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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서가. “형님 동치미 담근거 있는데.... 드릴까요?” “그래. 줘.” 올해 동치미를 안담궜거든요. 그래서 들고 왔는데..... 셔서 못 먹겠다네요 울신랑. 헉. 언젠 제수씨 음식 맛있다면서. 그래서 다 버렸어요. 근데. 차마 못 버리겠더라구요. 그래서 넘겨놨던 무 세개 짤랐는데.... 요걸 어떻게 해야 맛있게 살아날수 있을까요? 전 아침에 감자조림하면서 요래 또 연구해 봅니다 ㅠㅠ 그와중에 누룽지도 구어요. 감자조림은 만개 레시피 참조요
sammyyana..
1
49
사랑가득밥상 (주절주절)떡볶이는 언제 먹어도 맛있죠~납작당면만두와함께라면~ 학교 안가는 날인데도 이젠 새벽 5시면 저절로 눈이 떠져요. 잠자는 아이들 사이에서 더 뭉개고 싶은 마음에 누워 있다가 그것도 30분도 버티지 못하고 일어나 아이들 아침식사를 준비해 봅니다. 남은 미역국에 밥 그리고 남는 밑반찬들... 이웃멕시칸 친구가 피부미용을 하게 되었는데 널리 알려 달라며 저에게 1회미용권을 주더라구요. 오늘 하고 왔는데 폐쇄공포증이 있는 저에겐 이 미용권도 참 부담스러웠어요. 그래도 어찌어찌 받고 나오자 마자 갈치 들어왔단 말에 쏜살같이 마트로 가 싱싱한 칼치 통으로 들고와 다듬어 천일염으로 절여 두고 아이들 늦은 점심으로 뭘 원하냐고 하니.. ... .. . 역시 화끈한 떡볶이 깻잎도 듬뿍 넣어 달라길래 넣고 듬뿍~ 계란은 할수 없다고 하니(사실 장을 못봐 없어요) 싸이드로 뭘 줄꺼냐는 남자2.3호들...헐 당면 불린것에 찹쌀만두피가 있길래 압작당면만두 튀겨 줬더니 입맛저격이라네요. 시간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어도 그 입맛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옛날떡볶이는 이렇게 해요. 쌀떡 밀떡 모두 모아 찬물에 불려 놓고(6컵불량) 물6컵 간장6T 설탕6T(저희는 달지 않게 먹기에 설탕대신 물엿3T만 넣어요) 거친고춧가루2T.고운고춧가루2T .매운고춧가루1T (좀 과한거 같지만 역시 떡볶이는 벌겋고 맵콤해야 한다는게 진리라며 좋아해요. 고추장4T 다싯물 없다면 그냥 생수도 되지만 역시 다싯물이 더 맛있긴 해요.거기에 대파 넣어주고 어묵을 먼저 넣은 뒤 떡볶이를 넣어 주죠... 센불에서 끓여주고 물이 반으로 줄면 중불과 약불의 사이에서 국물이 좀 졸여질때까지 저어가며 끓여주면 떡속에 양념이 저 깊숙히 스멀스멀~요때 깻잎을 선더미만큼 넣어주면 옛날 떡볶이에 업그레이드 깻잎 옛날 떡볶이가 된다는거죵~ 튀겨준 만두 총총 올려주면 어른들은 옛날 그맛에 울고 아이들은 그 맛을 또 추억으로 간직하며 맛있게 촵촵~ 제가 한건 6인분인데 남자2.3가 싹~깻잎 하나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물론 저도 떡6개와 만두1는 먹었지만 말이죠. 제헌절이라서 담주 월요일까지 쉬어 기분 좋게 이 연휴를 먹는거든 노는거든....제대로 해 보겠습니다..^^ 이상 시니마리아의 추억소환 주방이야기였어요. #백종원 #옛날떡볶이 #밀떡볶이 #쌀떡볶이 #쉬운레시피 #근데맛있어 #진리 #오늘은이거먹어요 #깻잎을더한 #업그레이드 #포장마차떡볶이 #과식 #납작당면만두 #주방속에행복 #엄마손맛 #분식
시니마리아
1
22
💚오늘도 냉털좀 해밨어요..^^🤭😊🙂 🍎 월남쌈 소스 멸치액젓과 땅콩버터로 직접 만들었더니 맛있더라구요..있는 식재료 대충 썰어서 했어요! 🍐 김치전은 돼지고기 다져넣코 했어요... 🍋 비빔국수는 호박ㆍ당근ㆍ새송이버섯ㆍ양파 볶은후 김치볶음도 좀 넣었구요..양파장아찌 간장에 양조간장 섞은후 약간의 고춧가루와 설탕ㆍ참기름ㆍ깨소금으로 비볐어용! 🍇 김치 찌게는 앞다리살 볶다가 새우젓으로 약간 간해서 두부ㆍ콩나물ㆍ대파 첨가했습니당.. 🙂😊 남은 주말도 행복하시길...♡
♡성현♡
1
13
오늘은 스파게티입니다. 전 새우 엄청좋아라 하는데..... 울 둘짼 새우만 먹으면 난리가 나요ㅠㅠ. 새우뿐만아니라 갑각류 앨러지+ 거시기. 그래서 두번 해야해요. 한번에 같이 먹을수가 없네요. 소스는 시판용+ 저만의 스톼일요. 일단 소스를 맹글어요. 그리고 울신랑 울 아들거 먼저해서줍니다. 전^^ 나중에 나의 사랑 새우 대따시 많이 넣고 휘리릭~~~. 함께 먹을수 없는 슬픔 아실라나요. 에니웨이. 맛있게 먹었어요. 비가 온종일 오네요. 그래서 김치부침개 한장^^ 해피뉴이어 한게 엊그제인데 ㅠㅠ 벌써 1월의 마지막날이네요. 해피불금입니다. 요기서만요.
