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귀찮다 하면 물에 박박 씻어주는 것(솔이나 철수세미 이용)도 방법입니다.
감자 한귀퉁이를 잘라내고 썰면 감자가 고정이 되어서 잘 썰 수 있죠
중불로 갑니다! 그래야 바삭함과 동시에 감자전의 속까지 익힐 수 있어요
이것만 먹어도 맛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바삭하게 구워줍니다. 뚜껑은 노노! 덮으면 물렁해져요!
파마산과 파슬리는 곁다리로 살짝
등록일 : 2020-05-10 수정일 : 2020-09-2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