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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집 크리스마스 장식 친구분들 즐거운 년말 보내세요
Anna의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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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 17일은 제가 아이를 낳고 엄마란 타이틀을 가져본 날입니다^^ 헉 벌써 28년이나 됬네요. “집에 와~~~ 밥 같이 먹자” “알았어요” 그랬는데... 아들하고 아침에 울신랑 운동가면서 “동생이랑 같이 운동하고 와서 점심 먹을게.... 얼랄라 우리집식구 밥 먹을라고 조금만 준비 했는데 어쩐다 ㅠㅠ. 시동생만 온다 했는데 동서도 델꼬 왔어요. 엘에이갈비 사다가 잰거 굽고. 미역국만 끓이고 해서 먹었어요. 샐러드하고요^^ 엘에이 갈비 큰거 한팩 다 먹어 버렸네요. 먹고 남음 울 아들 싸줄라 했는데... ㅠㅠ. 초 꼽는데.. 체리쨈이 하트네요 ㅋㅋ 와우~~~ 점점 케잌이 작아진다고하네요 울 아들. ㅍㅎㅎ 한참 웃었어요. 다들 몸 관리들 하신다고 안드셔서 요래 준비해 봤어요흐^^ .........그러고 보니 승연님 생일이기도 하네요. 해피 벌스데이 승연님. 축하드립니다. 집으로 돌아간 울 아들이 고맙다고 이모티 콘을 보내 왔어요 ㅍㅎㅎ 닮았네요. 꼭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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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올리네용ㅎㅎ 이래저래 정신이없다가 월요일날 저녁에 신랑표 골뱅이무침에 한잔했지요ㅎㅎ 저는 청하랑 신랑은 망고링고랑 먹었어요ㅎㅎ 골뱅이무치는건 신랑이하고 소면은 제가 삶았어요ㅎㅎ 채소는 많이 없었지만 너무맛있게 잘먹었네요ㅎㅎ 신랑한테 나 담에 또해줘 라고 했더니 좋아하네요ㅎㅎ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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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쯤 굴김치 김장해 주셔서 먹다가 김치가 금새 익었더라구요 (신김치 처럼은 아니예요) 굴김치 찌개나 국 끓여도 될까요?^^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복이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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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점심 뭐 드시나요? 전 12시인데도 못 정했습니다.. 레시피아무리 뒤져봐도 땡기는게 없네요ㅠㅋㅋ
별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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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된장국♡(건더기)👍친정집(집밥😍😘)🍚두그릇뚝 딱했네요☺집에서 하면이런맛이 안나네요 친정집은 사랑 입니다♡♡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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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한밥상 (비울때를 알아야 건강한 밥상)밑반찬과 아이들 간식 메인요리까지..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이제 슬슬 냉장고 비우기를 하려고 해요. 비록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냉동실이나 냉장실이 꽉 차 있으면 전기세도 많이 나오고 정작 보관해야 할것들을 보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짧지만 곧 있을 아이들 겨울 방학에 내내 집에 있으면서 냉동실 비우기지만 영양이나 신선도면에서도 부족하지 않은 간식부터 메인까지 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반찬과 해물요리로.. 운동 가기 전 고등어 자반을 쌀뜬물에 담궈 두고 갔어요.오늘은 좀 비리더라도 구워 보려구요 애정하기도 하는 생선이라지요. 전에도 올린 해물 순두부찌개를 보글보글 끓여 놓고 반찬을 하는데 오늘은 Tip 만 올려 볼께요. 📌감자볶음:채썬 감자는 물에 담가 전분을 빼 주고 소금을 살짝 밑간했다 나머지 물기도 탈탈 털어 볶아주면 엉겨 붙거나 뭉치지 않고 맛있게되요. 들깨느타리버섯무침: 끓는 물에 천일염 살짝 풀어 느타리를 데쳐 주면 불순물 제거와 기름에 볶지 않고 양념 넣어 무쳐 먹어도 쫄깃하고 고소해여. 쇠고기장조림 :고기는 핏물 제거 후에 데쳐 내서 잘게 찢어 다시 한번 조려주면 더 맛있어요. 잔멸치견과볶음: 조청과 올리고당을 적절히 믹스해서 사용하면 딱딱해지지 않아요. 창란젓 : 젓갈은 역시 땡초죠.먹기 직전 먹을만큼 하루이틀정도의 분량만 마늘 고춧가루 들기름 땡초 깨 넣고 조물조물 시금치무침: 소금으로만 간 하시는 것보다 맛간장과 국간장 조금씩만 넣어도 소금 넣지 않고 시금치 특유의 달달함과 아삭함을 맛볼수 있어요. 