sammyyan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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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술집에 맥주 마시러 나갔다가 이런 분위기 오랜만이라 몇컷 찍어 왔어요. 별것도 아닌 메뉴들 가격이 어이가 없어요. 오늘은 스테이크 고기에 갈비양념 해서 마치 갈비찜처럼 또 쑈를 ㅋ
아르르띠
0
6
떡집에서 막 나온 가래떡 사다먹고 조금 남아서 냉장고에 있는데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pearl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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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땅콩 튀김 버지니아 땅콩 농장에서사온 땅콩입니다 시판땅콩과 비교해보세요
Anna의밥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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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정말 하지말아야 될것을 건드린 한 여고생입니다 빵을 만들고 싶어서 블로그를 봤는데 바게트가 재료를 별로 안 쓰더라구요~그래서 한번 만들어봤는데 망했네요ㅜㅜ 반죽부터 엉망이였는데 완성작도 물론 엉망이네요^^;; 차라리 모닝빵을 만들걸 그랬습니다. 맛도 한번 봤는데 밀가루 맛 밖에 안 나서 그대로 뱉었어요! 그래서 친구들 줄려고 포장중 입니다 :)
떽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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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순두부 찌게 ㆍ한돈LA갈비ㆍ고추지볶음 넣은 유부초밥! 🍋 순두부찌게는 고춧가루와 국간장을 식용유에 볶아서 거기에 육수 넣은후 표고ㆍ바지락ㆍ양파ㆍ호박 넣코 한소끔 끓입니다..바글거리면 바지락ㆍ순두부 넣코 간을 소금으로 맞춥니다! 마지막에 팽이ㆍ굴ㆍ청홍고추ㆍ대파 넣어주면 완성이예요..^^ 🍎 지난번 고추지볶음 넣코 유부초밥 했어요!! 유부초밥 단맛에 개운하고 짭짤한 고추지볶음 넣으니 맛이 없을수가 없어요! 🍐 명절때 들어온 한돈 LA갈비는 간장ㆍ청주ㆍ사과즙ㆍ매실엑기스 넣코 했어요.. 저건 조만간 매운갈비찜으로 변신시킬 예정입니당!! 😊🙂 오늘도 행복만땅ㆍ웃음만땅 합시당~~^^♡
♡성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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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슨 내가 음식물 쓰레기 처리반도 아니고 남아도는 베이컨때문에 쉘 파스타 우유 넣고 조려서 만들고 엄마가 만든 콩나물 무침 그리고 남아돌아 골때리는 두부조림, 김치, 콩나물 넣고 볶음밥에 계란후라이 올리는데 또라이 발상이 또 떠 올라서 토치로 불쑈 잠깐 해줬더니 써니싸이드에서 오버이지로 ㅎㅎ 젤 싸구려 깨뿌렸는데 불쑈덕분에 흑임자 됐네요 ㅋㅋ 이걸 큰접시에 펼쳐 먹고 있는걸 엄마왈~~ "그러고 있으니 꽤 먹는거 같다"시네요.
아르르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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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남자3호생일)9살 소년의 생일..그대가 좋아하는 해물볶음우동&약밥 월요일이 생일이었으나 모두가 바쁘고 정작 남자3호가 감기에 걸려 어디 나가지도 못하는 실정을 고려해 오늘 남자3의 입맛에 맞게 차려 낸 분주한 주방. 오전에 미역국을 끓여 먹이고 남자3호에게 옮겨 저에게로 온 감기때문에 어제는 초저녁부터 골골 거리며 쓰러져 일어나지도 못했어요. 오늘은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집안 일을 하고 학교로 가야 하는 날...아이의 프레젠테인션이 있어서요. 가기전에 찹쌀을 불려 놓고 재료 준비해 둡니다. 🎈해물볶음우동3인기준 (T) 주재료: 우동 사리면(4봉지), 오징어(1마리), 새우 살(2줌), 양파(1개), 당근(1개). 피망(1개), 홍 피망(1개), 숙주(2줌) 양념재료: 다진 마늘(1), 청주(2), 굴 소스(3), 간장(4), 올리고당(2), 참기름(1), 통깨(1), 후춧가루(약간) 면은 데쳐서 찬물에 헹궈 탱글거리게 물기 빼주고 오징어(2분의 1마리)는 먹기 좋게 썰고, 새우 살은 살살 씻어 준비...(홍합살을 넣어도 좋고~~) 당근과 양파, 피망 너무 잘지 않게 채썰어 주세요. 📍정해진 야채는 없어요.집에 있는 야채 다 넣으셔도 되는걸요 숙주는 씻어서 큼직하게 한줌 준비 📍숙주가 들어가줘야 식감도 좋고 아이들도 좋아해요. 