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까다로운 중2 아들이 배아파서 죽해달래서 해줬더니 너무 맛있다며 계속 해달라고 해서 명란 한통 다 썼네요
주훈마미
2024-06-12 23:46
12살이 된 아들이 엄지척을 외치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겨울방학에 많이 만들어주어야겠어요
주훈마미
2021-01-12 13:08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아이도 잘 먹어서 더욱 좋네요
주훈마미
2017-07-06 19:03
8살 아들이 아주 맛있게 잘먹어서 행복하네요 아들 밥 한끼 잘 먹이는게 항상 고민인데 오늘 저녁밥은 성!공!입니다 감사해요
주훈마미
2017-06-28 19:47
남편이랑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주훈마미
2017-06-24 09:16
감사합니다 맛나게 잘 무쳐먹었습니다
주훈마미
2017-04-03 07:52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