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건파래 무침~밑반찬으로 좋아요
Total time: 5 min
Yield: 4 servings
Ingredients: 건파래 40g; 마늘 1/2수저; 고춧가루 1/2수저; 간장 3수저; 대파 약간; 물 3수저; 올리고당 1수저; 참기름 약간; 깨소금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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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아줌마

건파래 무침~밑반찬으로 좋아요

건파래 한 봉을 사다 두면 여러 번 맛있게 무쳐 먹을 수 있어 참으로 좋은데요 요즘 더욱 많이 즐겨 먹은 것 같아요 입맛에 맞게 초 간단 양념으로 맛있게 무쳐 먹을 수 있으며 맛 또한 참으로 좋지요

4인분 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건파래 구매 40g

[양념]

마늘 구매 1/2수저

고춧가루 구매 1/2수저

간장 구매 3수저

대파 구매 약간

물 구매 3수저

올리고당 구매 1수저

참기름 구매 약간

깨소금 구매 약간

노하우

조리순서Steps

건 파래 한 봉이면 보통 4-5번은 무쳐 먹을 수 있는데요 저는 주로 4등분 하여 무쳐먹는데 무게를 달아 40g에 마쳐 준비하였답니다

무침을 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할 일은 물과 간장을 동양으로 섞어 만들어 놓습니다 저는 물 3수저 간장 3수저를 만들었답니다

간장과 물을 섞은 것을 그대로 파래에 부어줍니다 이때 파래가 촉촉할 정도만 넣어 주세요 너무 많이 넣어 수분이 생기면 식감이 떨어지기에 촉촉할 정도만을 넣어 숨만 줄어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장 물을 부어주고 조물조물하여 숨이 줄어들면 가위로 잘게 잘라주세요 마른 파래를 미리 손으로 찢어 준비할 필요 없이 이렇게 하면 부스러기가 날리지도 않고 편해 좋습니다

잘게 자른 후에는 파와 마늘 그리고 참기름 깨소금 올리고당 고춧가루를 넣어 조물조물 양념이 잘 배이도록 다시금 무쳐 주면 완성이에요

짜지도 신겁지도 않게 간이 잘 맞았네요

또한 촉촉하지만 수분이 많거나 하지 않습니다 건파래 무침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처음 파래의 숨을 적당히 잘 줄어들게 하는 건데요 시중에 파는 것처럼 윤기나게 무쳐 드시고 싶은 분들은 물대신 기름과 간장으로 무치시면 시중에서 시중에서 파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기름을 넣지 않고 물과 간장 넣어 만들었는데요 또한 처음 간장 물을 만들 때 물과 간장을 동양으로 만들어 조금씩 부어가며 파래의 양에 마쳐 무쳐도 처음 만드시는 분들이라도 실패 없이 맛있고 촉촉한 무침을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 수분이 많으면 맛이 없습니다. 적당한 수분감으로 무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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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9-26 수정일 :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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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집밥아줌마

누구나 쉽게 편안 집밥 요리와 함께

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