어묵조림: 떡볶이를 좋아한다면 떡볶이 양념에 어묵을 조려내듯 조리하심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두부조림 : (운동하면서 제일 일순위로 챙겨 먹는 음식 중 하나인데요.물론 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이기도 해요.오늘은 신랑이 엊그제 두부를 무데기로 사와 먹고 싶기도 하고 이틀동안 제 반찬으로 딱이라 했는데 역시 하길 잘했어요.주방에 서서 찬밥과 두그릇을 뚝딱.. 냉동실에 조각🐔과 🐖앞다리 살이 한덩이가 보이네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늦게까지 미술수업을 하고 오는 날이기 때문에 출출 할거란 엄마의 마음 그래서 또 다시 시작. 탕슉과 닭튀김(이건 아이들만 먹어요.전 고기는 요즘 안 먹히고 남자1호는 콜레스테롤때문에 안계실때 아이들만 살짝 해주려고 해요.쉿 🔖탕수육반죽 감자전분:옥수수전분 7:3물을 부어 개어준뒤 한시간 정도 기다리면 아래 가라앉은것만 사용하는겁니다. 계란흰자만 사용해서 반죽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탕수육반죽에는 튀김용올리브유도 좀 넣어주셔야 더 바싹하고 맛이 좋은 탕수육을 맛볼수 있답니다. 📍오늘 닭튀김은 편하게 갑니다. 닭튀김은 칼집 넣어 우유에 재두었다가 물기 뺀 후 판매용 닭튀김용 가루를 초벌 묻혀 주고 그 가루를 반죽해.살짝 묻혀 튀겨 주었어요. 닭집에서도 요렇게 하는거 아시죠?^^ 순식간에 해냈네요 음식을 다하고 나면 마지막 조리용품 빼곤 치울게 없어요.치우면서 하는 습관이 된 저의 매력이기도 하죠..ㅎㅎㅎㅎㅎ 이제 맛있게 먹을일만 남았네요.이렇게 했는데 냉동실은 아직 꽉 차있어요.계속 해 먹다 보면 비워지겠지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냉동실마트 턴 주방이야기였어요. #주방이야기 #냉장고비우기 #냉동실털어 #요리가득 #부자다 #아이들간식 #밑반찬 #메인요리 #닭튀김 #탕수육 #오늘은이거먹어요.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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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 만드는 재료 유통기한 8일정도 지났는데 먹어도될까용??ㅜ
토댕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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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계란후라이에 토마토 구워먹는걸 좋아해요~ 남은밥에 깻잎간장 살짝 넣고 볶아 밑에 깔았는데 양이 적어 계란 하나가 다 덮네요~ 파운드케잌 레시피랑 스콘 레시피로 각각 빵틀에 넣어 구운건데 크레마 커피랑 아주 잘 어울렸어요. 오랜옛날 친구한테 받았던 커피잔 사진인데 이렇게 예쁜잔은 또 없었네요. 하나씩 깨져갈때 마다 마음이 아팠다는...이제는 전설로 남았네요.
아르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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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여유로운 아침을 만끽해 봅니다 나만의 호사 ㅎ
Seung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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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남동생 결혼식마치고 와서 신부가 가져온 이바지음식들하고 전 전굽는다고 몸살까지나버리고... 저도 언젠간 치뤄야될일이네요.ㅎㅎ
audrey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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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건강하게☆ (spinning 7기록)아이들은 연휴라지만 금요일 스피닝도 해냈다. 열심 스피닝 하고 왔어요. 아이들이 연휴인지라 집에서 나오지 못하는 여인들이 많나 봅니다. 오늘도 텅 비어 샘 옆에서 할수 있었어요. 땀을 어찌나 흘리던지 끝나고 난 뒤 자전거를 열심 닦아야 했다지요. 저도 아이들이 있지만 큰 아이가 커서 두고 갈수 있었어요. 그래도 바로 와서 샤워 전 몸 풀어주는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하고 청소중이라지요. 청소후에 아이들 점심 준비하고 좀 쉬어야 겠지요. 왠지 기분 좋은 숙제를 끝마친듯... 스트레칭 끝내고 기록 작성 하기 위해 땀수건으로 질끈 동여맨 스톼일이라도 한컷~ 땀 흠뻑 흘리고 나니 피부도 좋아지는듯...ㅎㅎㅎ 셀카가 익숙하지 않아 카메라 위를 쳐다보니 그 넓은 이마이자 탱탱한 이마에도 주름이 보이더라는...쌩얼..햇살이 포샾...나이는 못속여~~~눈에 힘빼고 찍읍시다..셀카.. 알려줘요~ ㅎㅎㅎㅎ #운동 #매일꾸준히 #스피닝 #스트레칭 #기분좋은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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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주문시 배송료관련 질문입니다 호떡을 주문할려니 추가 주문 1개마다 배송료가 부과되네요~ 1개주문 배송료 3000원 2개주문 배송료 6000원 3개주문 배송료 9000원 이게 맞는건지요~?
