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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오늘 아침은 너로 결정했어. 올만에 마켓에 나온 한국시금치 반가운 마음에 세단 무조건 집어왔더랬어요. 오잉 씻다보니 이상하네요 핑크밑둥이..... 밑둥이 젤로 맛있어서 살려서 씻는데 핑크가 꼭 물들인 느낌 씻다보니 핑크가 없어지네요 헐~~~~~. 결국 밑둥 싹 다 잘라서 준비해봅니다. 새가 우네요 살짝 김밥싸다말고 나갔더니 아빠새가 경고를 어디서 엄마새가 밥먹고 있겠죠. 집에선 많이 봤는데.... 여기선 첨이네요 나의 사랑 빨강이 새. 보통은 여덟줄 마는데... 오늘은 열줄^^ 묵은지 씻어서 넣은거 두줄 나머지 여덟줄. 세줄은 시동생네주고 네줄은울신랑 아들 아점으로 나머지는 저 한줄먹고 두줄은 울신랑 저녁으로요. 김밥싸서 먹고 신나는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영화1917을 신랑이라 둘이서 끝까지보고나니 12시40분 신랑은 잠들고 전 혼자서 테레비보고 만래나들이하고 하다보니 새벽 네시. 창밖에선 비가 떠내려갈듯이 오는데... 울신랑 새근새근 자네요. 저도 자야겠어요 아~~~흠 졸려라. 시카고는 눈이 엄청온다는 승연님 소식 들으면서요^^
sammyyana..
2
24
김치김밥 진미채♡👍😋😘(올려먹기)😍~~~~~너무너무 맛이네요😍😍😋♡~~~~~
천년만년♥♡
1
2
돼지고기 큰덩어리 하나 통째로 살짝 얼린 상태로 불고깃감 반~ 찌개용 반 일식칼로 썰어 김치찌개랑 " 쌈장양념 불고기 덮밥" ^^ 브로콜리는 송이만 따서 데쳐 보관하고 옛날 같으면 다 버렸을 밑둥은 편썰어 튀기면 영양 덩어리래요. 수면제 부작용으로 약간 신경마비가 와서 칼질이 힘든데 썰어달랠까 하다가 하루종일 칼질한 사람한테 시키기 좀 그래서 ㅎㅎ;; ( 나 너무 착한거 같음 ㅎㅎ;; ) 제가 splint 라는 손목 아대 차고 썰었네요
아르르띠
0
8
배추한박스 사오기는 했는데.... 이번에는 배추가 커서 한박스에 열포기가 들어있네요. 산에 가느라 못하고.... 겨우 월욜에 배추갈라 절였네요. 월요일은 괜시리 피곤하네요 그래서 담날하기로했어요. 마늘만 까놓고^^ 잘 절궈진 배추건져 물빼면서 울신랑 비비고사골국물에 떡국 끓여서 일단 아점주고 시작합니다. 재료다듬어서 속을 준비하고~~~~. 울신랑 열무김치가 먹고싶었나봅니다 운동다녀오면서 열무 작은거 6단 사가지고 왔어요. 열무도 아니고 총각무도 아니고...동치미무 무청달린 배이비수준입니다. 한국서 가져온 고춧가루로 양념을 해서 슥슥버무리니 김치통으로 두개가 나오고 열무는 반통 조금 안되게 나옵니다. 다 하고 치우고나니 오후 네시 전 아침도 안먹은 상태라 라면에 떡넣어 떡라면을 끓여서 먹습니다. 아 되네요. 아마린스가 활짝 피어서 저의 피로를 한방에 날려주네요. 이상 화요일에 비가내리면~~~~ 김치를 만들어 김치부자가 된 날입니다^^ 겨울비가 추적추적~~~~~
sammyyana..
4
24
기생충에 나온 짜파구리가 PPL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런데 농심은 돈 방석을 당분간 깔고갈듯하다 난 아직 짜파구리를 못 먹어보았다 나도 울 신랑이 사서 만들어 먹자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내가 농심에게 개인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다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노손가정등 짜파구리가 먹고싶은 분들에게 한박스씩 보내주면 어떨까싶다 이럴땐 내가 농심가 일원이 아니란것이 안타깝다 그냥 내생각일뿐 내가 돈이 있으면 보내고 싶은데 나도 먹고 싶은데 아이들은 어떨까 싶어서 아이들도 먹고싶다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이야기할텐데 #기생충 #짜파구리 #농심 #돈방석 #ppl #농심이나눔을했으면 #짜파게티요리사
얌얌공주
2
19
사랑가득밥상 (중식)이연복쉐프님 덕에 간자장도 집에서 쏘굿~아이들만 먹었던 자장 먹어본 신랑 반함주의 어찌어찌 하다보니 신랑이 출장을 가거나 밖에서 식사해결하고 오는 날만 자장면을 해 주었던거 같아요. 느닷 전화 오더니 자장면 먹는다 했더니 빛의 속도로 퇴근하셨더라는..ㅎㅎ 🎈간자장은 이렇게 해요 양파, 돼지고기, 오징어, 새우, 식용유, 춘장, 대파, 다진생강, 치킨스톡, 굴소스, 감자전분가루, 진간장, 설탕등의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흔히 알고있는 짜장면은 물짜장이라고 불렀고, 간짜장 1그릇은 물짜장 2그릇과 같은 재료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파를 많이 넣어 볶아 닭육수 한컵 정도와 넣어 만들어 봤어요. 춘장은 떫은맛이 있어서 튀기듯 볶아줘야 춘장맛이 최고조로 올라가는듯...자장면 할때 위에 뜨는 기름을 사용하기도 하고 보관시 기름이 떠 있어서 냉장보관해야 맛이 변하지 않아요.이렇게 볶다보면 수분은 날아가고 맛이 진하고 깊어지죠. 간짜장은 물이 별도로 들어가지 않고 본연의 채소 식감과 맛을 느낄수 있는게 특징이지만 전 닭육수를 한컵정도 추가해 주고 양파 대량.. 물짜장은 재료를 볶은 후 마지막에 물과 전분을 넣어 간짜장에 비해 질척한게 특징입니다. 삼선간자장은 새우와 오징어를 데쳐 준비 해주시구요.전 해물을 모조리 탕진해 고기와 야채만 넣었어요..앗 오징어는 좀 넣었드래요 등심으로 하면 건강하고 담백하게 먹을수 있겠지만 진정한 맛은 돼지고기에 기름이 좀 있어야 맛나요..전 전에 먹던 삼굡이가 있어 이용했어요. 위에 춘장 볶은기름으로 파기름을 내고 고기를 볶은다음 갈변이 되면 야채를 넣고 볶다가 마늘1T 생강1/2t을 넣어 볶아주다 춘장을 넣어요. 그다음 양파를3개분량을 넣고 볶아주다 다른 야채를 넣어 또 볶아줍니다.물이 꽤 나와요. 여기에 춘장3T.굴소스1T.닭육수1컵(없으시면 그냥 치킨스톡 넣으시면 되요.) 마지막은 오징어~그리고 전분물로 농도조절 해주었어요.그래도 일반 자장보다 뻑뻑해 감자전분은 조금만 사용.. 사이드 메뉴로 군만두 찐만두 내주었는데 이날 정말 설거지 하기 좋은날~ 김치 단무지 양파 따로 내어준 춘장과 초간장까지 완벽하게 다 먹어서 그냥 오로지 설거지만 하면 끝!!!! 👨👦👦우와 오늘 중식 완전 Perfecto. 음식점보다 더 맛있어.대단해~나가 사먹을게 먹네 🙅♀️그래도 가끔 사 먹는거로.... 만들다보니 한끼 더 먹을수 있을만큼 볶아 놓은 자장덕에 내일은 볶음밥 해서 자장 올려줘서 먹어야 할듯 해요.내일도 먹을수 있다고 해서 그러는거로~ 레시피를 쓰다보니 너무 장황하게 쓴듯. 전에 물어 보신 분이 있어서 좀 자세하게 올렸어요.이상 시니마리아의 주장이야기였여요. #홈레시피 #오늘은_이거먹어요 #간자장 #이연복간자장 #중국요리 #자장과물자장차이 #운동한그대 #굶지마세요 #춘장볶기
