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찌어져 맛있는 양념발라 구워놨으니 맛을 봐야죠~~ 매콤함이 들어오다 아그자악~ 살살 뭉개지며 씹혀주는 식감이 쌉쓰레함과 함께 목으로 넘어들어오는데ᆢ 이맛에 더덕을 먹는구나 하지요. 다른건 별로 욕심을 안 부리는데 더덕 구워놓으면 두세점~~밥 위에 올려 한입에 와웅~~!!
높고높은 하늘이라 말들하지만 나는나는 높은게 또하나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니은혜~~♫ ♬ 어머니ᆢ 아버지 소리만들어도 콧끝이 찡~~한게 돌아가셨지만 많이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오늘은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보세요. 수고하셨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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