김용웅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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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자면서 낼은 꼬마김밥해서 먹어야지~~~하며 꿈까지 꾸며 잤네요. 그래 결정했어 오늘은 꼬마김밥하고 어묵탕으로. 에고 집에 뭐가 없네요 있는거 대충 잘라서 하려하는데 에고 성질 나오네요 그래서 그냥 레귤러김밥으로정정이요. 어묵탕끓이고 김밥해서 둘이서 맛있게 먹었어요. 아점으로 먹고 늦게 저녁으로도 먹고 일타쌍피입니다 ㅋㅋ 추적추적 겨울비가 내리네요. 오늘은 신의한수-귀수편 봤네요 미국 영화도 한편보고요. 맛있는거 만들어 드셨나요?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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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친정에서 김장하고 김냉 부자됐네요.ㅎ 어제는 단골고기집가서 맛있게 몸보신했답니다. 이제 12월도 얼마 안남았네요. 또 한살 더먹네요.ㅠ
audrey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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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겨울철보양국)단백하고 시원한 매생이굴국 효능과 끓이는 법. 그립던 매생이와 굴의 만남... 입맛 확 산다. 재료만으로도 풍미와 맛이 최고인 매생이굴국... 단백한 시원한 매생이 굴국은 칼륨 무기질 철분까지도 풍부해 어른에게 골다공증이나 성인병 다이어트에 좋고 아이들에게는 성장발육에 아주 좋은 음식 중 하나이지요. 끓는듯 아닌듯 해서 맛 본다고 입 속에 훅 넣으면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뜨거워 입천장 다 까져요.😂 4~5인기준 (T어른밥수저) ✔매생이굴국끓이기 건조매생이 한봉에 10개 들어있는데 처음6봉지 넣었다가 전 부족해서 다 넣었어요. 📍매생이는 불려 씻은 후 채반에 넣었다가 다싯물에 살짝 담궈 물을 빼지 않고 그대로 넣어주었어요 굴2병420g정도 👉소금물에 굴이 풀어지지 않게 씻어 불순물 제거 후에 채반에 물기를 빼 놓아요. 육수(디포리.다시마.보리새우.대파뿌리.국멸치) 무반토막.두부잘게깍뚝썰기(선택해서 넣으셔도 되요)국간장3T.소금반수저.다진마늘1T.대파 선택하셔서 액젓을 넣으셔도 되요 📍비릿한 맛보다 시원함을 원해 소금과 국간장만 사용했어요. 매생이는 오래 끓이면 다 풀어져 맛이 없어짐으로 제일 마지막에 넣었어요. 대부분 매생이 굴국 끓이시는데.참기름을 넣는 경우가 있는데 그럼 본연의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사라져 싫더라구요. 다싯물에 약간의 간을 해 두고 무를 나박 썰어 넣어 끓여 준뒤 탁한 두부를 물에 담궈 썰어 주어 넣어 끓여 주었어요. 무가 반이상 익었을때 간을 다시 한번 본 후 물기 뺀 굴을 넣어 쎈 불에서 끓인뒤에 매생이를 넣어 줍니다. 마지막간은 소금으로 간한뒤에 대파 송송 썰어 마무리해요. 술 드시고 만취가 되었던 신랑 숙취해소에도 좋지만 안뜨거워 보여 후루룩 마시는데 말리지 않은 시니마리아~ 👨아 뜨거워~😂 (Emoticon) 말리지 않은 이유... 미워도 밥상을 차려 주는게 어딘데 그 덧에 걸려 전 속으로 고소해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매생이 이웃 친구가 한국 다녀오면서 한봉 준걸 아낌없이 다 쓰고 나니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한번 먹을때 제대로 먹어야 하지 않겠어요? 미역과는 확실히 차원이 틀릴만큼 진하고 바다향 깊게 느껴지는 맛이예요. 일단 소화도 잘되서 많이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네요. 식감과 풍미가 진한 자극적이지 않은 국으로 보양한 느낌이예요. 온 가족의 건강 위해 오늘 매생이 굴국으로 한상 차려 보세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복수혈전 주방이야기였어요. #매생이굴국 #효능 #무기질 #칼슘 #칼륨 #다이어트음식 #단백하고시원 #보양음식 #겨울별미 #숙취해소 #오늘은이거먹어요. #귀한매생이 #아낌없이팍팍
시니마리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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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쇼핑하다가 잘못집어온 검은콩 통조림캔이 많이 남아도는데 이걸로 뭘하면 좋을지 추천부탁드려용!! 콩자반은 해보니 물컹물컹 별루더라구여 ㅜㅜ
킹스턴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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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고 싶은 만래 친구님들 올만에 인사 드립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만래 들어올 시간이 없네요ㅠㅠ. 운동간다던 신랑이 밤이 되도 안들어 오네요. 밤 꼬박 샛어요 다크서클이 많이 생겨서 판다가 되었어요 하루사이에....새벽 다섯시 되니 들어옵니다 울 신랑. 아웃오브타운해서 멀리까지 갔다 왔대요 운동후에.... 아침에 들어오는것보고 잠깐 두시간자고 일어나서 다시육수를 냅니다. 무 들기름에 달달 볶다가 육수넣고 액젓넣고 마늘넣고 고추가루넣고 푹 익히다가 오징어 한마리넣고 끓여서 오징어무국을 만들어서 해장하라고 줬어요. 무생채하고 오징어채무치고 호박 뽁아서요. 오징어무국 두사발이나 드시네요. 어제 많이 마셨나봐요. 밤새 잠을 못잤는지 깨깟이 비우시고 누워서 계속 자네요 울신랑. 전 옆에서 “82년생 김지영” 영화를 늦게나마 봅니다. 밀린 숙제 한 느낌입니다. 내일은 또 뭘 해 먹을까요? 스냅챗으로 첨으로 이런걸 만들어봤어요. 뽀샵 제데로 되던데요 ㅋㅋ 이쁘게 봐주셔용 ㅎㅎ
sammyyana..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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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 만나서 사먹은 치킨요리 으뜸, 아주 잘하는 레스토랑 예요. 엄마도 너무 맛있다고 엄지척^^ 사이드는 감자튀김 대신 엄마가 좋아하시는 얌 튀김 시켰어요. 집에 혼자 있을땐 이것 저것 남은 재료들로 볶음밥 해서 먹는데,,, 계란후라이를 "오버이지" 로 하려다 망쳤다는. 그래도 엄마 만나서 좋았어요.
