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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

10분 완성 남은 후라이드로 데리야끼 치킨볶음밥 만들기 닭요리 레시피

먹다남은 치킨으로 치킨볶음밥 만들었어요
1인분 10분 이내 초급
[재료]
남은 치킨 , 식은 밥 1 공기 , 양파 1/4 개 , 대파 2 큰술 (썬 것), 부추 (고명용), 김가루 (고명용), 식용유 0.5 큰술 ​
[계란 스크램블]
계란 2 개 , 소금 2 꼬집 , 후춧가루 1 꼬집 , 식용유 1 큰술 ​
[데리야끼 치킨 소스]
진간장 1 큰술 , 올리고당 1 큰술 , 굴 소스 반 큰술 , 참기름 반 큰술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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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후라이드는
뼈를 발라내고
살만 먹기 좋게 뜯어 놓았어요
밥은 식은 밥으로 준비했어요.
볶음밥 할 때에는
뜨거운 밥보다 식은 밥이
볶기 좋답니다.
계란 2 개에 소금 2 꼬집을 넣고
곱게 풀어 놓았어요.
양파 1/4 개는
채 썰어줍니다.
대파는
2 큰술 정도
송송 썰어주었어요.
고명으로 올릴 부추도
잘게 썰었어요.
부추는 선택사항입니다.
팬에 식용유 1 큰술을 두르고
풀어 놓은 계란을 넣고
스크램블을 만들어 주세요.
계란 볶은 팬에
다시 식용유 반 큰술을 살짝 두르고
다진 마늘 1 큰술
썰어놓은 양파, 대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양파가 숨이 죽고 잘 볶아지면
진간장 1 큰술,올리고당 1 큰술,굴 소스 반 큰술을 넣고 볶아 주세요.
양파와 파에 간이 잘 배면
뜯어 놓은 닭고기를 넣고 볶아줍니다.
닭고기까지 잘 볶아지면
식은 밥을 넣고 골고루 볶아 주세요.
이때 국자로 누르면서 볶으면
밥이 잘 으깨지고 섞인답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반 큰술을 두르고
마무리합니다.
팁-주의사항
1. 볶음밥 할 때 밥은
뜨거운 것보다 식은 밥이 좋아요.
2. 데리야끼 소스에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쓰면 윤기가 나요.

등록일 : 2025-11-12 수정일 :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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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동그랑

딸, 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엄마 집밥을 좋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https://m.blog.naver.com/kh218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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