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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리

집밥 메뉴/ 제철 재료 / 옥수수밥 만들기

지인이 강원도에서 보내온 옥수수를 삶아먹고 남은 것으로
옥수수 밥을 지어 보았다. 다이어트 밥이 될것 같은
생각도 들고 구수한 별미로 맛있게
먹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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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사는 지인이 보내온 옥수수.
친구들과 나누어 먹고 남아서 우리집도
옥수수를 삶아본다.
물에 잠길정도의 옥수수를 넣고.
소금 1T와 신화당 1T를 넣고 1시간 넘게
알이 터지도록 삶아 주었다.
물이 많이 졸아 들었다.
구수하고 쫀득한 맛이 아주 잘 삶아졌다.
먹고 남은 옥수수는 알알이 알갱이를 떼어내서
냉동실에 보관하여 밥을 지을때 조금씩 넣어 먹으면
잡곡처럼 구수한 맛이 느껴진다.
냉장고에 있는 고구마이다.
색이 아주 예쁘고 곱다.
작은 것으로 세 개를 깎아서 저울에 재 보니
110g이다.
냉동실에 보관되어 있는 단호박도 이참에
해결해 봐야지~~. 옥수수밥 만든데 넣어 본다.
75g 된다.
밥을 지을 냄비에 불린 쌀을 넣고
육수나 생수를 넣어주어도 되지만
나는 옥수수 삶은 물을 1C 하고 1/2C을
넣어 주었다.
다른 부재료들을 넣어 주었고,
내가 가지고 있는 냉장고 속의 영양밥
재료들이다.
처음부터 약한 불에서 밥을 지어도 된다.
물이 졸아들면서 옥수수와 단호박,
고구마의 냄새가 간간히 느껴진다.
옥수수 밥이 지어질 동안 양념간장을
만들어 놓는다.
다진 마늘 1T, 다진 파 1T, 고춧가루 1T, 참기름 1T,
간장 2T를 넣어서 잘 섞어준다.
마른 김도 준비 하였는데,
김에 싸 먹으면 별미이다.
고슬고슬하게 밥이 완성 되었다.
옥수수밥에 들어 갔던 재료들과 함께
그릇에 덜어서 퍼주었다.
소박하고 간단한 옥수수밥.
볶음김치와 함께 한 끼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였다.
양념장에 쓱쓱 비벼 먹으니 맛이 있다.
볶음김치 한 개 올려서 먹어본다.
음~~~. ^^
또 다른 것은 김을 싸서~~.
음. 맛있쪄~~*^^*
팁-주의사항
옥수수밥을 지을때는 모든 부재료가 날 것으로도 먹는 것이기에
약한 불에서 밥을 지어도 된다.

등록일 : 2020-08-08 수정일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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