아르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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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상😉~고기가빠져네욤☺ 아쉽아쉽이네요!~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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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준비 했습니다! 2번째 간단한 연말파티 음식 입니다! :) https://youtu.be/xUNjfy871bs
집밥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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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의레시피에서 공모전 참가해서 참가상 받았네요~ 스타벅스 쿠폰이 와서 오늘 스타벅스 왔답니다. 전 부산에서 살고 있는데요. 부산 남포동 스타벅스에 와서 맛있게 먹었어요. 정말 만개의레시피 너무 사랑합니당~
황금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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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그대의생일상)생일축하해요.그대~당신 좋아하는 수육과 국수요리로 선물 드리오. 생일인 그대에게 아침에 홍삼을 가져다 주었고 그대 요즘 푹 빠진 골프에 힘 실어줄 신발도 주었지. 오늘은 뭐 자시고 싶소???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2019년이다 한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마무리 해야 하는 12월이 왔다는걸 실감하게 하는건 남자1호의 생일이 있어서라지요. 내내 아이들 먹거리에 밥 위주로만 해 주었는데 오늘은 그대만을 위한 밥상으로 그대 웃는 모습을 보려고 합니다. 재료 준비해 두고 없는 재료 리스트 써서 재료 구입 하고 있는데 신랑이 톡 오더라는.... 국수가 엄청 먹고 싶었나 봅니다. 저도 국수 준비하고 있었던건 엊그제 막국수 얘길하며 200원이었던 기억조차 없는 시대의 얘기를 하며 침을 꼴깍 거리는게 보이더라구요..ㅎㅎ 참 지혜로운 아내를 둔 그대는 진정 나라를 구하셨소.😆😆😆😆 막국수처럼 재료 다 넣어 먹는걸 선호하지만 날이 날인만큼 진한 육수는 배로 진하게 해서 고명을 따로 볶아 올려 주려고 해요. ✔잔치국수 다시팩(디포리.말린표고.무.대파뿌리.국멸치.다시마 보리새우.황태머리 볶아 찢은것) 무려3팩이나 넣어 진하게... 국간장과 대파 마늘을 다시팩 건져낸후 심심하게 간을 본 후 양념장은 따로 만들어 두었어요. 📍양념장:국간장과 다시마물4:1 고춧가루2 대파쫑쫑.양파간것0.5.부추쫑쫑.참기름(선택하셔서 넣어주세요.저희집은 기름기를 좋아하지 않아 통과 했지만 대신 깨를 직접 갈아 넣어 향을 내어 주었어요.) 📍고명:굵직하게 채썬 호박은 마늘과 국간장 약간 넣어 볶아주고 당근은 채썰어 살짝 소금쳐서 볶아주었어요. 계란지단은 흰자 노란자 분리해 채썰어 주고 따로 삶은 달걀도 올려 주었어요.(계란사랑) 다싯물에 대파가 들어가긴 하지만 고명으로 더 올려 주면 대파의 향이 확 퍼져 더 맛이 좋더라구요. 면은 500원짜리 동전만큼이 1인이라 나오지만 어린 남자3호도 2인분량은 먹기 때문에 총 7인양을 삶아 내었어요.닐가루보단 소면도 쌀로 된것이 있어 선택해 삶아 주고 마지막에 얼음물에 탱글탱글을 더 살려 주었어요. 분명 술 한잔 하실 태세이니 고기 요리도 좀 해야 겠단 생각에 콜레스테롤이 높은 그대를 위해 삼겹살 부위에 기름이 좀 덜한 윗쪽 부분을 선택해 가져와 재료 소분해 끓이기 시작합니다. ✔돼지고기수육과 겉절이 홍삼.저염된장1.5T.건고추.대파(뿌리포함)당귀.감초.통후추.월계수잎3장.탄산수.통삼겹(물에 핏물제거) 약제육수가 끓기 시작한 후에 삼겹을 넣어 주는데요. 강 중 약 약 20분씩 뚜껑 덮어 삶아 주면 제대로 익더라구요. 너무 익어도 질겨지고 안 먹이면 못 먹는게 수육이잖아요. 요 정도면 아주 부드럽고 단백하지만 맛 확실히 보장하는 수육이 되지만 겉절이와 새우젓장은 빠질수 없는 재료 중 하나라 추가해 줘요. 