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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물 없이 만드는 오이지 ;꼬들한 식감이 최고!

여름에 오이지 하나면
밥한그릇 뚝딱!

냉장고에 오이지가 있음 왠지 든든한.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소금물 끓여 담그는 오이지와 달리
물없이 만드는 오이지 만들어볼께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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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깨끗히 물로 씻어 줍니다
(껍질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손으로만 뽀드득 뽀드득)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오이는
가늘고
껍질에 돌기가 우둘두둘
꽃이 달여 있는것이 좋다지만

제가 사는 곳에선
요런 피클오이도 구할 수만 있으면 감지덕지
아시안마켓서 오이지 담을 생각에 얼른 집어왔습니다.

오이의 물기를 말리는 동안
오이지 담을 배합초를 만들어 줍니다.
오이 10개 분량으로 환산해서 배합초를 만듭니다.
소금 300g
설탕 300g
양조식초 180ml

[천기누설 오이지 황금레시피 참고]
일반 다다기 오이 50개 기준/
소금 1.5kg/
설탕 1.5kg/
양조식초 900ml

오이 껍질의 수분을 키친페이퍼로 꼼꼼히 닦아주고
배합초를 부어줍니다.
덜 녹은 설탕과 소금까지 모두 넣어주고
오이를 버무려줍니다.
소독한 병에 배합초에 버무린 오이를 담아줍니다.
(누름이 될 만한 걸로 오이를 눌러주면 더 좋습니다)
상온에서 2일 지난 오이지 모습
오이지의 위아래 위치를 바꿔줍니다.
오이지를 넓은 그릇에 덜어내고
위에있던 오이지를 병 아래로 놓고 위아래 위치를 바꿔줍니다.

양이 많을 경우에는 그냥 오이지 담은 통에서
오이지 위아래 위치를 바꿔주세요.

식품비닐에 물을 담아 누름용으로 사용합니다.
오이지 위아래를 바꿔 준 후
상온에서 4일이 지난 모습입니다.
오이지 만든 7일째 냉장고에 넣기 전에
오이지 시식을 위해
오이지 몇개를 꺼냅니다.
쪼끌쪼글~
보기만 해도 식감이 오도독 소리가 나는 듯
오이지가 잘 만들어 졌습니다.
오이지를 쏭쏭 썰어
냉수에 30분 정도 담군 후
오이지 한줌은 건져 물기를 꼭~ 짠 후에 양념에 조물조물 무칩니다.
[오이지 무침 양념]
고추장 1/2큰술
다진마늘 1/2작은술
참기름 1/2큰술
통깨 약간

단맛을 원하면 매실청이나 설탕 약간 넣습니다.

냉수만 부은 오이지도
양념에 조물조물 무친 오이지도
오독오독 식감과 짭쪼롬한 맛이 참 매력적입니다.
여름 밑반찬으로
강력 추천할께요^^

등록일 : 2017-06-22 수정일 :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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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달콤스윗맘

저에게 요리는 참 재미있는 놀이,가족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주방으로 매일 출근하는 아줌마 입니다.

포토 리뷰 1
요리 후기 2

해뜨는River 2018-11-16 15:39:18

오이가 너무나 잘 절여젔어요, 소금물 끓여서 하는것 보다 더 깔끔하고, 아삭아삭하고, 군둥네(냄새)가 안나네요. 앞으로 오이지절임은 반드시 이래시피로..... 달콤스윗맘 래시피에 매일 한수 배움니다. 에제 냉이 캐느라 시간이 없어서 오이 썰어서 물에 하루 담갔다가 오늘 무쳤는데, 와~ 혼밥에 대여섯게 꺼내놓고 먹다가 반찬통째로 ㅎㅎㅎ You are Awesome chef ♥ 

쉐프의 한마디2018-11-17 15:45:46

냉이를 직접 캐셨다니 많이 부러워요~! 오이지 맛나게 드셨다니 맛진 후기에 힘 불끈~ 솟는 주방놀이 아줌입니다.감사해요~~^^

쌔미야냥 2017-06-26 21:10:38

오늘 오이지 했어요^^ 기다림의 미학입니다 

쉐프의 한마디2017-06-27 09:49:43

일주일 후면 맛난 시간을~~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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