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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쏭의알뜰주방

김수미표 우삼겹공심채볶음x베이컨공심채볶음(1+1)

태국여행갔다가 알게된 공심채(모닝글로리)의 매력에 한국에 돌아와서도 찾게되는 모닝글로리! 가끔 그리워지는 맛입니다. 우삼겹이 적게 남아있는 바람에 베이컨과 두가지 맛으로 나눠서 도전해봤습니다. 메인요리사진에서는 두가지 음식이 같이 나온 사진이되, 베이컨편은 재료가 섞일 것 같아 따로 레시피를 등록합니다.
2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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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심채를 잘 씻어서 도마 위에 올린다
줄기와 잎을 분리해서 썰인다

줄기를 먼저 볶아야하니까 자를 때부터 분리하는 게 편해요. 줄기는 3~4cm길이로 잘라주세요.

양념을 미리 준비해둔다
다진마늘을 기름에 살짝 노릇해질때까지 볶는다

약불

우삼겹을 다진마늘, 설탕과 함께 볶는다

설탕

약불

우삼겹은 냉동된(아주 살짝 해동) 상태에서 자르는게 나아요. 삼겹살볶을때 설탕을 넣어주세요. 볶을 땐 물기로 튈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5-1. 우삼겹이 익을때까지 양념과 고루 섞는다
5-2. 줄기부분부터 넣고 볶는다
5-3. 잎을 넣고 참기름과 양념을 부은 후 다같이 볶아준다

참기름, 준비해둔 양념

약불~중불

맛이 골고루 베이는게 맛있으니, 잘 섞이도록 볶아주는 게 좋아요.

접시에 올린 후 통깨로 마무리한다
(참고)오른쪽 : 우삼겹공심채볶음

등록일 : 2020-09-18 수정일 :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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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연쏭의알뜰주방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해먹을 수있는 요리, 투박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일삼고 있습니다

포토 리뷰 1
요리 후기 2

투빛맘 2021-09-13 20:57:36

아이들에게 소고기도 먹이고 야채도 먹이고 싶어 작게 썰어 덮밥으로 올려줬어요~ 양념은 반절씩 줄여서 만드니 아이들 먹기 간이 좋았는데 설탕이 양념재료에 되있어서 설명 자세히 보기전에 소스에 섞어서 만들었더니 달더라고요~ 고기랑 볶으면 간이 다르게 느껴질것 같긴해요~ 아이들은 달달해서 잘먹네요~ 다음에 다시 만들어 줄때 레시피 다시 확아하고 만들어 봐야겠어요 

너구리밥밥 2021-05-20 19:11:22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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