새우장:새우젓에 고춧가루와 대파 깨소금.마늘 사이다 조금 넣고 만들었어요 👉겉절이 레시피는 많이 올려 통과해 봅니다. 파절이는 비릿한 향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신랑 위해 양조간장과 매실액.다진마늘 고춧가루.식초 약간 넣고 버물버물 저희집은 무침에 대부분 참기름 사용을 하지 않아요.특히 고기요리에 곁들여 먹으려는 무침에 개운하게 먹기 위해 참기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이들도 그런 음식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다른 해보다 간단히 차린것 같은데 참 오래 걸린 밥상이었어요.연말되니 아이들 행사가 많다 보니 중간중간 픽업에 준비물에 또 다른 일꺼리가 생겨 오래 걸린 생일상이었어요. 오늘 많은 약속을 취소하고 온 보람이 있다며 잘 먹어주고 남자2.3호의 생일 축하송을 들으며 기뻐하는 신랑의 모습에 저도 내려 앉은 어깨 꼭 안아 축하 해 주었습니다. 올 한해도 수고했고 고생한 당신 생일 축하해~ 👨하느님이 나에게 준 제일 큰 선물은 당신이고 두번째는 우리 아이들이야.고마워. 이렇게 말 해 주며 와인 한잔 할수 있는 생일이였어요 . 이상 시니마리아의 생일상에 행복 묻어나는 주방이야기였어요. #생일상 #남편생일 #국수요리 #잔치국수 #진한육수 #고명 #수육 #파무침 #진정한생일상 #아내손맛 #감사한날 #오늘은이거먹어요 #조촐한잔치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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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오늘은 사택 부인들과호텔에서 런치😁 오래간만에 힐을 신어서 다리가 아프네요😅 7년만에 멋좀 부리고 나갔더니, 사택 부인들 평상복 입고 오셨어요🤣 저만 눈에 뛰고, 외국인들은 저만 보면 윙크해서 계속 웃었어요😆 제 신랑이 옆에 있으면 질투 했을것 같아요☺️ 딸도 같이 참석 했는데 사택회비로 낸다며 무료~^^ 늘 감사한분들이요^^ 하와이 여행 다녀 오셨다며 선물도 사다 주시고~^^ 딸과같이 도서관 가서 책 10권 빌려와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 오늘 저녁은 샤브샤브. 맛있게 먹고, 이제 잘려구요☺️ 편안한밤 되시길요💤
Miyabi Ja..
0
5
오늘은 계란찜이 먹고 싶어서 양파, 파, 새우젓 다져넣고 물 많이 잡아서 전자렌지에 돌려 만들어 많이 먹었네요. 오징어 젓이 있어서 이걸로 프라이팬에 볶아오징어 볶음 만들어 양파토핑. ( 괜찮을줄 알았는데 많이 짜네요 ㅜ.ㅡ) 미역국은 미역만으로 혼다시랑 끓이고 아보카도 튀김을 해봤어요. 몇달전에 동생들 한테 해줬던 건데 아보카도에 밀가루ㅡ계란 ㅡ 빵가루 입혀 튀겼어요. 제가 1년전 잠깐 긴급출동으로 일하던 남친 레스토랑 메뉴예요. 맛은 기가 막히지만 아보카도 상태를 봐가며 살살 만져야 하는 메뉴. 바쁠땐 노노 인 메뉴 ㅎ
아르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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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상(백반집)항아리탑☺~~~~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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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한국에서 지인이 사주신 횟집 사진인데 생각해보면 얼마나 귀한 배려 였는지... 그분들이 너무 보고 싶네요. 회 대신해서 오징어젓 이랑 새우젓 계란찜해서 밥 먹으려구요. 결국 너무 추워서 오래된 방한칸 얻어 먼저 나왔네요 ㅋ 웃기는건 제가 2년반 전에 일했던 전쟁터 레스토랑 앞이라 남친이 " 여기 차비 안들고 잠깐만 걸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해서 " 차라리 저주를 퍼부어라, 얼마나 심각한데,, 나도 하도 가까워 그 생각 안 해본건 아니다, 나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해서 밤새도록 웃었네요.