달군 팬에 파기름을 넣고 다진마늘을 볶아 향을 내주고 야채 그리고 해물 순으로 강불에서 볶아 주었어요. 이때,비린내와 잡내 날리게 청주 넣고 날려주시고 우동 넣어 분량의 양념을 넣고 볶아주어요. 수분이 날라가면서 양념이 맛있게 베어요. 마지막 참기름 통깨 톡톡 🎈쉽고 빠른 약식 만들기 3시간 찹쌀(3컵)을 불려 주세요 속재료견과는 집에 있는 무엇이든 괜찮아요... 전 잣.호두.대추.밤 이 있어서그걸로 넣었는데요. 대추는 돌려깎아 납작펴기 해서 돌돌 말아 놓고 나중에 절편으로 썰어 주시구요. ✔씨는 버리지 마시고 물 한컵반의 물과 함께 끓여 주시고 그 물에 (수저계량) 계피가루1.흙설탕2.꿀1.5.소금 탈탈0.5t 넣고 개어 주세요...고명은 좀 남겨둬서 위에 올려주시구요. 속재료와불린 찹쌀을 고루고루 믹스해 주세요.믹스할때 너무 힘을 쓰시면 찹쌀이 뭉개져요. 이미 불린 찹쌀이니 물은 손등을 넘지 않게 자작하게 하시는게 좋아요. ✔약식이 다 되었을때 고슬고슬 지어진 것이 제일 식감이 좋거든요. 그렇게 밥 하듯 하시면 되요. 압력솥이 울려 다되었다는 신호를 보내면 불을 끄고 바로 증기를 빼지 마시고 좀 두시요. 전 10분 정도 후에 열었어요. 평평한 사각 락앤락에 펼쳐서 식힌다음 고명을 먼저 올려도 되구요.썰고 난뒤에 올리셔도 되요. 참 쉽죠잉?^^ 약식은 내일 쉬는 금요일이라 아이들 아점겸 간식으로 먹을수 있게 미리 해 두었어요. 내일 오전엔 제가 병원에 가야 하는 예약이 잡혀 있어 따로 해 줄수 없기 때문이라지요. 꽃샘추위에 약한 우리 가족 ..돌아가며 감기에 시달리고 이제야 좀 정신 차리는것 같네요. 내내 한국 뉴스를 바라보며 한숨이 절로 나오고 있습니다...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경제도 건강도 적색신호가 들어와 마음이 아퍼요. 모두 조심하시고 이 바이러스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아이밥상 주방이야기 였어요. #남자3호생일 #9살소년 #생일축하해 #엄마손맛 #약식 #해물볶음우동 #짜투리해물 #야채 #오늘은_이거먹거요 #사랑해 #코로나바이러스예방 #손잘닦기 #마스크하기 #공공장소가지않기 #청결히하기
시니마리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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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천년만년♥♡
2
9
드디어 첫 수확의 기쁨을 누립니다 이렇ㄱㅔ 빨리 클 줄 몰랐어요 먹어야 하는 건 아는데 내 새끼들이라 뿌리를 자르는 것도 거시기하네여 그냥 통째로 먹어도 되는 지 궁금타요
먹고제비75
2
11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가입한 디저트 유튜버 Red Moon 붉은달입니다~ 초급디저트부터 상급디저트까지 재밌는 컨텐츠&레시피들을 업로드할 예정이에요 홈베이커 여러분들,전문셰프분들 잘부탁드립니다
Red Moon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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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가을에 해놓은 고추지예요..통 비워버리려고 몽땅 다졌어요~50-60개쯤... 팔 빠져 죽는줄..;;; 삭힌 고추지는 가위로 썰어준다음 고추씨와 소금기를 빼느라 두어번 행구워 주었구요! 체에 건진다음 씹는 식감이 적당히 있는정도로 칼로 다져주었어요~빨간 청량고추와 표고버섯ㆍ양파ㆍ대파조금도 함께 다져서 넣었어요! 들기름과 참기름ㆍ식용유를 섞어넣코 볶아요~(🍎소금기 너무 빼면 안되요..고추지가 가지고 있는 간이 최종 간이어야 맛있어요) 고추지볶음 완전 밥도둑이죠! 저걸로 김밥도 쌀 예정이예요~~^^ 🍐 무생채는 명절 하루만에 다 없어져버렸어요..다시 했습니당..무3개와 콜라비 2개 채썰어서 30분간 소금으로 간한다음 버무렸어요! 미나리ㆍ쪽파 고명으로 썼구요~ 🍇 마른오징어 몸통만 먹고 딱딱한 다리만 쓸쓸히 돌아다니길래 짝 찾아 주었어요! 소금넣코 두시간 정도 불린다음 쫑쫑 썰어서 쪽파ㆍ청량고추ㆍ깻잎등 각종 야채들 넣어 전 부쳤어요! 😊이상 열씨미 냉파 해밨어용~~~~^^ 건강한 하루 보내세용!!
♡성현♡
2
19
이 몸이 귀농한 농부가 됬습니다. ㅎㅎㅎ 태어나서 처음으로 길러 보는 콩나물.... 이것들이 자라는 모습에 심장이 뜁니다. 한 4-5일이 된 것 같습니다. 헌 김치통에 길러서 될까 의심했는 데 자라고 있네요. 앞으로 한 5-6일 뒤에 뽑아서 라면에 넣어 먹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용. 이왕이면 김치도 넣어서 스우언하게 들이킬 생각을 ..... 아 침생겨
먹고제비75
1
23
삭히지 않은 홍어무침에 컵라면. ( 꼬맹이 동생이랑 라면 얘기하다 삘 받아서 물 끓여 부었네요 ㅋ) 샐러리 에그 샌드위치는 요즘 단골메뉴인데 샐러리가 오래가긴 해도 오이가 낫지 향이 강해서 ㅡㅡ 마지막 사진은 미끄럼 방지 양말인데 빨아서 짜느라 힘줬더니, 자고 일어나보니 어찌나 팔이 쑤시던지 방망이로 맞은것 같은 ㅎㅎ 엄마한테 얘기 했더니, 별 꿈을 다 꾼다고 , 니가 누구한테 맞을 사람이냐고 해서 또 펑 터졌네요.