시니마리아
2
21
올만에 온 오드리가 눈보고 싶다해서요^^ 토요일아침부터 살살 내리기 시작한 첫눈입니다. 제가 사는곳은 여간해서는 눈보기가~~~~쉽지가 않은 곳입니다. 설레는 맘가지고 첫눈 오는걸 지켜봅니다. 함박눈이펑펑..... 첫눈치고 너무근사하게 내려줍니다. 밤엔 비로바뀌어서 다 녹아버렸지만요 ㅠㅠ. 첨엔 걸어서 갈까? 하다가 차를 움직여서 마켓엘 갑니다. 배추한박스 마늘 생강 파 오랜지한박스 소금한포대 반반미한포대 일반미한포대... 샤핑도중에 배고프다며 옆에서 시킨 김밥과 동태탕입니다. 김밥은 맛있었는데... 동태탕은 덜 끓여서 나와줘서 별로 맛있게 못 먹었어요 ㅠㅠ 요즘 독감에 코로나에 집콕만 하다가 나온김에.... 안경도 수리하고 떡집에 들러 가래떡도 스무개사고.... 열개는 따로사서 사동생네주고 수다떨다 집에오니 7시입니다. 일요일은 산에 가야하는데.... 배추김치는 언제 담글가요? ㅎㅎ
sammyyan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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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 추억에빠져네욤 😍~~~
천년만년♥♡
1
6
오늘저녁요...~~~^^열무김치만사고 다 오드리표랍나당.ㅎㅎ
audreys72
2
11
언니들 궁금해하셔서 들렀네요. 잘들계시죠? 한번씩 비정상인이 있어서 더러워서 안들어왔죠.ㅋㅋ 보름때 먹은것들 올러봅니다. 여긴 비가 계속오네요... 장에갈랬더니만ㅠㅠ
audreys72
2
15
우연히 예전 코미디빅리그를 유투브로 보게 되었는데 믹키광수가 꿀팝콘을 먹고 있어서 ㅎㅎ 꿀땅콩까지 사다 섞어 먹었네요. 비디오 보면서 집어 먹기에 진정 꿀맛^^ 이곳 샌드위치에는 크랜베리 잼을 넣어 만드는게 인기있어요. 그냥 캔제품에 들어있는 저렴한거 따서 플라스틱 통에 옮겨 사용^^ 죠 체다 치즈는 간식으로 다이어터가 권해준건데 그냥먹긴 무리라서 다져서 크랜베리 샌드위치 속으로. ~~ 반쪽먹고 좀 이따 또 먹으려고요.
아르르띠
0
9
사랑가득밥상 (야밤에카스보다꽂힌음식)명월당 함박스테이크에 빠져 결국 만들고 맙니다.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카친께서 요즘 제주 여행중이신데 명월당? 함박스테이크를 아주 섬세하소 맛나게 찍어 올리셨더라구요.흑~ 저도 좋아하긴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는 함박스테이크...어쩌나~고기는 많이 판매되는데 함박스테이크는 안파는게 함정🙄 그렇다면 만들어야지~ 🎈함박스테이크는 이렇게 해요. 소고기 돼지고기반반 (600g조듬 넘어요)에 종이컵 기준으로 간장 약간, 올리고당 약간 넣고 빵가루한컵 케첩 반컵을 붓고 여기에 소금1t 매실액 2T넣어주었어요. 후춧가루 약간과 다진 마늘 두 숟갈을 넣은 뒤 식혀 놓은 볶은양파까지 투하하고 반죽을 시작합니다.볶은 양파가 안들어가면 맛이 나질 않아요. 설탕을 반죽에 넣기도 하지만 그것보단 양파를 갈변될때까지 볶아 넣으면 단맛과 풍미가 진해지죠. 전 생강가루도 1t추가해 주었어요. 고기반죽은 얇지 않게 잘 치대다가 가운데 눌러 동글게 만들어 한면을 노릇하게 구운다음 뒤집은 뒤 물을 붓고 뚜껑 덮고 중불보다 약하게 구워줘요. 📌소스는이렇게 했어요. (요건3인분 기준의 소스예요) 꿀저렴한1T.우스터 소스4T 돈까스소스2T 케첩2T 홀그레인1T 머스터드2T 물한컵 여기에 있는 양파도 좋고 양송이도 좋지만 고기 자체가 부드러운 식감이라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팽이버섯을 넣어 주었답니다. 🤣계란후라이는 올리지 말라고 부탁해 통과 샐러드는 있는 야채 얇게채썰어 옛날 경향식에 나오는 샐러드처럼 케첩과 마요네즈만 뿌리고 견과 샤샤샥~ 📌사이드 프렌치후라이 대신 고구마과자 만들어 소스 위에 뿌려 내어 주니 부드러운 고기와 달콤바싹한 고구마과자가 최고라며 리필... 간식으로 함께 튀겨 놓길 잘했어요. 역시 배반없는 맛이라며 우리 아이들 너무 잘 먹어요.저도 오랫만에 먹어 그런가 어찌나 맛있던지 맥주도 한잔 했네요. 한그릇요리지만 영양이 듬뿍 샐러드와 과일까지 모두 담겨 있어 우화하고 부족함 없는 아이 어른 만족하는 한그릇요리라지요? 가끔 젓가락이 아닌 칼질하며 포크도 사용해 줘야 대접받는 느낌?^^ 아~운동은 하는데 운동한것보다 더 잘 먹는거 같아 걱정이긴 하지만 먹을땐 또 잊어요..ㅎㅎㅎ 이상 시니마리아의 추억의맛 소환해 살찌는 주방이야기였어요. #홈메이드 #레시피 #함박스테이크황금레시피 #소스 #소스만들기 #아이들밥상 #추억소환 #어른입맛저격 #거부할수없는 #고기요리 #오늘은_이거먹어요 #사이드메뉴 #고구마과자
시니마리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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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이쁘게 (팔목부상후)홈트에 빠졌어요. 운동은 해야 하는데 금이 간 손목을 조심해야 된다는 소견때문에 버티다가 2주전부터 홈트하기 시작했어요.뭐든 하면 꾸준히 해야 하는 습성이 있는 저에겐 딱인게죠. 팔목에도 무리가지 않는 종목을 선택하고 효과적인 운동으로... 집에서 하는데 땀이나 나겠어...철철 흐릅니다. 열심히 하고 하는것에 충실하다보면 10분안에 흐르기 시작하지요. 자세도 중요하고 꾸준히 하는것은 필수!! 운동 중 복근 운동이 가장 어렵지요. 어려운 복근 운동이 끝나면 신나게 줌바로 30분 유산고 운동을 해주고 폼롤러로 다지기 운동을 해줘요. 운동이든 뭐든 정해진걸 얼마나 효과적이고 재미나게 하는게 중요하다지요.열심 해 봅니다. 오늘은 2주차~달려봅니다 #운동 #너로정했어 #복근6week #프로젝트 #폼롤러 #줌바 #신나는운동
