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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닭다리살요리 #보일링시즈닝요리 #보일링닭갈비만들기 #메밀전만들기 #치즈닭갈비 #우동사리

닭갈비를 오랜만에 만들려고 합니다. 정육된 닭다리살을 구입했고, 1차로 우유에 재워 주었습니다. 연육작용과 잡내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 양념은 특이하게 보일링소스를 가지고 만들어 주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서린낙지볶음양념도 넣어 주었습니다. ​ 서린낙지볶음양념에는 다진마늘, 고춧가루, 간장맛이 강한 편입니다. 그것에 추가적으로 양념을 해 주고는 ​ 양배추와 무를 넣어서 만들어 주었는데, 치즈도 넣어 주어서는 치즈닭갈비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 거기에 메밀전을 부쳐서 매운 보일링닭갈비를 싸서 먹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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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링시즈닝소스입니다. 여기에 들어가져 있는 재료는 보일링시즈닝 4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1작은술, 버터 1조각, 올리브오일 3큰술, 훈연파프리카가루 2큰술, 스모크파우더 1큰술, 해물육수 2컵 입니다.

밀폐용기 , 계량스푼

여기에 서린낙지볶음양념소스 3큰술, 고추장 4큰술, 고춧가루 3큰술, 다진마늘 2큰술, 다진생강 1작은술, 멸치액젓 2큰술, 자일로스설탕 4큰술, 매실액 2큰술, 소주 2큰술 을 넣어서 잘 섞어서 보일링닭갈비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1차로 우유에 재워 놓습니다. 2시간 정도 재워 놓을 예정입니다.

재워 놓은 닭다리살을 깔끔하게 씻어 준 후 2차로 간을 해 줍니다. 염지라고 표현하는 밑간입니다. 소금과 후추를 넣고 잠깐 재워 놓아 줍니다. 1시간 정도 재워 놓을 예정입니다.
재워 놓았던 닭다리살에 만들어 놓은 양념을 발라 줍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냉장고에 넣고는 숙성시켜 줍니다.
양배추와 무채를 준비해 놓습니다.

도마 , 조리용나이프

양배추 손질법

보일링닭갈비와 함께 먹을 메밀전 반죽도 준비합니다. 메밀부침가루에 소금 넣어 주고 물 조금씩 넣어가면서 반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스푼

달궈진 팬에 껍질쪽이 바닥으로 가도록 구워 줍니다.

, 요리집게

껍질부분이 푹 익으면 다시 뒤집어서 구워 줍니다. 뚜껑을 닫고 구워 줍니다.
닭이 어느 정도 겉이 잘 익었다면, 이제 무와 양배추를 넣어서 뚜껑을 닫고 한번 구워 줍니다. 양배추와 무의 숨이 죽어야 합니다.
숨이 충분히 죽고, 양배추와 무에서 물도 많이 나왔습니다. 물은 한방울도 넣지 않은 것입니다. 이제 쌀떡을 넣어 줍니다. 다시한번 쌀이 익을때까지 볶듯이 끓여 줍니다. 중간 중간 잘 섞어줍니다.

조리주걱

떡이 잘 익었습니다. 떡이 익어도 쌀떡이라서 함께 잘 익혀 주어야 속까지 양념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메밀전을 부쳐 줍니다. 충분히 달군 팬에 기름 두르고 중불로 옮기 후에 평평하게 부쳐 줍니다.

프라이팬 , 뒤집개

앞뒤로 잘 부쳐진 메밀전입니다.

접시

닭갈비를 올려서 먹기 위해서 썰어서 완성그릇에 담아 줍니다. 메밀전 완성입니다.

접시

트리플슈레드치즈를 취향에 맞게 위에 뿌려 주고 뚜껑을 닫고 잠시 약불에서 녹기를 기다립니다. 치즈가 녹으면 보일링치즈닭갈비 완성입니다. 치즈가 들어간 보일링닭갈비이죠 ^^
치즈가 팍팍 녹았습니다. 보일링소스로 만들어 본 보일링치즈닭갈비 완성입니다. 치즈의 고소한 맛과 보일링소스이 매콤한 맛!! 닭갈비도 살이 두툼해서 딱 좋았습니다.

등록일 : 2025-05-21 수정일 :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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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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