아르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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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건강식)단호박빠진 닭볶음탕 설탕없이도 너무 달달하네요. 요즘 단호박이 달달 넘쳐 넣어주니 올리고당 꿀 요런거 들어가지 않아도 너무 맛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맛있다고 단호박을 찾아 먹네요. 완전 신기~호박은 싫어했는데 말이죠. 제 레시피를 쭉 봤던 분들은 늘 데쳐 낸 닭을 양념에 재 두었다가 조리하는걸 알거예요. 그럼 양념이 아주 쏙 베어 맛도 좋고 닭 자체도 완전 부드러워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다지요. ✔단호박 닭볶음탕 닭한마리 단호박1,감자2,고구마1,대파큼직어슷 썰어 준비,당근1 돌려 깍아 준비 고추장 2.5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왕창 1큰술, 후춧가루 2번, 을 넣고 섞어준다. 다진마늘2.5T.생강청1(꿀에 직접 잰 청)매실액1 📍큰수저 기준T 잡내 제거 후(우유에 재 두어요) 데쳐 낸 닭에 분량의 양념을 재 놓고 야채를 준비해 둬요. 20분 후에 물을 양념된 닭에 부어 주고 끓이다가 감자를 넣고 감자가 반 쯤 익으면 단호박과 양파 당근을 넣어 끓여 줍니다. 얼마 끓지 않았는데 이미 양념은 각각의 재료에 쏙~베어있어 색도 이뻐요. 올리고당이나 꿀...설탕을 넣지 않는 이유는 생강청을 담굴때 꿀이 들어갔기 때문이고 단호박이 달기 때문에 따로 넣지 않아도 충분하더라구요. 거기에 양파까지 들어가 마지막에 맛을 보면 단맛을 내는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천연재료로 충분하게 맛 업그레이드 할수 있어요. 사실 이 요리엔 김치 하나면 되는데 말이죠. 얼려 두었던 녹두전도 해동시켜 다시한번 팬에 구워 약간의 밑반찬과 차려내니 역시 잘 먹어주는 남자1.2.3호 딱 술안주 이긴한데 제가 운동하는 초반엔 금주를 하기 때문에 통과 그러나 남자1호는 와인한잔과 데낄라3잔 정도 마셨네요. 닭봉 하나와 국물이 좀 남아 오늘은 요걸로 밥 넣고 볶아 주려구요. 그러려면 김 좀 부셔 넣어 주어야 겠죠??? 내일은 남지1호 생일인데 거창한거 말고 국수와 고기면 되겠다 하시니 건강 생각해서 기름기 뺀 수육에 국수 좀 말아줘야 겠어요. 국물 진하게~ 이상 시니마리아의 달달한 주방이야기였어요 #단호박 #닭볶음탕 #달달한맛 #국물까지 #볶아드세요 #오늘은이거먹어요 #건강음식 #설탕은넣어둬 #집밥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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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이모님들께서 하신김장... 굴 만원어치사서 랑 카레랑같이 밥두그릇뚝딱요. 소고기는 구워먹기싫어서 카레에 넣고요. 얼마나 밋있게요~~~~^^ㅎㅎ
audrey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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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방금 혼자 튀겨 먹고 있는 중인 오징어 튀김 사진^^ 소스 없이도 간이 맞아 맛있네요. 튀김가루 있으면 편한데 없어서 밀가루 묻히고 계란물 묻혀서 빵가루로 옷입혀 튀겼네요. 데코 할게 없어서 레몬이랑 파로만.. ㅎㅎ 폰을 바꿔서 태블릿이랑 번갈아 찍고 사진 올리는 바람에 두번 올려요.
아르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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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포토 치즈 호떡 탱스키빙날 남은 메시포터토와 부침가루로 반죽하고 남은햄 치즈를 낳어 만나 호떡 입니다
Anna의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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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 아파서 울고불고 토하고 하루종일 바빴어요😅 새벽에 일갔다 돌아온 신랑 옷갈아 입고 장봐와서 요리 만들어 주네요🤗 신랑이 한국 두부조림을 좋아해서 제가 만들었어요😆 맛은 보장 못하지만~~🤣 둘째아들 아란은 죽은 안먹고 로스트 비후돈 먹어요😅 많이 먹어서 기쁘지만 , 괜찮은건지~~ 신랑도 아플때 죽은 안먹어요☺️ 아빠가 돌아오면 건강해지는 아이들 😳 정말 재미 있습니다😆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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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일요일 저녁 식사 되세요^^
집밥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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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두시간 요리하면 아빠딸들 행복합니다.ㅎㅎ 오징어채 호두 아몬드뽁음.ㅎ 리틀 계란말이.ㅎ 밥도둑 밥새우 뽁음.ㅎ 뽀빠이 시금치 나물.ㅎ 소화에좋은 무나물.ㅎ 양배추 쌈싸먹는 강된장 아닙니다. 줌마7단된장.ㅎㅎ 한잔더 쩐지고 낮잠 자야겠습니다.ㅋㅋ 아빠딸들 잘먹으면 감사한거지요.~^^ 행복이 넘치는 일요일 되세요.~~~♡♡
줌마7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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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떡볶이^^ 몇년전 블로그 사진이고, 떡이 집에 없어서 냉동만두랑 남친이 가게에서 갖다준 오뎅, 계란만 넣어서 해먹고 조금 먹다 희얀한 발상이 떠올라서 만두 속 고기를 가위로 잘게 잘라 다지고 토마토 소스에 파스타 비슷하게 해먹었다는 ...ㅎ 요즘 시체 놀이 중이라 사진은 가관 ㅡㅡ 못올려요. 오늘 저녁은 제대로 해서 올려 보려고요^^ㅋ
