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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오늘은 국물이 간절할 때 금방 끓일
수 있는 초간단 국을 소개할게요.
바로 미역팽이버섯 된장국인데요,
집에 있는 재료로 후다닥 만들 수
있어요.
🌱 효능
미역
풍부한 식이섬유로 장 건강
에 좋아요.
칼슘과 요오드가 풍부해 뼈 건강과
갑상선 기능에 도움을 줍니다.
팽이버섯
비타민 B군이 많아 피로 회복
에 좋아요.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음식
으로도 인기랍니다.
그럼 초간단 미역팽이버섯
된장국을 만들어 볼게요.
재료
마른 미역 2줄기, 물 700ml,
동전육수 2알,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1/4큰술, 팽이버섯
1/3봉, 대파 어슷 썬것 1/3대
미역은 10배로 불어나는
식재료이므로 조금만 사용
해도 충분해요.
마른 미역 두 줄기를 부숴서
물에 불려요.
10분 정도 불리면 충분해요.
불린 미역입니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3등분하고, 대파는 어슷썰어요.
냄비에 물 700ml를 붓고 동전육수
를 2알 넣고 끓여요.
거품은 걷어낸 뒤, 불린 미역을
넣어요.
된장 1큰술을 풀어주는데요.
된장의 콩 찌거기는 넣지
마세요.
국물이 지저분해져요.
국에는 넣지 말고, 찌개에는
넣어주세요.
다진 마늘 1/4큰술을 넣어요.
한소끔 끓으면 팽이버섯과
대파를 넣어요.
2분 정도 끓여요.
초간단 미역팽이버섯 된장국
완성!
🥣 후기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해서
속이 편안해지는 맛이에요.
팽이버섯이 아삭아삭 씹히고
미역의 부드러움이 더해져
간단하지만 든든한 한 끼가
되더라고요.
바쁜 아침이나
국물이 땡기는 저녁에
10분 만에 끓일 수 있는 초간단
국으로 강추합니다!
등록일 : 2025-10-16 수정일 :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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