아르르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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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생각 (presentación)Lo tienen que hacer en casa결국 집에서 만들어야 했지만 뿌듯... 남자3의 오픈 클라스 겸 프레젠테인션~ 매년 할로윈부터 어린이날 라이들 프레젠테인션이면 콩닥콩닥 뛰어 다니는건 엄마의 몫. 대체 누구의 숙제인지 모르겠지만 판매하는 제품을 뒤지다 보면 한번 입는데 너무 비싸다는게 함정이라지요. 올 해는 만들지 않고 판매제품을 사겠다고 했지만, 결국 뒤지다가 시간만 보내고 돌아오는 목요일에 발표회인데 늦고 말았어요. 😓사실 아까워서 살 마음이 없던게 더 큰 현실이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사자라니....사자를 어찌 만드나???그래도 좀 이쁘게 만들어 주고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청소 대강 해 두고 펠트지 사러 고고~ 만들기 전에는 대략 난감...그 많은 인형을 만들고 캐릭터들도 만들어 보긴 했지만 사자는 처음이었거든요. 처음만 힘들지 만들다 보니 점점 욕심이 생겨 자꾸 아이디어 대방출....ㅋㅋㅋ 🎉🎊남자3호의 생일이기도 한 오늘 아빠는 비지니스때문에 함께 하지 못하고 저는 이 숙제때문에 뭘 하지도 못해 결국 목요일 프레젠테인션이 끝나면 식사 하는거로 하고 대신 오늘 이 사자는 아들 맘에 들게 해 주겠다고 큰 소리 뻥뻥 친게 생각나서 있는 힘을 다해 아이디어를 방출해 냈다지요. 꼬리도 완성했으나 소꼬리같아 아끼는 털실 꺼내 더 힘을 줬더니 올~그럴사 해요. 튀어 나와야 할 부분에 솜도 넣어주고 이왕 하는거 사자발바바닥도 해 주자 해서 만들었더니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이젠 내 숙제 끝냈으니 주변도 좀 도와야 해요. 타조와 하이에나를 좀 생각해 봐야 겠어요. 어때요??..그럴싸하죠? #presentación #동물의상 #사자 #엄마가만들기 #아이들의상 #프레젠테인션 #펠트지 #손바느질 #여태까지 #이런동물 #없었다 #이것은_아이숙제인가_내숙제인가
시니마리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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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고로쇠예요! 친한 언니가 하는 사업이라서 로컬푸드보다도 먼저 공수받은거예요..^^ 청국장 볶음김치 넣음 맛있다길래 무ㆍ두부 넣고 다시국물 내어 해밨구요!! 오징어볶음은 명절때 느끼함이 아직 남아있어서 매콤하게 했어요! 고추기름을 내어서 볶습니다..울딸이 항상 그러더라구요~튀김만두는 고향만두가 짱이라고..만두피가 얋아서 과자같죠!! 만두의 초간장은 양파장아찌 간장에 레몬식초와 고춧가루만 톡톡!!! 오늘하루도 행복합시당~🙂 😊아!! 사진 아래에 깔려있는 원형 스태인레스 쟁반 저거 35~48년쯤 된거예요!!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쓰시던거예요..제가 초등학교때부터 본것같아요.. 저거 쓸때마다 할머니랑 함께 있는 느낌이라 참 행복합니당♡♡ 할머니 보고싶은 손녀딸이 저 쟁반 자랑하고싶었습니당..~~^^🙂
♡성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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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홈메이드짜투리중식)고기없이도 맛있는 짜투리해물과 야채들 모아모아 얼큰한 해물짬뽕 날이 흐리니 얼큰한 짬뽕이 땡긴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 전화 한통화에 배달 시켜 먹고 싶은 중식인데 여긴 없다는 함정 이럴땐 귀찮아도 움직여야 하는... 냉장고를 뒤지니 해물요리 하려고 소분해 둔 해물들이 좀 있어요.패주도 있고... 야채는 늘 떨어지지 않게 조금씩 사다 둔게 있어 있는거로 국물내고 면만 사와야 겠어요. 면을 사와 실온에 잠시 두고 📌해물짬뽕은 이렇게 해요.(4인기준) 파기름 낸 뒤에 고춧가루를 먼저 볶아 고추기름을 내요.요때 생강가루 탈탈 마늘도 2T넣었어요.이후에 쥐똥고추나 건고추 매운것도 볶아주는데 더 맵게 드시는 분들은 청양고추를 추가해도 좋아요. 👉파.청경채.배추.양배추.양파.호박 당근.팽이버섯.청홍고추 👉조개종류 .오징어.패주.문어.등등 👉국간장.굴소스.치킨스톡 고추기름을 낸 후에 (고기 넣으실분은 이때 넣어 볶아주시고)고기없는 전 야채부터 넣고 볶은 후 해물 넣고 한번 더 볶아요. 국물이 좀 자작자작 생기면 굴소스와 국간장 5:3으로 넣고 고춧가루도3T넣어 다시 볶은후에 물을 넣어 팔팔 끓여요. 🎈🎈여기서 잠깐 전 여기에 치킨스톡을 넣어 주었어요.마지막 간은 소금 후추 조금 넣으시면 되는데 해물이 많이 들어가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더라구요. 면은 생년을 사서 밀가루 턴 뒤에 충분한 물을 팔팔 끓여 익히는데 7분이면 익는다고 하지만 절대 아님 ㅠ 그건 1인분일때 그런거고 15분~18분 삶아 찬물에 충분히 씻어 탱글탱글~ 라운딩하면서 짬뽕 할꺼라니 밥도 안 먹고 돌아와 주방을 들락날락 하며 기다리던 짬뽕이 완성되니 남자1호가 제일 좋아라 해요. 둘째는 맛나게 먹으면서도 자장은 언제 할꺼냐며 또 먹는 얘길 하네요..ㅎㅎㅎㅎ 가끔 전화 한통화에 배달오는 중식요리가 생각나는게 제일 아쉽긴 하지만 맛과 건강면에서는 홈메이드가 최고아니겠어요? 꼭 밀가루면이 아니라도 중국당면이나 당면 건두부 불려 넣어 먹어도 맛이 최고예요. 전 조금 남아 있는 국물에 내일 세 남자 나가면 아점으로 납작당면 불려 혼자 싹 먹으려고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얼큰한 해물짬뽕 이야기였어요. #홈메이드 #중식 #짬뽕 #해물짬뽕 #고기없이 #단백한 #깔끔하고 #얼큰한 #국수요리 #오늘은이거먹어요
시니마리아
1
3
베이컨이랑 전부친거 데우고, 엄마가 상의도 없이 조기매운탕 끓여놓셔서 한마리 건져 토치로 불 쏴서 먹으려구요. 얼마나 먹을진 모르겠지만 괴롭네요 ㅎㅎ
아르르띠
0
6
구수한무청 시래기 된장 지짐 무시래기를 쌂이서 겁질을 벗겨 멸치와 된징으로 지젔습니다
Anna의밥상
1
6
이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잘 지내셨어요 친구분들~~~~. 파김치되어 널브러져 있다가 산엘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시산제하는날. 날씨가 춥네요ㅠㅠ. 모이는 장소까지 해가 쫘악~~~~~이쁘게 비춰주네요. 같이 여행했던 첨만난언니께서 아침으로 먹으라고 삼각김밥을 손수 만들어서 가지고 오셔서 주시곤 쿨하게 집으로 가십니다. 전 오징어김밥으로 아침먹고 산엘 갑니다. 겉절이 가져오신다하시기에 밥하고 계란후라이만해서 갔네요. 시산제후에 나눠서 떡도먹고 나물도나눠먹고 전 수육은 패슈네요^^ 추워서 달달 커피와 카모마일차로 따땃하게나눠서 마시고요. 남은 겉절이는 제가 집으로 가져왔어요. 감히 저렇게 못만들기에요..... 시산제를 올리면서 올 한해도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산행해 보기를 바래봅니다. 산엔 고드름이 꽝꽝 얼어있네요. 예전엔 따서 먹기도 했었는데...... 한컷 찍어달라했어요 ㅋㅋ 여행의피로가 채 가시기도 전에 또 걷고 왔어요. 맥주한잔마시고 자야겠어요.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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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안녕하세요
엄마아빠정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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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주적주적.... 잘익은 신김치 넣코 끓인 콩나물 김칫국과 딸버전 깔끔 오이김밥 그리고 미나리김밥ㆍ볶음김치김밥! 미나리 김밥 요거 요물이예요..ㅋ ㅋ 한입 먹고 깜놀~상큼ㆍ향긋 맛있어요! 미나리 무침은 어간장 사용했어요! 신의한수입니당~~^^ 비오는날 먹기 딱좋네요!!!
