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과와 오이를 넣어주면 상큼하면서도 씹는 맛이 참 좋은데.. 재료가 없는 관계로 오늘은 패스!
토스트기로 식빵을 노릇하게 구워주고..
만들어놓은 사라다를 식빵 한면에 양껏 골고루 펴 발라준다
식빵의 자투리 부분은 잘라서 만드는 동안 사라다를 발라서 내 입으로 다부지게 먹어주고... 마음에 드는 접시에 담아서 세팅 완료! 이제 아침 등교하기 전에 머시마들 불러서 "잡쏴~~~~~~" "오늘도 간단하지만.. 영양만점 추억의 아빠표 '햄야채사라다빵'으로 맛있게 촵촵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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