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만들어 주신 도토리묵 무게를 재어보니 330g이 조금 넘었어요.
(시중에서 파는 도토리묵 무게는 브랜드마다 무게가 다르겠지만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도토리묵 양념장은 300g 정도 양으로 만들면 되실 거에요)
도토리묵을 한 입에 먹기 좋도록 묵칼을 이용하여 썰면 도토리묵 양념장
쏙쏙 스며들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젓가락으로 도토리묵무침 들었을 때
미끄러지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마트에서 파는 도토리묵으로 만들 경우 썰어서 뜨거운 물에 데치고 차가운 물에 헹구고,
통 으로 데친 다음에 차가운 물에 헹군 다음에 썰면 되세요)
꽃상추는 세척 후 꼭지 부분을 손질 하고
크기에 따라서 먹기 좋도록 썰어주세요.
오이는 길게 반으로 자른 다음에
다시 길게 반으로 자르고 어슷썰기 3~4 두께로 썰고,
당근은 2mm 두께 반달 모양으로,
대파는 송송 썰고, 다진마늘 0.4큰술을 준비하면 되세요.
큰술: 밥 숟가락 기준
볼에 다진마늘, 대파를 넣고
설탕 1큰술,
큰술: 밥 숟가락 기준
고춧가루 1큰술,
큰술: 밥 숟가락 기준
진간장 3큰술,
큰술: 밥 숟가락 기준
참기름 1큰술을 넣고
큰술: 밥 숟가락 기준
설탕이 잘 녹을 수 있도록
도토리묵무침 양념장을 섞어주세요.
양념장 위에 준비한 채소 당근, 오이, 상추를 넣은 다음에
도토리묵을 넣어주세요.
묵이 부서지지 않도록
숟가락 2개를 이용하여 살살 버무려주세요.
채소를 무칠 때 가볍게 무쳐주어야
야채 숨이 죽지 않으면서 아삭아삭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
도토리묵무침 간을 강하게 하지 않았으니 맛을 보고 싱겁게 느껴지면
소금이나 진간장을 추가하고 다시 살살 버무려주세요.
통깨를 뿌리고 마무리 하면
도토리묵무침 레시피 양념장 까지 모두 완성이에요.
★먹기 직전에 만들면 물이 생기지 않고, 세게 무치면 묵이 부서질 수 있으니 가볍게 버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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