아르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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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색색김밥,국물쫄면떡볶이,야채튀김,소떡핫도그) 일주일 스트레스 날려 보내렴~ 아이들아 일주일 스트레스 날려 버리렴~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어른이나 아이 모두 좋아하는 불타는 금요일...은 아이들 모두 초대 받아 혼자 있으니 토욜에 먹을 분식꺼리 준비해 두고 오늘에서야 아이들을 위한 밥상을 차려 봅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여기 께레따로에 핫도그는 제가 잡고 있다는 점.^^ 반죽을 해서 반은 가래떡 반은 데친 소세지를 꽂아 ✔소떡핫도그로 만들었어요. 반죽은 2시간 전에 만들어 숙성 시켜 두어 아주 찰 지게 되었어요. 📍중력분 1.5컵(종이컵)습식찹쌀가루반컵 설탕.소금.바닐라액톡톡.베이킹파우더와 계란1 두번 튀기지 않아도 한번 잘 튀겨 내면 그냥 그대로가 맛있어요. 윗쪽에 가래떡은 쫄깃 아랫쪽 소세지는 짭조름...^^ 역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많아 제가 교회에 해 가지고 가면 못 먹는 사람들이 많아 아쉬워 하는 아이들의 최고의 간식이기도 합니다. ✔자색고구마를 넣은 야채튀김 자색 고구마 큰거 두개 남아 있는거로 하나는 야채 튀김으로... 고구마.당근.쑥갓.깻잎.감자.양파 채썰어 약간의 소금 넣어 간을 해 놓은뒤 물기 제거 후 탄산수와 믹스해 둔 반죽을 믹스해 튀겨 주었어요. ✔얼음을 넣으셔도 되지만 튀김에 서투르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해요 물기때문에 기름이 튀기 때문이지요.탄산수를 넣어도 아주 바싹하고 맛난 튀김을 만들수 있어요. 튀김은 두번 튀겨줘야 역시 바싹하지... 색부터 다르지요? 아이들이 쑥갓을 안 먹을거 같지만 튀겨내면 더 바싹해 지기때문에 안 먹는 아이들도 찾아 먹게 된지요. 우리 아이들이 그랬거든요... 역시 예상적중했어요.^^색도 이쁘고 맛.식감 영양면에서도 다 잡아 주니 이렇게 해 줄만 하지요? 김밥은 아이들이 영양 면에서도 고루 먹을수 있게 김 대신 콩과 깨로 만들어진 두부피를 사용 해서 만들기도 했어요. 자색고구마를 갈아 채망에 걸러 맑은 물에 밥을 불려 고슬고슬 했어요.촛물에 내어 하려다가 우리집 둘째 아이가 촛물을 안 좋아해 그냥 고소하게 깨소금과 소금 참기름 넣어 속을 넣은뒤 말아 주었어요. 김밥색이 각각이니 먹는 재미 보는 재미가 아주 더해지는 김밥이라지요? 튀김을 했으이 국물 떡볶이도 했어요.. 거기에 큰 아들이 애정하는 쫄면도 넣었더니 좀 걸쭉해 졌네요. 떡볶이의 레시피는 너무 많이 올렸으니 통과. 떡은 있는 떡 탈탈 털어 넣었더니 먹는 재미도 있네요. 역시 엄마..👏👏 불금 불토는 쉬었으면 좋겠는데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아이들에게 뭔가 해 주다가 또 주말은 허무하게 가지만 그래도 아이들 오물조물 맛있게 먹는거 보면 그것도 또 하나의 기쁨일수도..^^ 그렇게 주문 걸며 살아요..😆😂 사실 요즘 아침 일찍부터 운동한다고 아이들 도시락은 빵으로만 싸주다 보니 조금 미안함에 차려 본 것이기고 하구요.이상 아이들을 위한 시니마리아의 주방이야기 였어요. #분식 #아이들밥상 #주말밥상 #소떡핫도그 #국물떡볶이 #쫄면더하기 #야채튀김 #누구나좋아하는 #국민간식 #한끼식사 #오늘은이거먹어요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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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케타. 빵이랑 이것저것 맘대로 고명 올린 음식^^ 샐러리를 좋아해서 만든거랑 스크램블 에그 올려 만든거. 막 만든 거지만 간식으로 좋아요.
아르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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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서 겉도는 쇠고기로 ~ 콩나물 한봉지로 콩나물국^^ 처음엔 맑게 먹다 반쯤 남았을때 다데기 넣고 한번에 두가지 맛을 즐겨요. 한국에서 지인들과 내장탕 먹으러 갔었는데 저빼고 다들 처음부터 들깨가루랑 양념 이것저것 다 넣어서 이 방법 알려줘서 다들 엄청 웃었던 기억이...그리고 열무 참치 강된장인데 이것도 남아도는거 다 잘게 다져 참치캔 하나로 냉털하기 좋은 메뉴예요. 물양만 적게 잡아 조절하면 밥도둑^^ 남친이랑 또 쓸데없는 얘기하다 엄청 웃고, " 이렇게 웃기는 여자친구 만나본적 있어?" 했더니, 아니 없다고 살다살다 처음 본다고 ㅎㅎ 나도 당신처럼 많이 잘먹는 사람 처음 본다고 ㅋ 사람이 멋있고 점잖은 얘기만 하면 별로 깔깔 웃을 일이 없더라고요. 다 이상한 얘기하다 웃는거지 ㅡ.ㅡㅋㅋ
아르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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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깊은밤 출출한 밤에 냉동실 인절미 꺼내서 후라이펜에 은근 녹이듯 구워주시면. 겨울밤 간식은 구운 인절미 최고인듯..., 아빠딸들 어제밤 잘먹었다요.ㅋㅋ
줌마7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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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표 등갈비 양념구이~^^ 아빠표 상추 방울토마토 샐러드~^^ 흑임자소스.... 들기름매실소스.... 두가지요. 맛나게 잘먹는다요.ㅋㅋ 추우신 날씨. 마음은 뜨거운 행복저녁 되세요.ㅎㅎ
줌마7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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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 최고쥬~~~~~~♡
