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먹었던 이 주황색 소스가 너무 먹고싶은데 다 해볼수가 없으니 ㅜㅠ 주황색은 분명했고 대구 유명 돈까스집이 주황소스라 가봤는데 카레맛이 나서 아니었고 결국은 설기님 레시피소스!!찾았네요 ㅎㅎ 예전엔 왜 못찾았는지 이제 이 레시피 소스로만 할껍니다 ㅋ

굴소스 꼭 익혀먹으라 써있어서 전 같이 볶아 비벼서 맛있게 먹긴했어요 그냥 비벼도 되는건가용

항상 고추를 바로 올리고 뒤집으면 노랗게 변해서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을 안해줬어요 안뒤집자니 안익고 .. 요알못이라 ㅠ 근데 이렇게 대놓고 써주시다니 감사해요 복받으세요 그리고 약불인데도 전 왜 깨끗하지않고 누렇고 지져분한거죠ㅠ

김밥은 항상 채 썰어서 넣는다고만 생각했지 저리 다넣는건 생각도 못햇네요 ㅎ 다 섞어서 해봐야겠어용

빨간고추 올린쪽 구우면 저는 약불인데도 노랗거나 누렇거나 타는데 어찌 저리 빨갛게 놔두나요?ㅠ

그냥 부칠때는 괜찮은데 이렇게 부치니 속에가 생두부 그대로 그냥 두부익은 느낌인데 이게 맞는거죠? 아님 잘못한건가여 ..

저는 소스가 덩어리지는데 뭐가 문제인가요ㅠ 그리고 소스가 놔두면굳고 먹을때 데워먹는거죠? 왜 전 데워도 꾸덕하져.. 양 맞게했는데 ..

저는 왜 소스가 풀같이 덩어리지나용.. 계란에 뿌림 저리 안되용

파는 펼쳐진 봄동 산건데 밑에분처럼 저도 양념 3배 더많이 넣었네요 ㅎ맛있어용

의견에다 썼는데 리뷰는 여기네용 ㅎ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