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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반죽으로 동그랑땡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피망 고추 표고버섯 깻잎 등 다양한 전을 부칠 거라서 양이 좀 많답니다.
다른 재료 넣고 더 갈아줄 거라서 덩어리가 조금 있어도 괜찮아요.
다지기가 없다면 블렌더도 괜찮고 둘 다 없으면 수고스럽지만 칼로 작게 다져주세요.
직접 만든 생강청이 있어서 넣었는데 간생강을 넣어도 되고 없으면 생략해도 됩니다.
부추는 다른 재료와 함께 반죽하면 풋내가 나고 무르기 때문에 고기와 다른 재료 반죽이 끝난 다음 맨 마지막에 넣고 섞어주세요.
팬에 올려 뒤집으며 납작하게 눌러줄 거라서 미리 모양을 납작하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고기가 들어갔고 양념이 들어간 거라 쉽게 탈 수 있으니 중약 불로 준비합니다.
등록일 : 2025-09-25 수정일 :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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