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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19.12.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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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떡볶이^^ 몇년전 블로그 사진이고, 떡이 집에 없어서 냉동만두랑 남친이 가게에서 갖다준 오뎅, 계란만 넣어서 해먹고 조금 먹다 희얀한 발상이 떠올라서 만두 속 고기를 가위로 잘게 잘라 다지고 토마토 소스에 파스타 비슷하게 해먹었다는 ...ㅎ
요즘 시체 놀이 중이라 사진은 가관 ㅡㅡ 못올려요. 오늘 저녁은 제대로 해서 올려 보려고요^^ㅋ
댓글 8

집밥한그릇2019-12-08 11:49:45 |신고

집밥한그릇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줌마7단2019-12-08 12:08:08 |신고

줌마7단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시니마리아2019-12-08 14:31:40 |신고

그렇게 생각대로 나온 음식이 또 얻어 걸리기도 하죠....^^

audreys722019-12-08 18:07:33 |신고

audreys72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Miyabi Jasie2019-12-08 19:49:34 |신고

저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

아르르띠2019-12-09 02:39:19 |신고

시니마리아 남들은 안 해도 되는 생각을 많이 하고 살아요 ㅎㅎ

아르르띠2019-12-09 02:40:34 |신고

Miyabi Jasie 짜장 떡볶이는 맵지 않고 순해서 아이들이 고추장 떡볶이 보다 선호해요^^

꼬맹이2019-12-13 12:58:14 |신고

떡볶이 먹고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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