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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첫 눈 오는날! 뜨끈한 국물요리 "밀푀유나베"만들기

제가 사는 미네소타는 일요일 아침 첫눈이 왔습니다.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요리.
특별한 날 별식으로도 좋고
손님상에 올려도 찬사를 받는 "밀푀유나베"를 만들어봅니다.
4인분 9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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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국물요리로
"밀푀유나베"를 준비합니다.
냄비 사이즈 (지름 23cm ,높이 8cm)
배추잎 12장
샤브샤브용 소고기 (6cm * 19cm) 8장
청경채잎 16장
배추,소고기,청경채를 차례로 쌓아주면서
두단을 쌓은것이 1세트
4세트를 만들어 줍니다.
마지막에 배추를 엎어서 덮어주면
속재료들을 단단히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길이를 6 cm 정도 잘라줍니다.
냄비 바닥에 숙주를 깔아서 국물맛도 내고 높이를 조절하는 역할로 사용합니다.
청경채 초록잎을 사용하고 남은 대부분도 잘게 썰어 함께 넣습니다.
절단면이 이쁘게 보이도록 차곡히 냄비에 넣어준 다음
가운데 버섯을 넣어줍니다.
버섯으로 가운데를 꽉 채워 모양도 살리고
국물맛과 식감을 높입니다.
밀푀유나베 육수( 7컵 ; 1,400 ml )는
본인 취향껏
멸치,마른새우,명태껍질,매운고추,양파,다시마 등등을 넣어 육수를 만듭니다.
육수가 끓으면 다시마는 건져냅니다.
마른표고버섯을 넣고 끓이다 건져서 고명으로 사용합니다.

멸치는 20분 이상 끓이면 쓴맛이 나니까
센불에서 20분 끓이고
불을 끈 상태에서 30분 우려내는 것이 좋습니다.

멸치액젓 1큰술
간장 1큰술
소금 약간으로 간을 합니다.
취향에 따라 후춧가루도 톡톡!!!

밀푀유나베가 끓으면서 채소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간을 조금 간간하게 해도 좋습니다.

뜨겁게 끓여진 육수 7컵 (1,400ml)
육수를 부어주며 끓여줍니다.
[폰즈소스 만들기]
육수 10큰술
간장 6큰술
레몬즙 1큰술
꿀 1/2큰술
꿀이 잘 녹도록 저어줍니다.
폰즈소스에 섞어 먹을 노른자도 준비합니다.
계란 노른자를 폰즈소스에 잘 섞어줍니다.
국물이 끓기시작하면서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줍니다.
소고기가 적당히 익으면
개인접시에 덜어서
계란 풀은 폰즈소스에 콕!!! 찍어 먹으면
그 맛이 캬~~~~~
버섯과 숙주도 너무 맛있어요.
건더기를 거의 다 먹을 즈음에
우동사리를 넣어

칼국수,떡,쌀국수,수제비 등을 넣어 먹어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입가심~

개인의 입맛에 맞게 국물에 간을 더 해서 먹어도 좋습니다.

등록일 : 2018-10-15 수정일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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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달콤스윗맘

저에게 요리는 참 재미있는 놀이,가족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주방으로 매일 출근하는 미국에 사는 뼛속까지 한국인 아줌마 입니다.

포토 리뷰 2
요리 후기 3

제비연 2018-12-06 19:35:16

날이 춥다해서 준비했는대요 국물이 시원하고 좋네요 채소와 버섯 고기가 어우러져 맛이 좋아요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쉐프의 한마디2018-12-08 14:33:06

어머나~~ 핑크 냄비가 너무 앙증!! 이뻐요~~~ 맛진 후기 감사합니다^^

suny152 2018-11-04 19:38:06

김장하는날 색다른 요리를 하느라 검색해서 처음해봤어요~ 완전 히트였어요~^^ 사진을 못찍어서 아쉬움이 있지만 대성공이였어요 다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쉐프의 한마디2018-11-07 10:36:24

김장하는 날 드셨다나 더더더 맛났을 것 같아요! 맛진 후기 감사합니다^^

한나낭 2019-07-21 19:27:48

없는 재료도 있어서 레시피와 100퍼 똑같게 만들지는 못했지만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국물도 담백하고 좋았습니다 

쉐프의 한마디2020-10-16 12:24:44

국물이 시원하니 맛나보여요! 저도 재료 다 없을 때는 대충~~ ^^ 그래도 국물이 끝내주지요. 맛진 사진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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