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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쥐포고추장볶음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원래는 쥐치포가 표준어인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진짜 식용쥐로 만드는 줄 알고 있었다는.... 우리나라에소는 1960년대 말부터 쥐포를 먹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일본에 수출하려고 만든 쥐포가 국내로 새어 나가면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쥐치는 손바닥보다 조금 큰 동그란 형태로 가진 어류로 뼈가 연해서 뼈째 먹을 수 있는 생선이죠. 저지방 고단백질에 불포화지방산, 나이아신, 비타민 B 가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 좋답니다. 오늘은 쥐포고추장볶음을 만들어 볼게요.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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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포 큰 것 두 마리이구요. 종이장처럼 얇은 쥐포가 아니라 두툼한 쥐포입니다.
쥐포를 찬물에 3분간 불려주세요. 너무 오래 불리면 맛있는 맛이 다 빠져요.
가위로 길게 먼저 자른 후 사각 모양으로 잘라주세요.
양념장은 쥐포 큰 것 2마리, 카놀라유 1큰술, 진간장 1큰술, 고추장 1/2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청주 1큰술, 참기름 1/2큰술, 통깨 1/2큰술 등을 준비해요.
팬에 카놀라유 한 큰술을 두르고 쥐포를 볶아줍니다.
쥐포를 꺼내고 양념장을 바글바글 끓인 다음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불을 꺼요.
불을 끈 상태에서 쥐포를 버무려요. 불을 켜고 볶으면 쥐포가 딱딱해지지요.
참기름 반 큰술을 넣어주어요.
통깨로 마무리해요.
팁-주의사항
쥐포를 약간 불려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쥐포가 딱딱하지 않고 좋아요. 주의할 것은 조미된 쥐포이므로 간을 너무 세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등록일 : 2021-07-18 수정일 :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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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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