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이 잠길 만큼 물을 받아서 굵은소금 0.5큰술을 넣고
물이 끓어오르면 봄동을 넣어줍니다
앞뒤를 뒤집어가며 다시 끓어오르면 2분 정도 데친 후
건져서 흐르는 물로 열기를 식혀줍니다
데치는 시간은 불의 사양이나 봄동의 양과
부드러움에 따라 시간은 가감하시면 됩니다
봄동은 물기를 짠 다음 먹기 좋게 잘라주는데요
뭉그러지게 너무 꼭 짜면 무침을 했을 때 뻑뻑하고 푸석되고
수분이 너무 많으면 질퍽 되고 양념이 흐를 수 있기에
적당하게 수분이 남아 있을 만큼 짜서 무쳐야 촉촉하고 아삭하고
맛있는 나물 반찬을 만들 수 있어요
대파도 송송 썬 것을 넣고
된장 0.7큰술 고춧가루 0.5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국간장이나 참치 액 0.5큰술을 넣고 매실청을 1작은술 넣어줍니다
마지막에 통깨는 살짝 갈아서 넣고 들기름(참기름)을 넣은 후
훌훌 털어가며 무쳐주는데 양념이 잘 배어들도록 주물러 무쳐줍니다
완성 접시에 담은 후 통깨 솔솔 뿌려주면
배추나물 봄동나물만들기 완성입니다
양이 얼마 되지 않아 한 끼에 순삭 할 만큼 맛도 있었는데
먹다 보니 조금 아쉬웠어요
봄동 한 번 더 사다가 봄동 겉절이도 만들고 나물도 무쳐서
봄동 비빔밥 만들어 먹고 싶네요
아직은 치과 치료를 오랫동안 받아야 하기에 마음대로 먹을 수 없어
볼을 계속 물리고 있어 배가 많이 고플 때까지 참다가 먹곤 한답니다
봄동 겉절이와는 또 다른 매력의 봄동 나물 무침 레시피인데요
된장의 구수함이 봄동의 단맛을 살려주고 무치는 동안
들기름의 향에 빨리 밥하고 먹고 싶은 나물 반찬입니다
봄동도 이제 끝물이 될 때가 된 것 같아
꼭 한 번 더 사다가 만들어 먹고 싶네요
오늘은 뭘 먹지 반찬이 고민되신다고요
봄동 한 팩을 사 오면 겉절이로 봄동 된장무침으로 또는 봄 동국으로
식탁이 풍성해질 수 있어요
봄동 요리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