시니마리아
0
4
요즘엔 한끼를 먹어도 든듣하게 먹게되네요 😋😉😄~~역시집밥이 최고네요👍!!!!!!!!!!!!!!!!!!!!!!!!!!!!~~♡
천년만년♥♡
1
9
기생충이 일냈다 그런데 난 아직 기생충을 못 보았다 이건 한국영화에대한 배신인데 대한민국화이팅 충무로 화이팅 봉준호화이팅 #아카데미 #아카데미시상식 #최우수작품상 #기생충 #봉준호 #대한민국만세 #충무로 #대한민국영화는영원히 #배신
얌얌공주
1
9
울산에서 근무하다가 요즘에 서울로 발령나서 있는 사람인데 육사시미에 저런 소스 먹어본 사람있어요? (사진 유첨) 저게 생각나서 서울에서 육사시미 시키면 맨날 참기름 소금이랑 흑임자 마요네즈 나오는데 입에 잘 안맞아요 저거 먹어본 사람중에 소스만드는법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제발
안주킹
0
2
대보름에 어떤소원들을 비셧나요?달이 엄청밝드라구요 오래전에 ㅎㅎ사둔식빵이 있서서 뭘할가 고민하다가 냉동실에새우도 문열때마다 곤두박질치고 🤣🤣🤣만례를 뒤지다보니 재료가 딱 멘보샤를하면 좋겟드라구요 내생전에 처음만들어보는거라 맛이어떨까 궁금해하면서 만들엇네요 와우 .😐😐😐😐몇개는.먹겟는데 기름이베서 그런지.느끼하네요 결국엔 무김치 몇개집어먹엇내요 그냥해먹던데로 김치찌개 된장찌개가 최고인거같에요 흐흐
우드파크
0
11
화가난 앵그리(너구리라면)(내사랑 너구리 언능집어왔네욤욤~~~~~~ 면은얇아진거같아요☺얼큰하고 맵네욤 해장에도 👍👍!!!!!!!!!!!!~~~~~~~~~~~~~~ 후식은 젤리♡~~~~~😋😉
천년만년♥♡
0
3
요즘 부각되는 NewRetro감성에 맞게 들어보았나요? 그 옛날의 썬데이서울이라는 잡지를 이 썬데이서울을 보는 순간 내가 다시 20대로 돌아간것 같았다 이마트에서 재활용용지를 이용해만든 미니잡지 요즘 부각되는 NewRetro감성에 맞게 그런데 요즘사람들이 썬데이서울을 모른다는것 이번호에는 그 옛날 가수 김완선을 소환했다 #썬데이서울 #이마트 #뉴트로 #newretro #20대로 #20대로돌아가고싶다 #김완선 #옛날
얌얌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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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름 나물 오곡밥 아이들위해 만든 중식 숙주 새우 계란 부침 Egg Foo young 에그후영
Anna의밥상
3
7
칼국수♡피자🍤🍕~~~👍😉
천년만년♥♡
1
5
사랑가득밥상 (정월대보름)풍성하게 한 음식 이웃과 함께 하며 보내요.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입니다. 오늘 한국은 정월 대보름이라지요? 여기는 내일이라 오늘 오후에 이웃집과 나눔도 할겸 만들어 놨어요. 정월대보름은 신년에 제일 첫번째 뜨는 달을 보며 이런 저런 액땜이나 보름지난 그 담날부터 운수대통을 기원하는 풍습에서 나온것인데요. 예전엔 설날보다 정월 대보름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아침도 먹고 부스럼도 해야겠지요? 해외 살면서 구색은 다 갖춰야 하는 한국인이랍니다. 무말랭이(겨울무로 내내 말려 두었던 말랭이) 고사리나물,고구마순볶음,감자채볶음,미역줄기, 무나물,콩나물무침,시래기나물,도토리무침 국으로는 쇠고기무국을 택했구요. 오곡밥은 필수겠지요? (오곡밥 재료는 한국처럼 다 구할수 없어서 병아리콩.검은콩(서리태)팥많이 찹쌀 맵쌀 약간 흙미 조.(팥은 하루 전날 불려 미리 삶아 처음 팥물 버리고 두번째다시 삶은 다음 그 물까지 넣어 오곡밥을 지었어요)밤 나올때 사서 아이들 간식 주고 남은건 까서 냉동 저장해 두었는데 약밥과 찰밥에 요긴하게 쓰이네요 정월 대보름에 9가지의 나물을 해야 하는데 따로 시장보면서 구색을 갖출순 없었어요. 그냥저냥 넘어가려고 했건만 어느새 주방에 스멀스멀 내려와 찹쌀 불리고 콩, 팥에 나물까지 전날부터 준비해 놓고 헛웃음만..ㅎㅎㅎ 뭐 먹으면 좋다고 하니 이럴때 허는거죠. 오곡밥은 내일것 따로 담궈 놓고 오늘것은 저도 좀 먹고 이웃도 좀 주고 하려고 미리 스타트 했구요. 🎈나물 준비하기 무말랭이:말린 무를 물에 담궈 불린다음 물기를 꾹 짜서 꼬득하게 만들어 둡니다. 무말랭이2컵반.까나리액젓1.대파 깨소금.고추장1.5 고춧가루2.매실액기스1.5.올리고당조금.다진마늘 참기름. 고사리:너무 말려져 있는 고사리와 고구마순은 조금 더 빠른 시간에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베이킹 소다를 넣고 불려 놓은뒤 데쳤어요. 대파와 다진마늘 국간장. 까나리 액젓.들기름으로 조물조물 무쳐 놓은뒤 볶아 주었답니다. 마지막에 다싯물 낸것을 살짝 부어 약간 조려 주면 부들부들 감칠맛 나는 고사리 완성 고구마순: 고사리랑 밑간을 하는건 맞지만 까나리 액젓은 빼요..대신 밑간 해 둔 뒤에 볶은 후 자작하게 다싯물 부어 들깨가루와 들기름 넣고 더 볶아주면 고소하고 맛있는 고구마순이 완성 시래기나물: 이미 데쳐 얼려 놓응 시래기를 해동시키고 볼에 된장1국간장작은술.다진마늘 넣고 조물조물..들기름 넣고 볶아주다가 다싯물 넣고 끓여주세요. 맵쌀.찹쌀.조.수수.팥.콩 다 따로 불려 했어요. 전 쌀밥과 찰밥 두가지가 있으면 찰밥을 선택하는 편인데요...건강에 좋아서라기보단 아주 좋아해요..대보름이 아니라도 자주 먹고 싶은데 먹을때마다 불리고 믹스해 하는게 번거로울거 같아 내일은 좀 더 해서 냉동 시켜 먹고 싶을때마다 한덩이씩 꺼내 먹으려구요. 사실 요건 밥만 먹어도 맛있는거 같아요. 이런날 좀 넉넉하게 해서 나눠 먹는것이 더욱 좋을거 같아 지금 슝 달려 갑니다. 정월 대보름에 9가지 나물과 오곡밥 가족들과 드시면서 올 한해 나쁠수 있는 기운들 다 버리시고 가족들 건강도 기원해 보세요. #집요리 #주부놀이 #주방뚝딱 #정월대보름 #집밥 #다양한음식 #건강식 #mexico #Queretaro #이웃과나누기 #오가는정
