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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설기

해물 단호박 수제비. 추운날씨 따끈하고 예쁜 수제비 한그릇

춥다!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적응이 안되네요. 계속 춥든가 계속 따뜻하든가. 적응할만하면 날씨가 변덕을 부리네요. 한동안 따뜻하더니 오늘 또 왜케 추워.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이에요. 걸죽한 국물 호로록 마셔가며 쫀득한 수제비 씹는 그맛! 한그릇 먹고나니 몸이 노곤노곤 움직이기 싫어 그대로 털썩 누워버리고 말았네요. 오늘은 그냥 따끈하게 먹고 따끈하게 지지고 푹~~~~ 쉬어야겠어요.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반죽]
  • 밀가루 4컵
  • 콩가루 1컵
  • 단호박 1컵
  • 1컵
  • 소금 살짝
    [재료]
  • 바지락 500g
  • 새우 1줌
  • 오징어 1줌
  • 호박 1/2개
  • 양파 1/2개
  • 당근 1/2개
  • 청양고추 3개
  • 다진마늘 1T
  • 대파 1뿌리
  • 간장 약간
  • 소금 약간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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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반죽을 만들어 줍니다.
밀가루 4컵, 콩가루 1컵, 단호박 1컵에 물 1컵을 넣고 반죽을 해 주세요.
저는 생콩가루를 넣었는데 볶은 콩가루를 넣어주시는게 더 좋구요.
생콩가루를 넣어서 반죽을 할 경우, 나중에 반죽이 푹 익을때까지 조금 더 오래 익혀주셔야 해요.
콩가루가 완전히 익지 않으면 콩 비린내가 날 수 있어요.
반죽을 대충 섞어 일회용비닐에 넣어두었다가 반죽을 하면 쉽게 반죽을 할 수 있어요.
수분을 머금은 반죽을 여러번 치대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반나절쯤 숙성을 해 주면 더 좋죠.
저는 전날 저녁에 반죽만 만들어 두었다가 다음날 저녁에 수제비를 만들어 먹었어요.
해감이 된 바지락을 물2리터를 넣은 냄비에 넣고 먼저 끓여주세요.
바지락육수에만 먹어도 맛있죠.
바지락 육수가 끓는동안 채소를 썰어 준비해 주세요.
저는 오징어와 칵테일새우도 준비했어요.
바지락이 입을 벌리고 육수가 어느정도 우러나면 준비한 채소 호박, 양파, 당근과 청양고추, 대파, 오징어, 새우를 넣고 끓여주세요.
이제 반죽을 뗴어서 끓는 물에 넣어주면 되는데요.
손에 물을 많이 묻히고 반죽을 떼면 손에 반죽이 묻지 않아요.
반죽이 푹 익을때까지 익혀주고, 간은 간장을 2T정도 넣고, 싱겁다면 소금으로 간 해 주세요.
바지락육수라 짭쪼름함이 있어 간을 많이 안해도 된답니다.
오늘저녁은 색감도 예쁜 단호박 해물 수제비입니다.
새콤한 김치만 있으면 한그릇 호로록 맛있게 뚝딱
단호박이 들어가 색감도 이쁘고, 달큰한 단호박 향이 살짝 있어요.
해물 때문에 국물도 시원하구요.
해물 골라먹는 재미도 있네요.

등록일 : 2019-02-13 수정일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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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콩설기

http://blog.naver.com/aspasia2 블로그 놀러오세요^^

요리 후기 1

해복바라기 2019-08-22 15:47:10

감사합니다 친한동생 이랑 맛있게 먹어습니다 비오는 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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