♡성현♡
1
11
안녕하십니까! 새로 가입했습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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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공유☕
jak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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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ㅠㅠ 명절음식 느끼해서 동태탕 끓였어요..동태탕은 된장 반숟가락ㆍ고추장 한숟가락ㆍ어간장ㆍ조선간장ㆍ맛술ㆍ청량고춧가루 썼어요! 모자른 간은 소금으로~다시팩 하나 넣어 주었구요! 쌀뜻물로 국물을 잡으면 좋은데 없어서 패스~향긋한 미나리(미세먼지에 좋다는)에 아삭한 콩나물도 얹어주었구요! 미나리는 청도 미나리를 좋아해요! 아주 깨끗하고 향도 끝내준답니당~조만간 저 미나리 무침 넣코 김밥 쌀 예정이예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냅시다!!♡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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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달걀, 삶은감자, 샐러리랑 시저샐러드 드레싱 합쳐 샌드위치 만들었어요^^ 냉동고 정리하다 낫또가 한 트럭 나와서 신김치랑 청국장도 ㅎㅎ 냉털 유행이라지만 제가 신조어 하나 만들자면... "엄털" 엄마집 털어내기 ㅡㅡ 뼈가 빠져 죽겠구만 ,,,"그런거 하지 말라고 새거만 사다 먹이겠다"고 방금 통화한 지금 이 순간에도 쇼핑을 ㅜㅜ 그거 다 제가 처리 해야 해요 ㅜㅜ 기분전환 삼아 백화점 갔는데 이딴걸 디피라고 해놨는지 .... 여기 인간들 하는일이 좀...한국 백화점은 완전 뿅가게 해 놓는데 말이죠. 오늘도 낙이 없어서 프라이팬 돌리다 쿠킹와인 몰래몰래 이빠이 마십니다. ㅎㅎ
아르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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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타국의 명절)아침에 떡국 먹고 이른 저녁으로 두가지 스파게티 해물파스타와 볼로네사스파게티와 팬네 이른 아침.. 다싯물 진하게 내서 떡국끓여 먹었어요.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 개운하게 먹기 위해서 다싯물로 끓였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지만 덕분에 배가 금새 꺼졌나봐요. 아빠는 라운딩 가고 아이들과 함께 집에 있는 주말...점심 겸 저녁으로 선택한 것은 아이들이 원한 스파게티... 📌고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를 위해 내일 짬뽕 해 먹으려고 사 둔 해물을 아낌 없이 넣어 면수까지 더하니 아주 단백하지만 해물향 가득한 해물 페투치네(칼국수면처럼 넙적해 식감이 풍부해요)로.. 📌아이들은 일반적인 볼로네사 스파게티 소스 만들어 면선택만 다르게.. 큰 아이는 식감이 풍부한 팬네,식감도 풍부하지만 음식이 식어도 맛이 좋은 장점이 있어요. 작은 아이는 스파게티....대중화 된게 가장 적당한 맛을 낸다는 걸 알고 있는듯 고른 면^^ 이것만 먹기는 아쉬워 엊그제 사온 바게트 돌댕이가 되서 삐죽거리길래 마늘과 버터 꿀약간과 파슬리 넣어 쉐키쉐키~ 돌덩이 바게트 살짝 랜지에 돌려 반으로 컷 위에 마늘버터소스 발라 오븐에 살짝 구워 사이드 메뉴로 내 주니 먹을줄 아는 아이들 남은 소스에 빵 찍어 먹느라 정신 없네요. 타바스코 소스가 있어야 그 맛이 더 업그레이드 된다며 요즘 타바스코 사랑에 빠진 남자2호는 팬네 위에 치즈가루와 타바스코 소스 촵촵 뿌려 먹고 엄지 들어 주십니다. 양이 많다굽쇼???아니아니 그런 걱정은 넣어둬넣어둬~저렇게 먹고 남은 소스 더 챙겨가 빵 추가까지 했어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미국까지 비상이 걸려 여기도 조마조마 해요. 증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 증상도 있다고 하니 늘 조심하시길 바랄께요. 이상 시니마리아 주방이야기였습니다. #명절 #색다른음식 #팬네 #페투치네 #입맛다른 #깔맞춤 #엄마쉐프 #스파게티 #해물 #고기 #선택권찬스 #오늘은이거먹어요 #가정식레스토랑 #스페인요리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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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받으세요~~설명절잘보내시구요~~ 우린가족모두가 아파서 요번설연휴는 방콕입니다ㅜ
소이맘♡똥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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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명절 음식 준비 해밨네용~~첨해본 오징어 튀김이 맛이 괜찮더라구요! 꼬막무침은 껍질을 완전히 제거하고 아주 매운 청ㆍ홍고추를 넣어 밨어요! 잡채는 간장과 마늘ㆍ사과즙에 미리 재워놓은 소고기를 볶아서 넣으니 정말 맛있네용! 참! 고기 볶을때 반건조 표고도 함께 볶았어요..소고기와 표고가 서로 잘 어울어져 한층 맛있어요! 이 모든 느끼함을 다 잡아줄 포기 김치와 무생채~~~^^ 무생채는 콜라비를 함께 채썰어 넣었어용~신의 한수 더군요~~^^ 즐건 명절 연휴 보내시고..모든분들 복 마니 받으세요!!!♡♡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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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치즈라면임니다 많이놀러와주세요 구독자많이부탁드려여♡ ,재료 라면.계란,치즈,배추 햄 와 콩나물 자유 참고 배추는 맛을다르게해요 맛있교여 참치는꼭필요해요♡♡♡ https://youtu.be/zpUNiw_i4eY 택수장군의요리1004♡♡♡♡ 새해복마니받으세요