시니마리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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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만에 외식좀 하나 했더니..신랑님 나가기 귀찮으시다고;;;ㅠ 급히 만들었어용! 밥비벼 먹음 좋을것같아용..^^ 🍄 콩나물을 고춧가루 없이 볶았어용..고소합니당! 비빔밥과 비빔국수에 넣으려고 오이ㆍ참외 장아찌무침도 고춧가루없이 청량고추 송송 넣코 무쳤답니다..우리동네 특산품 김부각이예요! 올만에 된장찌게!! 단호박 식빵으로 토스트 해줬어요~그냥 식빵으로 해야겠어용;;;단호박이라 부셔집니당;;;ㅠㅠ 🍓🍊 즐건 주말들 보내시고 행복한 식사 하세용~^^😘🥰💞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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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비가 내립니다. 오늘은 여행함께 해주신분께 감사한맘으로 자그마한 선물을 가지고 찾아뵈려고4시까지 가겠습니다 말만하고 준비를 해봅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항상 냄비를 태우신다고 햐셔서 냄비셋트를 가지고 갑니다. 식빵이 딸랑두장 그래서 치킨구워올리고 계란후라이두개해서 치즈올려 샌드위치로해서 신랑만 주고 전... 사온 연어를 본건 있어서 무채올리고 썰어서 한접시만들어서 아부지같으신 형님께서 한차로 가자하셔서 맥주사고 해서 갔습니다. 다른분이 치킨윙을 직접 만들어서 오시고 약속도 안했는데.... “연락을 좀 주고 오지. 어머 어떻하니?” “그래서 연락 안드리고 왔어요 분명 뭘 해주시려고 하시잖아요” ....... 중간중간 김치전도 부쳐주시고 에어에 닭다리도 구워서 주시고~~~ 여덟명이서 맛있게 먹고 이야기하면서 여행을 마무리했어요. 닭다리잡고 전 겉의껍질만 베껴서 먹었어요. 맛있더라구요. 오는길에 뭘 저리싸주시던지요 안그래도 엄마같이 생각하는데...꼭 울엄마같이 주시네요. 신발도 주시고.... 분명 아끼시는건데 제가 받아도 되는지....생각에 젖어봅니다. 오는길에 아부지같으신 형니모셔다 드리고 인사하고 오려는데... 술한잔하고가라고 잡으십니다. 약밥도주시고 맥반석계란도 주시고. 아 오늘은 감사하다고 인사갔다가 제가 더 많은걸 받은 그런날이었습니다. 빗소리들으면서 꿈속을 헤메는데 얼마나 이뿐꽃이 나왔는데 총 천연색 칼라플합니다.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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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옛날해물칼국수)시원한국물에 쫄깃한 면까지.. 막 담았지만 그 맛이 일품인 옛날해물칼국수 겨울추위보다 꽃샘추위가 더 무섭죠? 비가 한참이더니 파란 하늘에 꽃들이 팡팡 터지고 있는데 이 좋은 풍경을 샘이라도 내듯 꽃샘추위에 여기도 감기 환자가 엄청 많아요. 2주전에 아이들이 번갈아 감기에 시달리더니 마지막엔 제가 걸려 고생하다 이제야 정신 차려 봅니다. 이럴땐 땀이라도 내며 먹을수 있는게 더 간절해지는게 맞죠??? 고명 이쁘게 올린 칼국수도 맛나지만 시장에서 막 담아 주는 칼국수가 간절해 지더라구요. 요즘 양푼의 이용을 하며 옛추억 입맛소환을 작정한듯 합니다. 오늘은 📌마지막 해물들 다 털고 조금조금 남아 있는 야채 그리고 자장면과 칼국수면 각두개씩 남아 있는걸 사용하려고 해요. 🎈옛날 양푼해물칼국수는 이렇게 했어요. 만들어 둔 다시팩은 더 실해요. 팍팍 진하게 국물 내주고 재료 준비해요. 야채: 호박.양파.양배추.당근.대파.붉은고추 준비 해물:(냉장고속에서 다 털었어요)쭈꾸미.낙지.알새우.오징어.한치.조개류.맛살하나.패주 이렇게 들어갔는데 안 맛있으면 배반이죠... 📌양배추가 들어가면 더 달큰한 맛이 우러나고 시원한거 같아요. 🍜생면은 밀가루 털어 끓는물에서 6분정도 삶지만 칼국수면이 더 빨리 익기 때문에 자장면을 먼저 더 익히고 나중에 칼국수면을 넣어3분 더 익혀 찬물에 씻어 냈어요. 이러면 시원한 해물국물은 그대로 맛보며 면은 탱글거려서 더 깔끔하고 시원한 해물 칼국수를 맛볼수 있답니다. 끓여낸 칼국수 위에 고명은 김 내맘대로 뿌셔 팍팍...반찬은 김치뿐이지만 김치도 두번 퍼 날러야 할 정도로 맛있게 익었어요. 붉은고추를 넣어 칼칼한 맛까지 더하니 땀 흘려 가며 호로록후루룩 면과 국물 모두 클리어. 면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남자3호는 김치찌개와 밥을 뒤늦게 먹네요. 매번 저녁 퇴근길 전화하는 신랑은 식사자리에서 한마디 해요. 👨⚖️오늘 당신이 뭘 준비하고 있는지 준비된 식탁을 보며 설레이고 맛보는게 행복이라며.... 그게 일상 중 가장 큰 행복~ 🤔어쩔~나 계속 이렇게 차려야 하는거지????🤣 뭐 좀 힘들면 어때요?모두 모여 엄마가 아내가 차려준 음식이 최고라며 하루 피곤 풀며 맛있게 먹으면 된거죠.. 다 먹고 치우는데 최고라는 말을 들은 전 내일은 또 삼시세끼로 뭘 해야 하나 잠시 고민해 봅니다. 이상 시니마리아의 해물에 빠진 주방이야기였어요. #꽃샘추위 #짜투리해물과야채 #냉털 #옛맛소환 #해물칼국수 #추억은양푼 #막담아야제맛 #이쁜고명가버렷 #김가루뿌셔 #오늘은이거먹어요 #깔끔하고 #시원한맛 #옛날해물칼국수 #면요리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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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외출 했다 돌아와서 로스트 비후 만들었습니다~^^ 어정쩡한 시간에 아이들 배고프다고 해서 햄버거 먹이고 전 나가사키 짬뽕요☺️ 면을 두배로 ^^ 배가 터질것 같은데 , 멋진 남자셋 또 배고프다고 해서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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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남은 고추장 불고기로 콩나물 불고기 해밨어요!! 