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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투툼

토마토카레 소스를 얹은 소시지스테이크와 소면

토마토를 넣어 만든 소세지 카레와 부드러운 소면이 만난 요리입니다.
3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파프리카
  • 양파
  • 호박
  • 오이
  • 고추
  • 통마늘
  • 토마토
  • 소시지
  • 수제어묵
  • 소면
    [양념]
  • 후추
  • 분말카레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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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소들을 썰어 준비한다. 보통 당근과 감자를 썰어서 넣는데 오늘은 다른 채소들을 선택했다. 파프리카와 고추, 양파, 호박, 오이(고명용)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야채 손질하기 귀찮아서 손질해서 쓰다 남은 재료들이라 꺼낸거다.
그리고 오늘 커리의 메인재료인 토마토 2개를 꺼냈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기기 위해 칼로 십자 모양 칼집을 냈다.
그리고 토마토들은 바로 끓는물로 직행 했다.
소시지를 구워서 스테이크 고기로 활용할 생각이다. 먼저 굽기전에 칼집을 이러저리 잘 내준다. 기름 살짝 두른 팬에 소시지를 굽기 시작한다.
그리고 채소가 박힌 수제어묵도 1장 함께 굽는다.
이제 소면을 삶는다.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물이 끓어 오르면 찬물 100ml를 넣고 또 끓어오르면 100ml 추가로 넣고 또 끓어오르면 다 삶아진거니 찬물에 행구면 된다.
양손으로 열심히 빨아 행군 소면은 체에 받혀 물기를 빼준다.
카레의 풍미를 좋게 하기 위해 양파와 통마늘을 먼저 기름두른 팬에 넣고 볶아준다. 후추를 뿌려서 볶아주면 더 풍미가 좋아진다. 중불에서 양파를 오랫동안 볶아서 캐러멜라이즈화 될때까지 볶는다.
양파가 캐러멜라이즈화 되면 나머지 준비한 채소들을 왕창 넣고 조금 더 볶아준다. 채소들 숨이 살짝 죽으면 다진 마늘을 한숟갈 넣고 마늘향이 채소에 골고루 베일수 있도록 볶는다.
마늘향이 코끝을 찌를 때쯤 끓는물에 데쳐서 껍질 벗겨둔 토마토를 썰어 넣는다. 스튜 형식으로 만들꺼기 때문에 잘게 썰어서 넣는것이 좋다. 토마토는 수분이 많은 채소다. 토마토에서 우러져 나온 수분만으로 이렇게 토마토 스프가 되어 버린다. 계속 끓이면서 채소들의 맛이 충분히 우러나올 수 있도록 한다.
어느정도 끓어서 채소들의 맛이 토마토 육수에 우러 나오면 물 400ml를 더 붓고 끓인다. 원래 카레가루 1봉지(4~5인분) 만들때 물의 양은 750ml다. 하지만 토마토에서 나온 육수를 감안해서 400ml만 넣었다. 토마토에서 우러져 나온 수분의 양에 따라 총 물의양이 750ml정도가 될정도로 물을 추가하면 된다. 이제 대망의 카레투하! 몸에 좋고 맛있는 카레가 들어가면서 진한 카레향이 코끝을 찌르며 식욕을 자극한다.
카레가루가 잘 풀어지면 후추를 뿌려서 마무리 하면 대망의 토마토카레가 완성된다. 이대로 밥에 얹어 먹어도 된다. 소시지와 소면이 담긴 접시에 토마토카레를 붓고 썰어둔 오이를 얹으면 완성된다.

등록일 : 2015-08-28 수정일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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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투툼

요리하는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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