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15-09-03 수정일 : 2015-09-04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첨엔 니맛도 내맛도 아닌 듯 했으나...(꽃게탕과 된장찌개의 중간쯤?) 먹다보니 얼큰하니 한그릇 뚝딱했어요! 이 레시피덕에 우리집 여보슈~님 칭찬 많이 받았어요~ 감사합니당 :)
꽃게탕은 처음이라 비린내 날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레시피 덕분에 완탕했어요 ^^ 아이들도 너무 잘먹고 남편도 맛있다고 잘먹었습니다b 저는 레시피 제일 마지막에 쑥갓 한줌 올려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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