이거 해놓음 고기보다 콩나물이 더 맛있죠~~~!! 먹고 남은 콩불은 밥 볶아 먹어도 좋쿠용~~^^ 🍳 씻은 콩나물을 웍 바닥에 깔아주고 (콩나물에 물기가 묻어있어서 그 물기로 충분히 익어요) 불고기 올린후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 (양파ㆍ깻잎ㆍ대파ㆍ청량고추) 넣어줍니다! 투명한 뚜껑으로 닫아서 증기로 익혀요~콩나물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콩나물이 어느정도 익은게 보인다면 뚜껑 열고 잘 섞이게 볶아줍니당! 고기 익으면 마무리로 참기름과 깨 뿌려줘용~^^ (약간 싱거워서 간장 반수저ㆍ고추장 한수저 추가 해줬어요~^^) 불고기 없으면 대패삼겹살로 하면되요! 콩나물이 얇아서 고기도 얇아야 익는 속도를 맞출수있으니깐요!!🤗 🍊 새콤달콤ㆍ향까지 끝내주는 천혜향으로 매운 입 달래줍니당!!!😘🤗😚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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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보리밥맛있게 짖는Tip)그대여 아무 걱정 말아요. 이런저런 걱정이 많아진 그대가 좋아하는 밥상을 차려 주고 싶었어요 만날 *기업 높은 자리 분들만 모시고 높은 자리에 있었던 기억에 누군가에게 신세지는건 더욱 목 견뎌하는 남자1호. 그러나 살다보면 신세 질때도 우리가 잘되고 못되고를 떠나서 그때그때 도울수 있는걸 최대한 돕고 삶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면 되요. 그러니 아무 걱정 하지 말고 그대가 좋아하는 꽁보리밥에 청국장 했으니 자시고 힘네요. 나이는 먹고 아이들은 어리고 손에 잡힐듯 쉽사리 잡혀 주지 않는 사업의 실로 들어선뒤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과 번뇌로 뒤범벅이 된다고 털어 놓는 그... 그런 그에게 어깨 토닥이며 신세지면서 고마워하고 그 고마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일하고 사람을 대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결과가 있을테니 너무 걱정을 하지 말라고 했어요.토닥토닥 🎈보리밥 짖기Tip만 오늘은 알려 드릴께요. 꽁보리밥을 하게 되면 너무 날리고 굴러 다녀 먹기도 불편했다지요... 그렇다고 맵쌀을 많이 넣으면 그 추억의 맛은 나지 않고 말이죠. 이렇게 하세요. 통보리30분 불려 놓고 맵쌀은 20분 불려요. 분량은 통보리3 맵쌀1로 했어요. 통보리를 물에 30분이상 불렸다가 한번 쪄 낸뒤에, 따로 불려 놓은 맵쌀(20분정도)과 보리를 믹스해 밥을 하면 쫀득하지만 톡톡 터지고 추억의 그 보리밥 맛을 느낄수 있어요. 간단하게 콩나물 시금치 무치고 있는 나물 다 넣어 청국장 걸쭉하게 끓여 보리밥 위에 나물 청국장과 계란 후라이 하나 턱하니 올려 비벼주면 사진 찍기도 전에 먹어치우는 본능을 깨우는 맛이랍니다. 남자1호 천천히 다 먹고 저에게 힘이 나는 말과 응원에 고맙다고 하네요. 건강만 하시오~건강하면 그 후에 모든건 우리가 노력하기 나름이니 말이죠. #그대여_아무걱정말아요 #늘응원해요 #꽁보리밥짖기 #Tip #소박한밥상 #추억의맛 #소환 #힘이나는밥상 #청국장 #알타리넣고_보글보글 #오늘은이거먹어요 #엄마손맛 #홈레시피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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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 아점으로 밥을먹고 숟가락 딱 놓았는데.... 전화가~~~~ 이따 12시반에 점심 같이 먹게 나와. 우린 1+1인관계로 같이 나갑니다 항상 같이 나오라하셔서. 젤큰형님은보양탕 두번째형님은 가자미구이 울신랑은 육계장 저는 갈치조림이요. 시키기는 각자 시켰는데 함께 나눠서 맛있게 먹었어요. 맛있게 먹고 헤어질라하는데...커피한잔하자 하시네요. 빵한조각씩 커피마시면서 이야기꽃을 피웠어요. 이야기하다보니 군대이야기가~~~ 하다보니 저녁먹을시간 “내가 산다했는데 네가 밥사면 어쩌냐 저녁까지 먹고 들어가” 라하셔서 저녁은 중식으로. 우선권을 제게 주시네요. 전 해산물 많은 팔보채시켰어요. 깐풍새우+짬뽕+짜장 콤보시켜서 넷이서 나눠 먹었어요. 깐풍새우사진은 없어요^^ 저녁먹고 또 차마시고 헤어진 건 뭐^^ 살다살다 점심먹고 저녁까지 먹고 들어온건 또 첨이네요. 오늘은 하루 먹어야할걸 남이 해준거로 다 편하게 한날입니다. 집에와서 냥이비디오보는데... 비디오는 안올라가는관계로 사진으로 올려봐요. 이뿌죠?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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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아들 리오, 이제 열이 내렸어요😁 아파서 울고불고 하던 리오😭 다디 쉬는날이라 건강 하네요🤣 저희집 아이들은 아빠가 약이요😆 항상 즐겁고 재미있는 다디를 너무 사랑한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들도 자상하고 재미있는 신랑이 돌아오면 웃음꽃이 핍니다☺️ 오늘도 집안청소, 요리 다해주고 아이들 씻겨서 책읽어주고 재우고 있습니다😄 늘 감사한 사람 입니다☺️ 지금 갑자기 지진이 났어요😳 집이 흔들리고 , 무섭네요~ 전 아직도 지진에 익숙지 않아서 소리지르고 ~^^ 정말 무서워요😭 아이들이 건강해져서 너무 고맙고 감사 합니다😘 일본은 너무 추웠어요~🤧 다들 감기조심 하시고 편안한밤 되시길요💤 그냥 보고 가세요😁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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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뚝딱(엄마는)위대하다~~~~~~~~~~~ 느끼네요👍뚝딱마법손 순시간에음식완성😘친정엄마표 수제비♡♡♡ 너므너므 맛나네요 김치부침개까지♡
