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하루 뒤에 사용해 줬어요.
전분을 물에 불리는 동안 돼지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소금, 후추간을 해주세요.
전분가루가 가라앉아졌다면 층이 나눠진 물을 따라버려주세요.
가라앉은 전분 앙금에 달걀 하나 분량의 흰자와 베이킹파우더, 식용유를 넣고 잘 섞어 주세요.
처음에는 가라앉은 전분이 굳어서 잘 풀리지 않지만 열심히 섞어 주다 보면 금방 잘 풀어져요.
위생비닐봉지에 돼지고기, 전분 가루를 넣고 흔들어 골고루 가루를 묻혀주세요.
전분 반죽을 적당히 뜯어서 소금, 후추에 재워둔 돼지 등심을 안에 넣고 반죽으로 동그랗게 감싸주세요.
처음에는 감싸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인데 또 안에 내용물이 들어가면 스르륵 고기가 감싸진답니다.
너무 두껍지 않게 반죽을 입혀 준 뒤 마른 전분가루를 한 번 입혀주세요.
기름은 160도 정도의 온도로 달궈 준 뒤 반죽 옷을 입혀 둔 탕수육고기를 넣어 주세요. 골고루 굴려가며 고기 반죽이 떠오르면 건져내주세요.
탕수육고기는 두 번 튀겨내줘야 바삭바삭 맛있답니다.
저는 두 번째로 튀기기 전에 소스를 먼저 만들어 줬어요.
피망, 파프리카, 양파, 당근을 썰어 주세요.
냄비에 간장, 설탕, 물, 식초를 모두 넣고 저어서 설탕을 녹여 주세요.
불을 켜고 소스가 끓어오르면 미리 썰어 놓은 야채와 레몬을 넣고 다시 한번 끓어오르면 준비한 전분물을 넣고 농도를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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