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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가지요리 가지전 만드는 법 쉽고 맛있기도 하여라

요즘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가지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입을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데 저도 마트에서 가지 2개 구입했습니다.

사실 마당 텃밭에 가지를 키우고 있는데 아직 수확할 정도로 크게 자라지 않아서 그새를 참지 못하고 제 돈 주고 가지를 구입했습니다.

수확한 가지로 맛있는 가지요리 만들어 먹고 싶었는데 가지가 너무 먹고 싶은 마음에 그만,

마트에서 가지 1개 500원도 안 하는 가격에 판매하는 것을 보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정확하게 1개 480원에 판매했는데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좋지만

가지 농가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일이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저도 마당 텃밭에 가지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렴하게 구입해서 행복한 저는 어떤 가지요리를 만들어 먹었을까요?

바로 가지전입니다.

가지요리 중 제일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가지전이 아닐까 싶은데

정말 만들기 쉽게 때문에 평소에 요리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도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그럼 지금 바로 가지전 만드는 법 시작합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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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는 1cm 간격으로 어슷 썬다.
그다음 사선으로 교차해서 칼집을 넣는다.
칼집을 넣은 가지에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을 한다.
밑간하는 동안 계란을 푼다.
밑간 한 가지에 부침가루를 골고루 묻힌다.
그다음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가지에 계란을 묻혀가면서 앞뒤 노릇노릇하게 익히면 가지전 완성.
팁-주의사항
가지에 칼집을 넣어서 간이 잘 베고 계란이 속까지 촉촉하게 스며들어 가지 특유의 맛과 식감을 살리면서 부드러운 가지전을 먹을 수 있습니다.
가지전은 순하고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들 반찬으로 만들어 주어도 좋고 어른들 술안주로 먹어도 좋습니다.
저는 가지전과 같이 먹을 간장 양념을 따로 만들어서 곁들어 먹었습니다.
그냥 먹어도 순하니 맛있지만 간장 양념을 곁들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간장 양념에 청양고추와 홍고추가 들어가는데 매운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 넣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가지 자체가 달고 부드러워서 청양고추와 홍고추가 들어가도 괜찮을 듯한데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면 넣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당분간 가지를 먹을 수 없으니 여러분도 지금 바로 신선한 가지로 맛있는 가지전 만들어 드셔 보세요.

등록일 : 2019-07-26 수정일 :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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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포토 리뷰 1
요리 후기 5

킴매력 2019-10-09 12:02:30

이유식하고남은가지를어찌할까했는데 덕분에맛잇게잘먹었어요~ 가지는무쳐서만먹엇엇는데 이렇게해서먹으니맛잇네요~^^ 

덩실덩실윤서맘 2020-11-28 20:01:57

밀가루가없어 계란만으로도 부쳤는데도 간도 딱맞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ssossoim 2019-09-30 22:30:51

간편하고 양녕도 완젼맛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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