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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찌롱의레시피

통영 충무김밥 만드는법 석박지 꿀팁

통영여행을 가끔 가는데
관광객이 몰리기 시작하니 충무김밥이 턱없이
비싸져서 사먹기가 너무 빈정 상하더라구요.
통영이 충무였던 시절 꼴뚜기볶음에 석박지를 곁들인
충무김밥은 참 맛있었는데 말입니다.
사먹는 충무김밥이 너무 가성비가 떨어져서
집에서 푸짐하게 재료도 듬뿍넣어 만들었어요~!
2인분 30분 이내 중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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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를 대충 서걱서걱 큼지막하게 썰어서
물엿과 소금을 넣고 식초를 1~2스푼 넣어서 1시간정도 절여줍니다.
(최소 30분 이상 절여야 수분이 빠지고
간이베어요.)
마트에서 파는 시판 어묵을 써도 되지만
아무래도 부산어묵종류, 어육함량이 높은게 맛있죠.
오징어도 2마리 해동해서 껍질을 벗겨내고 빗살무늬로 칼집을 내줍니다.
(모양새도 예뻐지지만 식감도 좋아집니다)
어묵은 15~20초정도만 팔팔 끓는 물에 데쳐주고 오징어도 한번 데쳐서 먹기좋은 크기로 손질합니다.

오징어는 끓는물에 40초~1분, 어묵은 15초~20
정도면 충분합니다.(나중에 손으로 박박 무쳐야됨)

밥을 한소끔 식혀서 소금으로 살짝 간하고 참기름으로 잘 버무려주고요~

소금간은 살짝만 ~ 너무 많이 하시면 나중에 오징어볶음이랑 같이먹으면 짜요!

파와 다진마늘 , 다진 청양고추 , 부추 한줌정도 손질하구요.
위의 재료에 고추가루 3큰술과 올리고당
2큰술 , 진간장 한스푼, 맛술2스푼 넣고
오징어와 어묵을 데친물을 2~3스푼
넣으면서 농도 조절해주세요.
취향에 따라 설탕이나 고추가루 등 을 더 추가하시면됩니다.
한시간정도 절이니 물이 꽤 많이 나왔어요! 물로 헹구지 않고 그대로 손으로 쭉 짜서 그대로 사용할꺼에요.
칼집을 내서 살짝 데친 오징어와 어묵
석박지를 물기제거 하구요
만들어논 양념에 투하해서 양념이
잘스며들게 박박 손으로 무쳐줍니다.
(박박 무쳐줘야 양념이 잘스며들어요)
이과정에서 어묵을 너무 오래삶으면
무치다가 어묵이 짖이겨지기도 해서 살짝만 데쳐줍니다.
잘무쳐준다음 통깨를 촤르륵, 참기름 한바퀴 돌려주고 오징어와 석박지 무침 완성!

어묵을 너무 오래삶으면 박박 문지르다가
어묵이 뭉개지니 어묵은 적당히 삶아주세요.

김밥용 김을 반 잘라서 양념해논 밥을 돌돌돌 말아주고요~
김밥을 뚠뚠하게 잘말아서
(충무김밥의 2배크기 ㅋㅋㅋ)
위에 챔기름을 한번 살짝 바르고 통깨를 촤르륵~ 오징어 무침에도 촤르륵 뿌려주면 완성!
이정도는 먹어야 배부르지 않나요?(당당) 근데 뭐가 허전합니다.. ....
그렇습니다!! 라면이 빠졌습니다!!
충무김밥엔 라면이 잘어울려요.
평소엔 매운라면을 즐겨먹는데 김밥류엔 스냉면이랑 같이 먹는거 좋아합니다.

계란부터 넣어 끓이는 퐁당계란스타일!

김밥에 오징어와 어묵 무침에 석박지를 곁들여서 크게 한입 베어물고
라면 호호 불어서 호루루룩!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팁-주의사항
그냥 충무김밥도 맛있지만 예전 처럼 오징어도 듬뿍넣고
좋은 재료로 푸짐하게 만들면 통영 원조집들 보다 훨씬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요즘 가을무도 맛있어서 큼직하게 석박지도 만들어서 같이
곁들이면 아주 맛있게 먹을수있어요~!

등록일 : 2020-10-14 수정일 :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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