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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림이

애호박전 예쁘게 만들기 고소하고 맛있는 간단반찬 ~

오래간만에 신랑과 아들이 좋아하는 애호박전을 만들어봤어요.
보통 같으면 밀가루 입히고 계란 입혀서 대충 부쳐냈겠지만, 오늘은 냉장고에 쑥갓도 있고, 홍고추도 있어서 예쁘게 한 번 부쳐봤네요 ㅎㅎㅎ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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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뒤 키친타올로 수분을 가볍게 톡톡 닦아줘요.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를 풀어서 준비해요.
밀가루와 부침가루는 1:1비율로,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잘게 썰어줍니다.
쑥갓은 잎이 싱싱한 녀석들로 준비해줬어요.
* 집에 밀가루가 한 숟가락 밖에 안 남아서 부침가루를 섞어 사용했다는 건 비밀입니다.
밀가루+부침가루가 들어있는 위생 봉지에 애호박을 넣고 입구를 손으로 잘 봉해준 뒤 쉐킷쉐킷 ~
그러면 이렇게 순식간에 밀가루가 입혀진다는 사실!
참 쉽죠잉 ~
약불로 예열해 둔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밀가루+계란 옷 입힌 애호박을 하나씩 올려줍니다.
쑥갓과 잘게 썬 홍고추, 청양고추는 애호박전의 밑바닥이 노릇해질 때쯤 올려주세요.
(청양고추를 깜빡하고 안 올림 ㅋㅋㅋㅋㅋ)
전이 어느 정도 익은 것 같다 싶으면 뒤집개를 이용해 조심스레 전을 뒤집어주시고요.
살짝만 익혀서 접시로 이동~

너무 오래 익히면 쑥갓과 홍고추의 색이 밉게 변할지도 모르거든요!

애호박전이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거냐능 ~
요건 손님상에 내놔도 손색없겠어요 ㅎㅎㅎㅎ
만들기도 쉽고,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간단 반찬, 애호박전 ♪
오늘 저녁 반찬 뭐 할까 고민이시라면 애호박전 추천드려요 :)

등록일 : 2017-11-08 수정일 :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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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3

망나니 2020-09-12 17:42:31

항상 고추를 바로 올리고 뒤집으면 노랗게 변해서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을 안해줬어요 안뒤집자니 안익고 .. 요알못이라 ㅠ 근데 이렇게 대놓고 써주시다니 감사해요 복받으세요 그리고 약불인데도 전 왜 깨끗하지않고 누렇고 지져분한거죠ㅠ 

민숭2 2020-10-01 03:31:45

느무 이쁘네여 홍고추만올려다 쑥갓도 올려봅니다 

이쁜이민지 2018-05-12 17:19:12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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