스님머리에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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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 보육원 다녀와서 구몬 . 집에 돌아와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쇼우가야키 만들었습니다~^^ 밥도 많이 먹고, 지금은 누나랑 목욕하고 있습니다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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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집 👍☺~눈이간질간질 😵😣죽을맛이네요병원으로고고씽~~~~~ 환절기 알레르기 결막염이라네요 😭 (몸관리잘해야할꺼같아요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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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개의레시피입니다. <추울때 생각나는 국물 요리가 있나요? 따뜻한 국물 한숟가락> 이벤트 당첨자가 발표됐습니다. 이벤트 당첨자는 [이벤트] - [당첨자발표]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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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올리면 3개 올라가네요😅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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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돌아오고 바쁘네요😅 18일날 캐나다 간다고 나리타 공항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습니다😁 아란,리오는 매일 누나가 목욕 시키고 책읽어서 재워 준다며 행복하다고 ~😆 어제는 샤브샤브 했습니다☺️ 급하게 먹느라 고기, 사진 못찍고~ㅋㅋㅋ 제 술안주와샤브샤브 .🤣 며칠전에 꿈목장 다녀 왔습니다🤗 다들 감기조심 하세요😷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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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활해서 산지 어언12년이다되어가네요ㅜ 만레보며 왠만한 음식은 다해먹는데.. 집김치가 너무 먹고싶어요ㅜ흑흑 김장김치 파실분계신가요~~~~?ㅎㅎ
햄콩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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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건강식)비타민 충만 샐러드&오리주물럭,나눠 먹는 기름기 없는 진한 육개장 이맘때면 늘 육개장을 들통에 끓여 이웃과 함께 하게 되요.사실 어려운 요리는 아닌데 꼭 하게 되면 양도 많아지고 조금 끓여지지 않는 것 중 육개장과 곰국이 으뜸 남아있는 것을 불리고 삶아 냉동저장했던 나물을 따듯한 물에 불려 끓이기 시작했어요. ✔푸짐하고 기름기 없는 육개장 팽이버섯과 파도 많이 넣어주고..숙주와 콩나물도 넣어 주었어요. 좀 번거롭긴 해도 각 나물을 살짝 데쳐 밑간을 한 후에 넣는것이 정말 더 맛있다는... 팽이버섯은 고명으로만 올렸었는데 6봉지 넣었더니 입속에 넣늘때마다 식감이 또 업 시키는 이 맛... 사실 밖에서 사 먹는 육개장은 자극적이기도 하지만 압권인것은 기름기가 너무 많아 먹고 나면 입에 쩍쩍 달라 붙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신랑도 잘 먹지 않는 것 중 하나였는데 단백하면서 육개장맛도 진해서 며칠이고 먹을수 있을정도로 부담없고 맛이 좋다네요. ✔오리고추장주물럭 Pato오리고기 로스용이 두툼하게 와서 오리고기라며 로스를 해 주었더니 오리는 키우는 거라며 꺼려 하는 아이들,오리를 우유에 담궜다가 할수없이 또 자극적인 고추장 고춧가루 햇생강으로 담궈둔 생강청을 넣고 버물버물 생강즙 다지마늘 더 추가해 야채 많이 썰어 두고 주물럭을 했더니 양이 넘 많다.... 는 것은 오산...저녈 한끼에 다 해결했어요.^^ 여기에 고구마도 썰어 넣고 떡도 넣어 마지막까지 탈탈~ 가을과 겨울 사이 공존하고 있는 이 곳 멕시코 건조하기가 하늘을 찌르니 요런 고기요리 먹을땐 샐러드 필수. 요즘 우리아이들 제가 너무 맛있게 먹는 샐러드 뺏어 먹더니 스스로 샐러드 달라고 난리예요. 물론 저 안에 들어간 방울 토마토는 절대 먹지 않는.. 그래도 골고루 잘 먹어주는게 얼마나 기특한가요.. 사실 저도 어릴땐 야채도 아닌것 같고 과일도 아닌것 같은 달지 않고 물 많고 먹기 불편한 토마토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지요. 근데 25살때 중국친들이 공심채와 계란 토마토를 볶아 주었는데 세상 사랑하게 된...다 그런거죠.^^ 오늘도 운동 열심히 하고 땀 뺀 만큼 맛있게 먹으니 이것처럼 행복한 일이 없네요. 이웃님들도 추운날씨에 웅크리지 마시고 운동하고 맛있게 식사하세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꿀 떨어지는 주방이야기였어요 #기름기없는육개장 #진하게끓이리 #나물가득 #오리주물럭 #겨울철먹거리 #샐러드필수 #오늘은이거먹어 #밥맛좋은 #가정식#엄마손맛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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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짬뽕,탕슉👍😉~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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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따라잡기 해봤네요.ㅎ 콩나물다듬다가 얼마전 버거로 혼밥했어요. 저희집안방습도가 낮아서 감기걸리가꼬ㅠㅠ 주위에 감기많이 걸렸던데 만레님들도 조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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