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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01.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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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이랑 전부친거 데우고, 엄마가 상의도 없이 조기매운탕 끓여놓셔서 한마리 건져 토치로 불 쏴서 먹으려구요. 얼마나 먹을진 모르겠지만 괴롭네요 ㅎㅎ
댓글 6

♡성현♡2020-01-28 09:21:37 |신고

매운탕에 있는 조기를 토치로...매콤한 맛에다가 불향까지~~맛이 궁굼하네요!!

아르르띠2020-01-28 10:36:06 |신고

♡성현♡ 일단 건져서 국물 좀 빼고 ㅎㅎ 제가 똘끼 충만해서요 ㅋㅋ

모스2020-01-28 21:57:13 |신고

명절내 시골밥먹고 전같은거 집에있어도 안먹혀서 서울와서 외식의연속이네요.. 지출도크고.. 내일부턴 주방좀열어야겠어요

꼬맹이2020-01-29 01:00:19 |신고

오 베이컨!맛있겠다

아르르띠2020-01-29 03:56:44 |신고

모스 전 있으면 풍성해 보이긴 해도 못먹겠더라 ㅎㅎ 주방 열면 모스가 좋아하는 깔끔한거 해먹어^^ 잘 먹고 다녀^^ 외식은 아주 바쁘지 않은 이상 안하는게 좋고. 내가 레스토랑에서 일하다보니 외식 안하게 되더라구.. 차차 썰을 풀어볼께. 한꺼번에 쏟아내기엔 공해라서 ㅋ

아르르띠2020-01-29 04:23:27 |신고

꼬맹이 어우 짜 ㅜ 먹다 버렸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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