천년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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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여러분 도와주세요 냉동실에 목살 얼려노은거 먹기 하루전 냉장에 옴겨서 녹힌후 에어프라이어 돌리니 누린내때문에 도저희 못먹겠는데 누린내 제거하고 구워서 먹을방법 없나요?
뇨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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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는 집안에 있기만 해도 왠지 기분이 좋아져요! 온집안에 딸기향이 진동을 합니당~~^^ 🥜 토욜이 대보름이래요..고창 볶음땅콩 저거~ 제가 먹어본 땅콩중에 젤 맛있어요!! 🥘 상추좀 사러 식품점 갔다가 귀 떨어질뻔 했어요..든든하고 따뜻한 식사가 필요할듯 해서...😉 고추장 불고기했어용!! 🍄 돼지고기 앞다리 불고기감으로 했어요! (600g) (고추장2ㆍ조선간장1ㆍ양조간장2ㆍ고춧가루3ㆍ매실액2ㆍ청주2ㆍ꿀1ㆍ사과즙1포ㆍ다진마늘ㆍ생강한톨ㆍ후추ㆍ참기름) 이비율로 고기를 몇시간 재워둡니다..그냥 해도되요..고기가 얇으니깐~~~🤗 팬에 기름 살짝 두룬후 재워둔 고기 먼저 볶다가 반쯤 익었을때 당근ㆍ마늘편 넣어서 볶아요..다음은 후발대 파프리카ㆍ양파ㆍ대파ㆍ청양고추 투하해서 채소와 고기에서 나온 물이 고기안으로 스며들때까지 볶아줍니당! 깨뿌려 마무리~~!! (무순도 싸먹으니 맛있네용👧) 🍲 국은 속이 든든해지는 표고 미역국 끓였어요! 소고기 넣은것보다 깔끔하고 고급진 맛이 난답니당~~~~🤗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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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매운무짱아찌에 땡초) 무추김밥엔 역시 된장라면이 최고죠.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요즘 우기도 아닌데 우기때보다 비가 많이 내리고 꽃샘추위에 어깨가 다 아프네요. 비가 종일 내려 빨래 하는것도 고민이 되는 때이기도 해요. 청소하고 애벌빨래 하고 나니 아이들 데릴러 갈 운전 할 힘도 없어 신랑에게 부탁하고 아무리 힘이 없어도 학교에서 돌아오는 아이들에 허기짐은 제가 풀어 줘야 하기에~ 오늘은 잘 익은 무장아찌 땡초 넣어 무쳐 김밥 하려고 해요. 🎈어묵 당근 시금치 단무지 소세지 계란지단 일반적인 김밥재료에 잘 익은 무장아찌를 채썰어 생수에 담궜다가 꼬득꼬득 잘 짜서 📌다진마늘 들기름 땡초 가져 깨소금 솔솔 함께 넣어 무추김밥 쌌어요. 여기에 국물~ 국물이라하면 된장국 미소국 시금치국 조갯국 등등 다 맛있지만 최고의 궁합은 라면 아니겠어요??? 근데 왜 그냥 라면을 끓여주기 싫은건지....좀 더 건강하게 끓여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그래서 🎈꼬들꼬들 구수하고 시원한 된장라면 올리브유에 파기름내고 거기에 기름기 없는 소고기 약간 볶아 물을 넣어줘요. 물이끓면 스프반 건더기 몽땅 넣고 된장 반스푼 풀어 면 넣어 보글보글 김치와 파 그리고 다진마늘 1t스푼 스북 여기에 라면을 넣고 끓여주면 구수하고 시원한 된장라면..맵게 드신다면 땡초를 추가해 주는 센스. 음식 준비하다가 배가 고파서 저도 한줄 먹고 넘 배불러 꼴까닥 하고 있어요.꼴랑 한줄이라굽쇼????속이 단단하고 꽉 찬 내용물이 안에 들어가면 그 말씀 넣어둬넣어둬~ 이웃님이 김밥 먹는다는 소리에 준비한 식단~ 비오는 날엔 역시 분식!! 요즘 한국 입춘이 지난 지금이 더 춥다고 하는데 건강 꼭 살피세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비오는날의 주방이야기였어요. #비오는날 #분식 #아이들밥상 #무추김밥 #무장아찌 #된장라면 #오늘은_이거먹어요 #라면도건강하게 #사랑가득밥상 #홈레시피 #매운김밥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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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실에 있던 대패삼겹살ㆍ프랑크햄ㆍ앞다리살ㆍ생표고 구웠어요~새김치와 갓ㆍ열무 푹 삭힌 김치 그리고 요즘 가장 연하고 맛있는 생미나리 버무려서 한상!! 아주 싹싹 다 먹었어요! 🍻도 한잔 곁들여~~~!!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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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써봐요~
