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고로쇠예요! 친한 언니가 하는 사업이라서 로컬푸드보다도 먼저 공수받은거예요..^^
청국장 볶음김치 넣음 맛있다길래 무ㆍ두부 넣고 다시국물 내어 해밨구요!! 오징어볶음은 명절때 느끼함이 아직 남아있어서 매콤하게 했어요! 고추기름을 내어서 볶습니다..울딸이 항상 그러더라구요~튀김만두는 고향만두가 짱이라고..만두피가 얋아서 과자같죠!! 만두의 초간장은 양파장아찌 간장에 레몬식초와 고춧가루만 톡톡!!!
오늘하루도 행복합시당~🙂
😊아!! 사진 아래에 깔려있는 원형 스태인레스 쟁반 저거 35~48년쯤 된거예요!!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쓰시던거예요..제가 초등학교때부터 본것같아요.. 저거 쓸때마다 할머니랑 함께 있는 느낌이라 참 행복합니당♡♡ 할머니 보고싶은 손녀딸이 저 쟁반 자랑하고싶었습니당..~~^^🙂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