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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기 전에 먼저 자르면 부피가 줄어 길이가 짧아질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삶은 다음 알맞은 길이로 잘라주면 됩니다.
고기 양과 화력에 따라 다르니 중간에 결대로 뜯어보고 부드럽게 잘 찢어지면 됩니다.
시간이 없다면 바로 끓여도 되지만 간한 육수에 담가두면 간도 배지만 옅은 갈색으로 변해 더 먹음직스럽더라고요.
등록일 : 2025-07-11 수정일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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