김택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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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음식을 못 올린 이유는... 또 병원가서 ㅡㅡ 안간다고 해 놓고 쪽팔려서 ㅜㅜ ㅋㅋ 다행히 그 안 만나겠노라 다짐했던 간호사는 못 봤지만 이미 소문 쫙 퍼진거 99%. 그래도 안 마주친게 어딘지 ㅋㅋ 엄마한테 쇼핑길에 부탄가스 좀 사다 달라고 했더니 소리부터 지르시네요. ( 오븐 사용이 마땅치 않을땐 전자렌지에 시간 조절 해서 익힌후 토치로 쏘면 오븐 느낌 나서 부탁한건데) " 너, 그 무서운걸 어디다 쓰려고 하냐시며 ㅡㅡ 안전하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말이 안 통해서 포기. ;; 제 나이가 2020년 한국나이 39세고 요리사고 아니 제가 그걸 갖고 장난을 치겠나요 ,,,:;;무조건 그 불길이 무서우시대요. 일단 대화가 안되니 포기 ㅋㅋ 손바닥 만한 피자를 4분의 1로 잘라 먹는 딸한테 부탄까스 못사주나요? 어쩔수 없이 전자렌지에 돌려먹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빌려쓴 부탄까쓰와 제 토치로 다시~~ 힘들어 죽겠는데 논쟁하네요.
아르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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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명절에빠지면서운한고기요리) 쫄깃 단짠단짠 냄비로 하는 갈비찜&냉털해서 나물과 잡채까지 명절분위기내기 이틀동안 두부실컷 먹고 이제 고기 좀 해 줘야 겠다고 갈비를 사갖고 왔어요. 어라~근데 설명절이었네요. 가족 친지와 함께 할수 없지만 한국에 있는것처럼 늘 차려 주었는데 팔도 아프고 몸살까지 와서 잊고 있었는데 마침 잘된거죠. 양이 너무 많아 갈비 일부는 저장~ 🎈갈비찜은 이렇게 해요. 갈비대20대,무 당근.감자 대파.건고추.계피가루 👉배1.마늘20톨 생강반토막.간장180ml.설탕(전 설탕 없어 꿀 조금 넣고 매싱청 대처했어요)갈아 주세요. 고명 : 잣.슬라이스아몬드 하루동안 핏물제거한 갈비대를 새벽에 초벌삶고 깨끗히 씻어 양념장에 재 두었어요. 📍무 당근 감자도 함께 재 두었어요 압력솥에 하지 않기 때문에 아주 부드러운 갈비는 아니지만 쫄깃거리고 양념이 더 쏙 베어 더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어르신들이 드실거라면 압력솥에 초벌로 해 주시면 아주 부드럽답니다.) 두시간 정도 지난다음, 고기가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끓여 주시면 되요. 달달한걸 원하실땐 가감하시면되요. 얼추 조려지고 맛이 베면 파를 올리고 올리고당으로 코팅 2수저정도 넣고 깨.잣 고명 올리면 완성됩니다. 내친김에 있는 재료로 약간의 나물과 전 잡채도 했어요. 이것저것 손질해서 저장한 재료로 나물과 잡채도 하고 갈비찜 해 두니 명절 기분 나는데요?^^ 내일은 떡국 한그릇에 김치 올려 먹어야 겠어요. 온가족 사랑넘치는 명절 되시고 늘 은혜가득 하시길 바랄께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명절흉내내는 주방이야기였어요. #쓸쓸한명절 #명절기분 #설날식탁 #오늘은이거먹어요 #갈비찜 #수미네반찬 #수미님갈비찜 #잡채 #나물 #2020년 #교민명절 #일상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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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으로 2019년 나에게 찾아온 마지막행운 ------------------------------------------ 마술부엌밥상愛찬 얼마전 차 타고 이동중 MBC리디오에 사연을 보냈더니 당첨 오늘 그 선물이 도착했다 내가 좋아하는 가바현미가 도착되었다 완전 기분좋다 #나에게온행운 #MBC라디오 #가바현미 #난얌얌공주다 #박상혜요리연구가
얌얌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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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Npt4l1RfPo 나의요리해봐써요 #참치찌게 참치찌게 김치 라면 두부 항상 참치는 필요함니다 콩나물도좋아요 소금은조금 많이봐주세요
김택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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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
jak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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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옛날같지않네요)😂후식냉면 상추는 별도준문 😅😂😆가격이 사악하네요 후회막급이네요 아까비 으메 ~~~~~~~~~😤😱🙉