비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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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톡방보고 반성을 마니했어요..늘 남으면 버렸던 찬밥 인데 누룽지 해밨어용! 귀함을 잠시 잊었었네용~ 🍈 수제비 새김치와 함께~~ 수제비 반죽은 하루전날 소금과 식용유 한수저 넣코 반죽해서 랩 씌운후 숙성시켜요! 디포리ㆍ멸치ㆍ건새우 넣코 다시육수 냈구요..조선간장 1수저와 감자채 먼저 넣코 끓인후 수제비 반죽 뚝뚝 띠어 넣은후 양파ㆍ당근ㆍ호박ㆍ다진마늘 넣어요~모자른 간은 소금으로 후추는 한번만 톡 넣어요..마지막에 청량고추와 파로 마무리합니당!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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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다녀왔더니 목이 따끈따끔.... 겨울바람을 너무 많이 맞아서그런가봅니다. 입맛도 없고ㅠㅠ 울신랑 아침으로 바나나하나 한라봉하나 드시고 계속 잠만 자네요. 저도 계속 가라앉고 사랑의 불시착보면서도 졸고요. 입춘인데 창밖의 큰나무는 벌써 싹을 틔우네요 하늘이 넘 예뻐서 한장 운좋으면 다람쥐도 만나는데 오늘은 없네요. 신랑이 배고팠나봅니다 혼자서 양푼에 무생채넣고참기름넣고비비면서 고추장을 못 찾았다고.... 찾아주고 계란후라이해서 줬네요. 김치전두장부쳐서 둘째주고요. 다들 맛있게 먹기에 저도 절위해서~~나의 사랑 새우랑 맛살넣고 휘리릭~~~~^^. 눈보고 신나라 했는데... 추워서 장갑낀상태로 사진을 몇장 안찍었는데.... 아부지같으신형님이 찍으신 사진을 어제 받았네요. 그래서 올려봅니다. 오후 늦게 “라면 끓이면 먹을텨?” 울신랑이 묻네요. “어제 산에가져간게 라면 다인데? 올리브에 와인이나 한잔하자” 했네요 아들이 엄마 마시라고 사다준 핑크와인요. 달달하니 마셔도 취하지도 않고 영화보다 잠이듭니다. 내일은 뭐 먹지?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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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 저렴하길래 냉동실 해물믹스랑 계란올려서 반죽을 앏게 입혀 파전을 구워 보았는데 맛이 너무 좋았어며 파전재료에 비해 파전값이 너무 비싸서 집에서 만들어 해먹어야 할것 같네요!
r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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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일본 춘분 이었습니다~^^ 신랑은 도깨비 가면 쓰고 아이들과전 신랑에게 콩을 던지며 오니와소또후쿠와우찌(도깨비는 밖으로 나가라며 콩을 던지며 복은 집으로 들어 오라며 콩을 던진후 자기 나이 만큼 콩을 먹어요~^^ 후토마키(회가 들어간 김밥을 사와서 동쪽을 보며 얘기 안하고 소원을 빕니다) 요즘은 추웠다 더웠다 그런지, 아이들이 자주 아프네요~😭 아란은 4월달 부터 초등학교 들어간다고 설명회, 리오는 4월달 부터 유치원 들어간다고 설명회.🤣 바쁘네요😅 오늘은 외출 했다 돌아 왔더니 , 리오가 38도 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없어요^^ 병원갔다 돌아와서 음식 만들어서 먹이고 씻기고 이제 잡니다☺️ 신랑은 오후에 일가서 늦게 돌아오고, 혼자서 와인한잔 합니다🍷🤗 다들 건강 하시길요😄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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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쌈을 좀 해볼까 했는데 신랑이 김치 담고있는 옆에서 밥을 한그릇 조용히 먹어버리더라구요! 걍 담 기회로 패쓰~~^^ 🌹걍 생김치에 계란말이 그리고 흰쌀밥으로 저녁 먹으려구용! 🍈 김치 고명 미나리ㆍ쪽파ㆍ양파ㆍ무채ㆍ생고구마채 썼구요..좀 두면 재료에서 깔끔한 단맛이 나와서 배추와 잘 어울어집니당..^^ 시원한 창고에서 하루 두었다가 낼 김냉에 넣으려구요..양념이 쏙 베이도록 말이죠!!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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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김치 담글거라 간단히 해결하기로 했어요! 🥒 있느재료 다넣코 비빔밥 그리고 파전 해밨어요! 파전은 반죽이 약간 묽어야 맛있어요..조선간장 1티스푼과 마늘 다져넣코 반죽했어요! 피가 얇아야 맛있어요~^^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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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싱싱한갈치)반짝반짝 갈치 다듬어 갈치조림 갈치구이 했어요. 남자1호님이 세상 좋아하는 갈치조림. 남자2.3호가 좋아하는 갈치구이. 오동통 갈치 왔단 말에 발빠르게 움직였어요. 한국에선 생선 다듬는다는건 생각도 안했는데 여기와서 생선 다듬으며 생선에 그렇게 피가 많다는걸 처음 안 아낙...ㅎㅎㅎ 이젠 지느러미 제거하고 다듬고 간하는건 능숙해져서 생선팔아도 될 정도..🤔 통으로 가져온 갈치가 반짝반짝 빛이 나고 눈은 선명해요.아이가 살아 있냐며 눈을 찔러 보는 ㅋ 조림을 하더라도 밑간이 되어 있어야 더 맛있어 구이용과 조림용을 따로 소금간을 해줘요. 🎈갈치조은 이렇게 해요 쌀뜬물 (그냥물도 좋지만 고기 생선요리를 할때 잡내 제거와 비린내 제거는 으뜸이고 맛도 더 깊이가 있어요) 싱싱한 갈치(냉동갈치는 잘못하면 비릿내가 심해요)6토막,두툼하게 나박썬 무,양파굵직채썰기,대파.청.홍고추,다진마늘 양념: 고추장1.5t,고춧가루5T, 다진생강이나 생강가루1.5t,진간장4T,국간장1T ,참기름1T (전 참기름을 안 좋아해 깨소금으로 곱게 갈아 넣어주었어요)올리고당이나 물엿1T 저희는 주로 무를 사용하는데 신랑과 제가 갈치를 좋아하긴 하지만 조림속 무의매력도 끝내주잖아요..국물과 무를 밥위에 올려 슥슥 비벼 올려 먹는것이 또 하나의 완전체이라 밑에 두칸을 깔아 주었어요. 보글보글 조림이 되고 있는 순간 옆 불에선 고소고소한 냄새로 자극시키는 갈치구이를 해요. 