데 알처럼 생긴 토란은 예전부터 가을철 우리네 밥상에 자주 올랐던 식품입니다. 열량이 낮고 식이 섬유가 풍부하고 수분 함량이 많아 과식하기 쉬운 추석에 안성맞춤인 식재료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석상에는 토란국을 올렸던 것 같습니다. 토란요리는 주로 국이나 탕 종류가 많은데 감자처럼 조림 등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2인분 30분 이내 중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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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 손질법 토란은 그냥 손으로 만지면 탈이 나는 경우가 있으니 되도록이면 소금물이나 쌀뜨물에 살짝 삶아 껍질을 벗겨 사용하시면 됩니다.
토란은 물에 씻은 후 대략 5분 정도 삶아 껍질을 벗겨 주세요.
살짝 삶으면 마치 익은 감자 껍질 벗기듯이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습니다.
버섯류는 집에 있는 것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전 말린 표고버섯을 물에 불린 후 사용하였고 새송이버섯은 한입 크기로 잘라 주었습니다. 들깨가루도 준비했습니다.
쌀 1큰술은 물에 불려 주었습니다.
믹서기에 불린 쌀, 멸치 다시마 육수 1/2컵, 들깨가루를 넣고 곱게 갈아 주었습니다.
냄비에 멸치 다시마 육수 2컵과 토란, 버섯류, 마늘 1쪽을 넣고 토란이 익을 때까지 끓여 주었습니다.
믹서기에 간 들깨가루 소스를 넣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 주시면 됩니다.
들깨토란탕은 구수하면서 맛이 좋고 끓이기도 쉬운 요리이니 집에 들깨가 있으시다면 꼭 만들어 보세요.

등록일 : 2015-12-21 수정일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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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8

송토키아이리스 2019-03-01 21:16:24

쌀가루가들어가서 맛있었던걸까요~ 너무맛있게 잘해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맛있잖아유 2019-10-17 07:33:16

제사때 하던 요리인데 쌀을 갈아 넣는건 오늘처음 해봤는데 더 깊고 진한 맛이나네요. 

아로마리앤 2019-10-09 19:05:57

아주 간단한 레시피로 너무 맛있게 잘 해먹었네요 앞으로 자주 해먹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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