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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비엔나감자카레볶음이라는 요리를 봤어요.
간단하면서도 카레가루가 솔솔 뿌려진게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집에 감자와 카레는 있지만 소세지가 없더라구요.
마트에 가서 소세지를 사다가 감자후랑크소세지볶음을 만들었어요.
비엔나소세지도 좋기는 하지만, 활용도 면에서는 후랑크소세지가 더 좋겠더라구요.
음..활용도라면, 부대찌개도 해먹을 수 있고 볶아서도 먹을수 있고 빵에 넣어 소세지빵을 만들어 먹을 수 도 있답니다.
이제 감자후랑크소세지카레볶음을 만들면 되는데
카레가루가 없네요..밖에 또 나가기 귀찮아..카레는 생략하고 그냥 볶아줬답니다.

재료: 후랑크소세지3개, 감자 작은것 3개, 버터 1큰술, 다진대파 2큰술, 후춧가루 약간
양념: 간장 2큰술, 물엿 1큰술


소세지는 동원 후랑크소세지를 샀어요. 1+1을 하더라구요.
아줌마란 뭐라도 하나 더 끼워주면 그쪽으로 손이 가는것 같아요.
감자와 소세지는 삼각형꼴 모양으로 막 썰어주고
감자는 찬물에 담궈 전분기를 빼기는 해야 하지만, 끓는물에 또 삶을것이라 생략하고
그냥 끓는물에 살짝 투명해질때까지 익혀줬어요.
후라이팬에 또 볶을것이니까 완전히 다 안익어도 되요.

감자가 어느정도 투명해지면, 소세지를 넣어 살짝 데쳐줍니다.

데친 소세지와 반만익은 감자는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른 후, 물기를 뺀 감자와 소세지를 넣어주고

노릇노릇하게 약불에서 볶아주세요.
감자와 소세지가 노릇해지면 간장과 물엿을 넣어주세요.
카레가루가 따로 들어가지 않아서 간장을 2큰술 넣어줬어요.

간장물이 잘 스며들도록 볶아줍니다.

다진대파와 후춧가루를 넣어 30초정도만 마져 볶아주면

완성이랍니다.

버터 덕분에 후랑크소세지의 껍질과 감자까지 노릇노릇..하게 잘 익혀졌구요
살짝 짭쪼름하면서도 달달하고 버터향까지 고소한게 너무 맛있더라구요.
카레가루가 안들어가도 너무 맛있다능..

간단하지만 평상시 반찬에 잘 넣지 않았던 버터덕분에
특별한 반찬이 만들어져서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바쁘지 않으시면 한번 눌러주세욤.
등록일 : 2012-05-22 수정일 :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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