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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누나

늙은가지로 술술 넘어가는 엄마표 가지나물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앙리누나 입니다.



밭에 아직도 가지가 열리고있어요.

그 중에 좀 늙고 땅땅하게 못크고 있는 가지를 따왔어요.
이젠 가지들이 달려도 겉껍질이 단단해져요. 추우니까 얼지 않겠다고 애들도 단단해 지는거 같아요.

하지만 먹어야줘 ~ 열심히 달려줬는데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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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감자 깍는 칼로 다 벗겨주세요.
다 벗기면 가지인지 오이인지~ ㅎㅎ
길쭉길쭉하게 썰어주세요.
이제 푹 쪄줄께요.
어찌 익었는지 확인 하냐구요?? 가지마다 익은 정도도 다르니 찌다가 뚜껑 열고 젓가락로 푹 찔러 보세요. 쉽게 쏙 들어가면 불끄시고 뚜껑 덮어두면 좀 덜익은 가지도 뜸들며 익어요.
양념장은 항상 기본으로 하는
간장+간마늘+고추가루+들기름+대파+청양
잘 섞어 주세요.
쩌놓은 가지를 양념한데 넣고 잘 버무려 주세요.
가지가 껍질까지 벗기고 푹쪄서 그냥 물렁물렁 해요.
살살 잘 무쳐 주세요.
여기서 경상도 울엄마는 식초를 살짝 넣어 줍니다.식초를 살짝 넣은 새로운 가지 나물 탄생 .
*여기서 식초를 좀더 넣고 물붓고 얼음 넣으면 가지냉국으로 변신도 합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식초 조금 넣은거 먹어서 안넣은건 좀 텁텁해서 저도 넣어요.
ㅎㅎ이가 없어도 먹을수 있는 가지나물 할머니들 완전 좋아 하세요.
이제 먹을만큼 접시에 나머지는 밀폐용기로 ~ 가지나물은 빨리 먹어야해요. 이정도면 한끼긴 해요.
팁-주의사항
술술 넘어가는 가지나물~~
가지 껍데기 벗기고 하면 술술 넘어가요.
늙은 가지는 껍데기를 벗겨서 하는게 하나의 팁이구요. 식초 한수저...이거 꼭 해보세요. 정말 맛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됩니다.

등록일 : 2020-10-22 수정일 :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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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앙리누나

매일매일 요리하는 네이버 블로거 앙리누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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