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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루나

멸치 반찬 견과류 멸치볶음 바삭한 멸치볶음 잔멸치 볶음 잔멸치볶음 만드는 법

말린 멸치는 좋은 안주로 그냥 고추장에 찍어 먹기도 하고 또한 간장과 설탕으로 윤기나게 볶아 낸 멸치볶음은 반찬으로 즐기는데 기호에 따라 견과류를 넣어 고소한 맛을 보태거나 고추를 넣어 화끈하게 만들기도 해요. 오늘은 멸치 반찬 견과류 멸치볶음 만들어 보았어요. 멸치의 크기는 다양한데요. 대멸, 중멸, 소멸, 자멸 등 크기별로 이렇게 다양해요. 멸치 중에서도 볶음이나 무침 요리에 활용되는 길이 1.5 ~ 5cm 정도의 크기를 이용한 잔멸치 볶음이에요. 한번 만들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잔멸치볶음 만드는 법 시작할게요.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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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멸치 보관하시죠? 바삭바삭한 멸치볶음과 멸치에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마른 팬에 멸치를 넣어 멸치에 남아 있는 수분과 잡내를 날려버려요. 아무것도 안 누른 팬에 열기가 올라오면 멸치를 넣어 수분이 날아갈 정도로 멸치를 볶아주세요. 5분 정도 볶아주면 됩니다.
수분을 날린 멸치를 체반에 넣고 탈탈 털어주세요. 잔멸치에서 나온 부스러기를 제거해 줍니다.
프라이팬에 넉넉하게 기름을 둘러주세요. 멸치를 튀기듯이 볶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야 바삭한 멸치볶음 으로 즐길 수 있어요.
잡내 제거를 위해 맛술 1T 넣어 주고 휘리릭 저어주고, 설탕 1T를 넣어주세요. 이때 불 조절을 잘하셔야 해요.

약불

약불로 놓고 설탕이 녹아 멸치에 코팅이 되게 볶아줍니다. ​ 잔멸치 볶음에는 간장을 넣지 않아요. 멸치 자체에 염분이 있어 간을 따로 하지 않아도 짭조름한 멸치볶음이 돼요.

아몬드를 넣고, 올리고당 1T 넣어주세요. 오래 볶으면 멸치가 딱딱해지니 짧게 볶아줍니다.

유기농 볶은아몬드 140g

마무리로 통깨를 넣고 불을 끄고 볶아주세요. 불을 끈 상태에서 저어주지 않으면 밑에 있는 멸치가 탈수 있어요. 약 1분 정도 잔열에 볶아주면 잔멸치볶음 완성
팁-주의사항
달콤하고 짭조름하면서 바삭한 멸치볶음 만들어 놓으면 오래 보관해도 되니 든든해요. 하지만 바삭한 멸치볶음은 술안주로 제격이라는 거! 따뜻한 밥에 올려 반찬으로도 먹고 시원한 맥주에 안주로 먹으니 금방 없어지는 잔멸치볶음 아몬드가 들어가 고소하고 맛이 풍부해진 견과류 멸치볶음 멸치 반찬 레시피였습니다. 여러분 맛있는 식사하세요.

등록일 : 2023-09-03 수정일 :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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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춤추는루나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포토 리뷰 1
요리 후기 1

파도소리777 2023-09-21 20:03:56

견과류 없어서 그냥 했는데도 맛있어요^^ 

쉐프의 한마디2023-09-22 14:46:34

바삭 멸치볶음 잘하셨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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