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일한 두께로 잘라주세요. 칼을 이용하거나 채칼을 이용해 줍니다. 채칼을 사용한다면 손을 다치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대파는 초록 부분을 사용했어요. 입맛에 맞게 더 많이 넣어도 괜찮습니다. 송송 썰어 준비해 주세요.
소금으로 대신 액젓과 매실액으로 15~20 분 절여주세요. 액젓과 매실액을 이용 했어요. 이렇게 절이면 적당한 짠맛과 단맛이 무에 깊이 있게 절여 저 감칠맛 더해져 양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온 물을 손을 이용하거나 면 보를 이용해 충분히 제거해 줍니다. 체에 밭쳐 털어 주어도 됩니다.
고춧가루를 먼저 넣고 절여 주세요. 색이 골고루 곱게 배여 먹음직스러운 색감을 입힐 수 있어요.
대파. 고춧가루, 마스코바도, 식초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김치가 애매할 때 이만한 반찬이 없어요.
설탕 대신 비정제 제품을 사용하면 은은하고 깊이 있는 단맛을 추가할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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