천년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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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수미네반찬)겨울철별미 밥반찬 동시에 술안주로도 고급요리 김수미황태구이. 어릴적 할머니께서 늘 석쇠에 놓고 화로에서 직접 구워주었던 황태구이. 아직 아이들은 이 맛을 제대로 알지 못해 신랑과 저만 포식했어요. 김수미님은 꼬리와 대가리로 육수를 냈지만 전 꼬리와 대가리는 꼭 보관했다가 김치 담굴때 쓰는 필수 재료이기 때문에 통과 대신 몸통을 다시마우린물에 담궈 뒀어요. 📌김수미님황태구이는 이렇게 해요. 지느러미를 제거한 몸통을 다시마 물에 담궈둬요(김수미님은 꼬리와 대가리,다시마로 육수 냈어요) 양념장(T): 고추장 고춧가루2:3 다진마늘1 홍청고추 쫑쫑 양조간장2 설탕3(수미샘은4) 참기름 대신 전 깨소금으로 직접 갈아 넣었어요. 물에 불려 둔 황태 물기 제거 후에 달군 팬에 한번 앞뒤로 구워주고 조리해요. 황태안 살쪽에만 촉촉할때 양념장을 발라 구워주며 은은한 불에서 노릇하게 구워 주는데 구워줄때 우려낸 황태육수를 좀 부워 주며 구워야 타은걸 방지 할수 있어요. 잘 구워진 황태에 양념장에도 넣었던 청홍고추를 살짝 뿌리고 통깨도 탈탈 털어 넣고 주물팬 달궈 올렸가지요. 어찌해도 맛있는 황태구이지만 사실 석쇠에 놓고 화로에서 구워낸 그 맛은 아니었어요. 전에 늘 해 먹던 것도 고기 먹는 가족들 사이에서 요거 한마리해서 약한 불이 된 것에 석쇠위 쿠킹호일 깔고 구멍 내서 아래 위로 조절하며 구워 먹었을땐 정말 맛있었는데 말이죠. 역시 불맛과 옛맛을 입안에서 기억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먹다가 열기 계속 통하는 주물팬을 달궜던 센스..^^ 남자1.2.3호는 달래 뚝불고기 한번 더 해 주고 쌀국수 넣어주니 된장찌개와 잘 드시고 황태구이에 너무 맛있게 먹는 저를 보더니 곧 생선 한번 구워줘야 겠다며 연신 입에 넣는 저를 지긋히 바라보는 남자1호. 온 가족 맛있는 저녁식사는 세상 행복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어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행복 주방이야기 였어요. #수미네반찬 #수미표황태구이 #주물팬 #술안주 #고급반찬 #생선요리 #타지않게하는법 #양념장 #쉬운요리 #오늘은이거먹어요 #겨울철별미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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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랑생일이라 잡채랑 미역국 했어요 딴반찬은 나중에 꺼내 먹었네요ㅎㅎ 이번 잡채 성공했어요ㅎㅎㅎ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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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비오는 쌀쌀한날)감자와 밀가루 만나 더 쫄깃 얼큰 김치콩나물수제비와 김밥 한상 안녕하세요.멕시코는 원래 건기인데 비가 추적추적 이틀내내 흐리고 비오는 날이 계속 되네요.따듯한 국도 좋지만 다싯물 잘 우러난 육수에 김치와 콩나물 넣어 시원하게 마시고 밥보다 쫄깃거리는 수제비가 아주 많이 땡기는 오늘입니다. 라운딩 간 신랑위해 또 가족들 모두 애정하는 얼큰 김치 콩나물수제비를 준비해 봅니다. 📌얼큰김치콩나물수제비 감자4개를 강판에 갈아 가라앉힌 감자전분과 밀가루 소금 톡톡 쑥가루3T넣고 미지근한 물에 반죽를 열심히 해 봐요. 많이 치대다보면 잘 뭉쳐져 손에 묻어나지 않고 쭉쭉 늘어나지요. 감자를 갈아 넣어 식용유등 요런 잡다한거 넣지 않아도 쑥향 가득 쫄깃 거리는 반죽이 되요. 한시간정도 잘 밀봉해서 냉장숙성합니다. 다싯물 진하게 우려 바지락캔도 하나 넣어 더 진하게 끓여주고 김치 송송 김칫국물 더해 한번 더 끓여 준뒤 감자.호박.당근 대박 다진마늘 넣고 끓어 오르면 수제비 꺼내 얇게 펴 툭툭 떼 끓여 줘요. 여기에 남아 있는 밥으로 야채만 넣어 김밥3줄 말아 사이드메뉴로 내 주니 한냄비 끓인 수제비는 국물 좀 남기고 끝 김밥도 딱 하나...그 나머지 하나를 남자3호가 먹어주어 잘 먹긴 했는데 움직이기가 싫다~ 이럴땐 가족게임 ✊👈✋ㅋㅋㅋ 지는 사람이 설거지와 마무리 하는거로... 남자3호는 아직 기침을 함으로 통과 여인과 남자1.2호와 첫판~🧏♀️여인승리(유후~) 남자1.2중 묵찌빠 하자는 남자1호가 똭 걸리십니다.....당첨 맛있게 한끼 제대로 먹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마무리까지 즐거운 식사시간이었어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즐거운 주방이야기였어요. #얼큰수제비 #김치콩나물수제비 #비오는날 #한상 #감자수제비 #김밥 #찬밥이용 #김치 #오늘은이거먹어요 #설거지게임 #즐거운밥상 #멕시코소소한밥상이야기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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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쁜하루 보냈어요~^^ 축제가 있어서 갔다, 신랑이 제 젓가락을 샀어요~^^ 제 이름 미야비라고 쓴 젓가락^^ 너무 감사하고 기뻐요🤗 자기건 안사고 아이들과제것만 사주는 신랑~ 미안하고 감사 하네요😘 내일 아침이 빨라서 이제 잡니다💤 다들 편안한밤 되시길요🤗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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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서둘러 아빠를 모시고 대천에 엄마만나러왔다 2019년 12월13일 내가 살고 있는 의왕으로 아빠를 모시면서 엄마는 대천에 혼자계신다 아빠가 건강할땐 장미꽃 한송이와 소주한병사들고 엄마를 만나러 갔다오시곤 하셨는데 이제 혼자서는 10걸음도 못 걸으신다 손과 팔 그리고 다리에 힘이 없으셔서 오늘은 설전에 미리 엄마를 만나러왔다 엄마가 좋아했던 음식 안심수육과 동그랑땡 그리고 대봉홍시와 반건조 꽃감 맛있는 딸기 엄마가 좋아했던 쵸코소라빵과 베이비슈 달달한 약식 또 팥이 듬뿍들어간 모찌 오늘의 별미 엄마가 좋아했던 새우초밥까지 엄마가 좋아하는 소박한 상차림으로 오늘은 정말 큰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가였던 손주가 커서 초등학생이되어 만들어준 빵봉지 하트까지 그리고 "할머니? 저 합기도 1단 따서 단증도착했어요"라고 땅속의 할머니께 자랑하는 초등4학년 손주 이런손주가 동생과 술한잔씩 올리기까지~~~~ 할머니께서 살아 계셨다면 완전 좋아하셨을텐데 그래도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손주들이 있어서 아빠께서 아직은 힘을 내주실듯 하다