전에 갈치 가시 제거 방법도 올려 드렸는데 포스팅 이후에도 전 여전히 가시를 잘 바르지 못하는 세 남자를 위해 다 발라 먹기 좋게 올려 주었어요. 두마리 사와 두마리 모두 요리해서 식탁에 내 주고 밥하며 일부러 누룽지를 만들어 물을 부어 누룽지도 끓여 주니 완벽한 한정식이라며 좋아하고 갈치 두마리 모두 클리어 했어요. 아빠는 갈치조림 클리어.아이들은 김치찌개와 갈치구이 클리어...밥과 누룽지도 두번씩 퍼 다 나르니 클리어~ 정말 대식가이죠???정말 아이러니 한건 이런 대식을 하면서도 가족들이 모두???(막내 빼고) 살로 안가는... (Emoticon) 기뻐해야 할지 고민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싱싱한 갈치로 한상 가득 차려 치울때 버리는건 가시뿐 아주 깔끔하게 정리된 밥상이었어요. 제가 애정하는 해물요리이기도 하구요. 반찬도 다 클리어 했는데 미역줄기는 세 남자들 건들지도 않아 제가 다 차지 했다지요. 요것도 제 애정음식인데 잘된거죠..ㅎㅎ 이상 시니마리아의 싱싱한 주방이야기였어요. #싱싱한갈치 #갈치조림 #갈치구이 #해물 #생선요리 #밥도둑 #숭늉 #홈레시피 #오늘은_이거먹어요 #깨끗한밥상 #한정식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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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엘 다녀왔습니다. 여름에 갔을때하고는 또 다른 분위기입니다. 여기는 비가 내렸는데... 산엔 눈이 내렸네요. 올겨울에 첨보는 눈입니다. 카톡생일로 울신랑 생일이라고 귤한봉다리주십니다. 차타고 가면서 먹으라고요 가짜생일인데^^ 중간휴게소에선 다른분이 바나나를주시고요. 산에 감자조림 무생채들고 산에갔는데... 넘 추워서 라면을 끓이는데 라면도 빨리 안끓으네요. 맛있게 나눠먹었어요 덜덜 떨면서..... 집으로 오는길에 같이 타신분이 부라보콘을 쏘십니다. 안그래도 목이 따끈따끈했는데. 또다른분은 집에가서 먹으로 초코칩쿠키를 주시고요. 오늘은 넘 받기만한 날이었습니다. 수퍼볼 볼생각에 한국치킨집으로 갔더니 헐 한국방송만 나오네요. 간단히 블루문맥주에 치킨으로 산행마무리를 합니다. 집에 돌아와서 수퍼볼보는데... 하프타임쇼에 제가 좋아하는샤킬라하고 제니퍼로페즈가 나오네요 눈을 땔수 없을만큼 멋진무대에 감사 또 감사했어요. 옆에서 보던 울신랑 지고 있는 팀이 역전되서 승리하면 재밋겠는데? 했는데... 진짜로 역전 되었네요. 수퍼볼을 뒤로하고 토요리 날밤까고 산에 다녀오니 피로가 확~~~ 꿈나라로 향합니다^^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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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중간히 남은 시금치와 오이로~~ 김밥과 오이냉국했어요...^^ 🥒 오이냉국 제가 하는 방법은 일단 미역은 안넣어요..가족들이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매실액에 2배 사과식초 씁니당..간은 천일염으로 하구요!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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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스테이크 구워먹다 남은건 잘게썰어 스테이크랑 먹다 남은 파인애플이랑, 옥수수, 파, 함께볶아 계란후라이 해 올려서 먹었어요. 이런걸 찍어서 업로드 하는 제 자신이 싫으네요 ㅋ 맛은 있었어요 ㅎ
아르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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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볶은거 락엔락 통에 넣어놓으면 얼마나 가나요?
cookin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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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너스 계란 귤과비교해보세요 가격도착해요 12개에 5.99달라 착한가격한인마트 배추한박스스페살 0.99달라 무10.00달라 쌀 23.00달라 명란 23.00달리 50.00달라 이상사면구입할수있는 가격 입니다
Anna의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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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생일상,(엄마표 미역국👍 잡채👍)너무맛있어 새벽두시에 출발~~~♡♡♡감동또감동 😍😭😘(잊지못할 생일)♡♡♡
천년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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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 & 새송이버섯 버터구이, 샐러리 쌈장 샐러드, 입가심 콩나물 된장국밥 예요. 소고기 스테이크용 고기도 남았는데 웬 또 양고기 ㅡ.ㅜ 제가 조리할때 젤 까다로운게 양고기라서 보는순간 기겁을 했네요.ㅋ 엄마가 본인이 하시겠다고 해서 더 불안하니까 내가 하겠다고 ㅎㅎ 누워있던 사람 일어나게 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ㅎ 샐러리는 양고기 구워지는 동안 잠깐 절여 쌈장에 버무리고 콩나물 된장 국밥으로 마무리 입니다^^
아르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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