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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영양쌤

후기 이유식 113일 소고기적채사과진밥 닭양송이버섯브로콜리진밥 대구살고구마양파진밥

간식으로 사과를 숟가락으로 긁어서 종종 먹이곤 있는데
오랜만에 이유식에 사과를 넣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소고기적채사과진밥, 닭고기양송이버섯브로콜리진밥, 대구살고구마양파진밥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인분 2시간 이상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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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적채사과진밥, 닭고기양송이버섯브로콜리진밥, 대구살고구마양파진밥 각각의 재료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사과는 바로 잘라서 약 40g같이 준비했어요.
불린 쌀의 무게는 309g 정도 되네요.
사과는 39g이네요. 40g 정도 생각했는데 이 정도면 딱이네요!
사과는 입자감 있게 썰어주세요
밥솥 내솥에 물 300g을 넣어줍니다.
쌀을 3등분으로 나눠서 넣고 각각의 칸에 재료를 넣어주세요.
밥솥 한 칸당 물은 300g 전후 정도 넣어주었습니다.
310g은 넘지 않았어요.
이렇게 물까지 넣고 밥솥칸막이를 내솥에 넣어줍니다.
이제 이유식 모드로 60분 돌려주세요
60분 후 모습입니다.
항상 소고기와 닭고기의 큐브는 덜 풀어지는 편인 듯해요.
전반적으로 덩어리져있는 큐브를 모두 풀어서 섞어줍니다.
그리고 이유식 모드로 60분 다시 돌려주세요.
60분 후 모습입니다.
물도 적절하게 줄어서 딱 되었어요.
대구살고구마양파진밥은 175g 전후 나왔습니다.
소고기적채사과진밥는 195g이 나왔네요.
닭고기양송이버섯브로콜리진밥은 양이 가장 적었어요.
155g 전후 나왔습니다.
닭고기양송이버섯브로콜리진밥은 식감의 조화가 잘 어울렸어요.
소고기적채사과진밥은 적채의 색감이 너무 예쁘네요!
대구살고구마양파진밥은 고구마 덕분에 달달하게 먹을 수 있죠!
이렇게 해서 소고기적채사과진밥, 닭고기양송이버섯브로콜리진밥, 대구살고구마양파진밥
3가지의 이유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등록일 : 2025-10-02 수정일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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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행복한영양쌤

다양한 요리부터 베이킹까지 쉽고 맛있게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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