얌얌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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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수미네반찬)메뉴 정하기 힘들땐 프로그램 메뉴로 따라잡아요.달래불고기에 쌀국수&배추전 아이가 이틀동안 앓고 나니 때꾼해진 모습에. 마음이 아픈 엄마랍니다.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짧았지만 많이 아펐던 작은 아이가 잔기침 빼고는 좋아져서 잘해 먹여야 하는데 메뉴 정해야 할 정신까지 쏙 빠져 나가 수미네 반찬 보는 와중 급 정했어요. 감자와 스팸전은 통과~감자볶음을 해서 대신한 전은 김치 담구고 배춧국 끓이려고 반포기 남기것에 3~4장 따서 살짝 두두려 배추전을 했어요. 📍달래불고기는 이렇게 해요. 전 셔브셔브용 고기로 기름기 없는 고기 사용했어요.양파가늘게 채썰고 홍청고추 송송 대파어슷.길쭉길쭉4~5cm. 양념장: 양조간장 8T 미림이나적와인2~3T 마늘1.5T 후추탈탈탈. 배나 배쥬스(전 손이 아퍼 요번엔 배쥬스사용했어요.양파도 반개 추가해서 갈아 주었어요.팽이버섯도 넣어주어요. 👌배쥬스와 양파를 추가해 설탕은 넣지 않앗어요.너무 달달한 고기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랍니다.적당히 달달짭쪼름해서 마지막 🍜쌀국수불려 넣어 먹으니 쏘굿이라며 더 좋아했어요.덕분에 찬밥이 생겼다는 점..ㅎㅎ 얇은고기를 먼저 잘 털어 양념이 잘 베게 낫장으로 떨어 뜨려 놓은뒤 재놓고 야채 넣어 조물조물 뚝배기에 옮겨 익힌후에 마지막 달래 올려 마무리 🍜쌀국수는 따로 불려 놓고 마지막에 국물에 넣어 드시면 최고~ 배추전은 시댁가서 첨 반해 신랑은 안 먹는데 제가 너무 애정하게 된 전이기도 해요. 📌배추전은 10분 안에 완성되는 정말 간단하면서 맛잇는 전이 되죠. 배추를 살짝 두두려 준비해 놓고 부침가루 3T물 반잔 소금 한꼬집 넣고 묽게 반죽을 만들어 그 반죽에 배추를 담궜다가 빼서 지져주면 끝.. 8첩상차림 양배추쪄서 쌈으로 내 놓고 창란젓과 멸치볶음 김치3종류 배추전 달래뚝배기 처음엔 양배추와 깻잎에 밥없이 고기 싸 먹고 다 먹은 후에 불린 쌀국수 두번 리필하니 찬밥 두공기나 남아 내일은 김치볶음밥 해야 할듯 하네요. 신랑이 식사하고 난뒤 요즘들어 더더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더 커진다는 말을 하던데요. 이 밥상이 그렇게 감동이엇을까요?아님 철이 든걸까요..ㅎㅎㅎㅎ 여하튼 오늘도 즐거운 밥상이었어요. 이상 시니마리아 주방이야기였어요. #달래뚝불 #수미네반찬 #쌀국수 #설탕없는뒷맛 #완전포식 #배추전 #8첩반상 #오늘은이거먹어요 #김수미뚝배기불고기 #만드는법 #달래품은고기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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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쉬는주말 큰남자분은 회사당직 작은남자분은 친구만나러 외출 혼자남은 지락이 뒹굴뒹굴 커피로 하루 보내다 비빔국수 만들어 두남자분이 먹다남겨둔 만두 데워 한끼때웁니다 이따 밤에 두남자분 오시믄 지대루 밥 먹어야쥬 요건 절대 밥이 아니여라 그냥 간단한 분식타임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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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나님 레시피 보고 잔치 국수 만들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아이들도 맛있다며 엄지척👍😆 처음 만들어본 요리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먹고 싶었던 잔치국수 제가 만들었어요~^^ 너무 기쁩니다🤗 제신랑 안주도 만들고 아이들은 다디 돌아와서 행복한 얼굴 보여 주네요~^^ 매일, 신랑과아이들에게 감사요😘 만레 친구님들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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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찌개 순두부짬뽕😘👍~~~
천년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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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도전> 연천 망향비빔국수 본점에서 먹었어요 면이 쫄깃하고 맵지 않으면서 김치가 들어있어요 양념물이 있어서 촉촉하고 맛있어요 비빔국수를 좋아해서 만들어보고 싶네요
요리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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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털어 간단하게 속재료 만들어 김밥 말아먹었어요 재료만 해놓으면 후딱 한끼 해결이 가능하기에 젤루 만만한 지락이네 한끼인듯싶습니다 오늘 작은곰님 진료땜에 아산병원가서 종일 있다와야 될듯해요 날이 은근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즐건하루 보내세요~~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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