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8,375
상품목록
main thumb
재시리

관자삼합/ 관자요리

관자, 소고기, 새송이버섯을 가지고 삼합을 만들었는데
맛이 좋아서 손님초대요리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다.
주말에 만들어 먹은 관자삼합을 정리해 본다.
3인분 6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새송이버섯 2개는 먹기좋은 길이와
두께로 썰어서 준비한다.
관자 7개는 먹기좋은 두께로 썰었는데,
두거워서 3등분하니 적당한것 같다.
손질이 되어 있어 흐르는 물에 씻어
썰어 주었다.
냉동실에 있던 스테이크용 소고기는
해동 시킨후 사선으로 포를 떠서 굽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파는 채를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없애준다. 냉장고에 부추가 약간 있어서
같이 무쳐주려고 한다.
파채 무침할 양념 준비.
양념은 미리 만들어 놓아도 좋지만,
부추와 파채는 먹기직전에 버무려
담아내는 것이 싱싱하고 숨이 죽지 않는다.
고춧가루 2T, 레몬즙 2T, 매실진액 1T,
설탕 1T, 참기름 1T, 새우젓 1/2T,
깨소금 1/2T를 넣어 골고루 섞어준다.
소고기를 굽는데 강한불에서 구워주되,
여러번 뒤집지말고 핏물이 올라오면 한 번
뒤집어서 익히면 된다.
새송이버섯 일부는 소고기와 같이 구워
고기의 맛이 배이도록 하고,
일부는 버터 약간을 넣고 익히는
관자와 같이 익힌다.
관자를 익힐때 흰후추를 약간 넣으면
맛이 훨씬좋다.
관자삼합이 완성되었다.
부추+파 무침과 싸서 먹으면
손닙초대요리로 아주 좋은
관자요리가 된다.
팁-주의사항
파 부추무침은 상에 내기 전에 무친다.
그래야 싱싱하고 숨이 죽지 않는다.
소고기는 오래 익히지 않는다.

등록일 : 2021-07-25 수정일 : 2021-07-26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댓글 0
파일첨부
열무비빔국수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마약계란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톳나물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주먹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튀김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에그샌드위치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참치마요덮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무생채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떡만두국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사과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