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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키키

(빈혈예방) 톳메주콩 이유식(10개월)

이유식을 시작하면 철분이이 부족해 빈혈을 특히 신경써야하죠
톳은 다른 식품에 비해 무가질이 풍부하고 특히 철분이 많아 빈혈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철이 시금치의 3~4배, 칼슈은 우유의 15배라고 하니 하루하루 쑥쑥자라는 우리아기 뼈건강까지 어찌 우리아이에게 안먹일수 있겠습니까?
식물성 단백질인 메주콩까지 더해져 한끼 영양이유식으로 그만이겠죠!!
1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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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에 쌀 400g 밥물을 맞추고
톳가루1/2작은술을 넣는다
* 일본에선 톳밥을 일주일에 한번은 먹는다고 하죠
저희는 톳이유식 만들때 식구 모두 톳밥을 먹어 3~4인 기준으로 밥을 했습니다,
밥물을 맞추고 제일위에 불린 메주콩을 올린후 취사를 누른후 밥을 짓습니다.
완성이 되면 메주콩은 제일 위에 떠있어 살짝 떠내세요
톳밥 50g, 삶은 메주콩10g, 씨를 제거한 파프리카10g, 중앙 씨를 제거한 애호박10g을 준비합니다.
메주콩은 곱게 다지고,
파프리카와 애호박은 굵게 다진다.
물(육수)는 200ml 준비해준다.
냄비에 물(육수), 톳밥, 메주콩을 넣고
5분간 끓인다
밥과 콩이 부드러워지면 파프리카와 애호박을 넣고
중,약불에서 5분간 더끓인후 완성한다.
팁-주의사항
톳을 다져서 사용하면 아무리 곱게 다져도 아기들의 씹기는 불편한 식감이기때문에
톳가루를 이용하길 권정합니다.
톳가루를 넣고 밥을 짓기때문에 향이 고루 베어 은은한 감칠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 톳가루는 유기농마트나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등록일 : 2018-11-05 수정일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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